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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에 군림하는 민노총 불공정의 상징' , 윤석열 정부는 엄정 대처하겠습니다." 윤석열, "귀족노조가 죽어야 청년이 산다"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09:38]

"'법 위에 군림하는 민노총 불공정의 상징' , 윤석열 정부는 엄정 대처하겠습니다." 윤석열, "귀족노조가 죽어야 청년이 산다"

이현화 기자 | 입력 : 2022/01/17 [09:38]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법 위에 군림하는 민노총이야말로 불공정의 상징입니다.

 

어제 민노총 조합원 등 1만 5천여 명은 서울시와 경찰의 금지 통고 44건을 모두 무시하고 대규모 불법집회를 열었습니다.

 

“불평등 갈아엎자”며 모인 이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고,

 

‘한미연합 군사연습('군사훈련'이 아니라) 영구중단’을 외칩니다.

 

여기에 공감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국민 모두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저녁 약속을 잡으려 해도 인원과 시간을 먼저 신경 쓰는 것이 우리 국민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개인의 자유가 극도로 제한된 마당에, 강성노조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강성노조의 법 위에 군림하는 행위, 윤석열 정부는 엄정 대처하겠습니다.

 

노동조합이 노동자의 권익향상이라는 원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 /윤석열 페이스북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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