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오세라비 , 김소연 , 나연준 지음
#여성학 #여성문제 #젠더갈등 #비판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2/03 [21:58]
어느덧 한국사회 주류 이데올로기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전면 비판서. 책은 오늘날 K-페미니즘이 과도한 이념적 접근으로 젠더갈등의 근원이 되고 있으며, 페미니즘의 주체세력인 여성단체는 이를 하나의 수익사업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 문제로 대표되는 민족주의와 페미니즘의 결합 역시 비판적인 관점에서 고찰한다.
저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페미니즘의 대유행을 2020년 팬데믹(pandemic)에 비유해 페미데믹 (Femidemic)이라 부르며 사회를 점점 비대면과 무접촉이라는 단절의 고통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페미데믹의 백신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오세라비 , 김소연 , 나연준 지음 | 글통 | 2020년 12월 07일 출간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원 [10%↓ 1,500원 할인
구매하기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
▲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오세라비 , 김소연 , 나연준 지음 © 문화예술의전당
|
저자소개
저자 : 오세라비
여성운동가
오랜 기간 사회단체 활동을 하였고, 늦은 나이에 왕성한 저술로 인생 2막을 열었다.
현재 미래대안행동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독서광으로 책 읽고 토론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현재도 독서모임을 이끌고 있다.
칼럼니스트이며, 페미니즘 비판서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2018)를 발간하여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공저,2019)발간하였다.
1부 페미니즘, 단절의 고통이 되다 --------오세라비
1 페미니즘운동의 실패학
586세대 여성운동권 ‘NL 페미니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페미니즘, 밀레니엄 세대를 분열시키다
페미니즘, 학교 담장을 넘다
젠더 감수성, 성인지 감수성, 폭력 감수성
남성 혐오(Misandry)적 서사가 성별 갈등을 만들었다
2 젠더 전쟁의 실패학
페미니즘 이데올로기에서 젠더 이데올로기로
소년들의 불만, 남자들이 다 가졌다고?
페미니즘으로 고통 받는 여학생 탈코르셋
젠더 이데올로기 ‘성중립(Gender-neutral)’ 사회로
학교 안으로 침투한 젠더 이데올로기
젠더 옵션, 젠더 라벨
3 미투 운동(Me Too)의 실패학
페미니즘과 결합한 미투 운동
Me Too : 미국에서 시작된 성희롱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우리 편 미투에는 침묵하는 한국의 미투
성범죄는 미투가 아닌 형사법으로
4 페미니즘 프로파간다의 폐해
테스토스테론 깨부수기, 해로운 남성성(toxic masculinity) 제거?
여성은 사회적 약자, 여성을 섬겨라?
2부 페미니즘, 권력이 되다 ----------- 김소연
1 페미 카르텔의 추악한 민낯
‘피해자’ 여부, 여성단체가 판단한다
상담일지는 조작, 근무시간엔 외부강의
토론회부터 사업 수주까지
페미 카르텔의 완성 - 정치적 결탁
내가 겪은 페미의 실체
2 페미가 만든 이상한 나라
의미없는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정책담당관은 무엇을 인지하나
성매매는 ‘불법’인데 성매매 여성은 ‘피해자’
여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증거재판주의
강간도 동의받고 하나
3 여성은 영원한 약자인가?
82년생 김지영, 남편이 더 불쌍하다
걸스캔두애니띵인데, 여성은 약자?
진정한 약자를 위한 페미니즘
3 부 민족 페미의 탄생 --------- 나연준
1 민족주의와 페미니즘의 잘못된 만남
자학적 민족주의에 편승한 여성계
위안부서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소녀상이라는 ‘토템’
2 정의연 사태 이후 여성계의 위선
이상한 피해자 중심주의
식민지 트라우마의 재현
에필로그
추천사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저자)
신나게 수영을 했는데, 나와보니 그 물이 똥물이었더라. 페미에서 탈출한 내 심정이 딱 그랬다. 지난 수년간 왜 난 그 물이 더럽다는 걸 몰랐을까 후회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됐다. 공저자인 오세라비님과 나연준님의 글도 가슴에 와 닿았지만, 김소연님이 자신의 경험담을 쓴 2장은 압권이었다. 아쉽다. 이 책이 좀 일찍 나왔다면, 페미에서 더 빨리 탈출할 수 있었을 텐데. 책에 나온 문장으로 추천사를 마치자. “점점 괴물이 되고 있는 K 페미니즘의 패악질, 이제 멈춰야 한다.”
유재일(정치평론가)
이 책은 남녀 모두에게 아주 중요하고 혁명적인 읽을거리다. 지난 6년 동안 우리 사회에 불어 닥친 페미니즘이 어떻게 사회를 황폐화 시켰는지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철저하게 정치적 이익집단이 된 K-페미니즘에 대한 파산선고를 내려야 한다. 무너진 남녀관계를 복원하는 길을 이 책에서 찾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책은 꼭 필요하다.
이명준(한국성평화연대 대표)
기득권 페미니즘에 대한 면모와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정말 그들은 여성의 삶과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가”에 대해서 이 분야의 우리나라 최고 실력자들이 분석한 책이다. 거대한 거짓을 마주하고 싶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책 속으로
○ 서문 중에서
지금은 한마디로 페미니즘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하다. 그 어느 때보다 조직된 여성운동계의 사회적 발언권이 높아졌고 이러한 목소리가 큰 검증없이 언론과 입법과정은 물론 사법체계와 정부의 국정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정책과 제도의 형식으로 사회 저변에 구석구석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와 이 책의 다른 저자들은 이 같은 페미니즘의 전방위적 대유행을 2020년 팬데믹(pandemic)에 비유해 ‘페미데믹 (Femidemic)’이라 부르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페미니즘이 초래한 정치사회적 분열 같은 안타까운 이야기, 여성주의라는 명분 때문에 쉽사리 비판의 영역으로 끌고 올 수 없었던 불편한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우리는 어쩌면 이 사회를 점점 비대면과 무접촉이라는 단절의 고통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페미데믹의 백신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지 모른다.
○ 본문 중에서
상황이 이렇다보니 2030 남성들은 위기를 느낀다. 소외되고 위축되는 청년들, 중세기식 공개 여론재판 횡행은 우리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작금의 사회 분위기는 남녀 갈등이라는 성대결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은 성찰해야 할 문제이다. 또한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자로 위장하여 무고 사건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한 실정이다.
남녀 성별이 존재하는 한 성적 유혹이 없는 청정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성적 유혹이 성희롱으로 고발되거나 섹스를 법으로 규제하는 세상은 가능하지도 않다. 타라나 버크가 창설한 미투 운동 본연의 취지로 돌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법치주의에 입각하여 법은 공정해야 한다. 누구도 법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 법 집행이 성차별적으로 되면 그것은 또 다른 폭력이다
여성 억압은 상당부분 과장됐다. 현대 페미니즘이 지배하는 사회는 남성을 노골적으로 악랄하게, 그렇지 않으면 모자라거나, 우스꽝스럽게 만든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성혐오’가 만연한 사회라지만, 오히려 ‘남성혐오’가 만연한 사회라는 것이다. 여성학 수업은 젊은 페미니스트를 양성하여 ‘불만 수집가’가 되는 법을 배운다. 즉 끊임없이 남성에게 분노할 거리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여성의제 발굴이란, 실상은 여성들을 불러서 ‘포스트잇 붙이기 놀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다. 각자 고민 끝에 발굴한 의제들을 포스트잇에 써서 화이트보드에 붙이고 서로 간증하는 것이 이른바 의제 발굴의 거의 전부나 마찬가지다.
각급 정부 부처와 지자체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별영향평가를 해야 할 대상 사업을 발굴, 선정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평가를 통해 개선 이행률을 포함한 종합분석 결과를 의무적으로 여성가족부에 보고해야 한다.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초등교사들의 성별 비율 문제 등은 성별영향평가에서 문제되지 않는다. 해당 기관의 발굴 실적을 여가부에 보고해야 하는 것이다. 각 부처, 지자체 공무원들은 이런 쓸데없는 일에 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느라 매년 고생을 하고 있다.
소녀상처럼 호사(?)를 누린 동상이 있었던가. 버스 타면서 관람의 배려(?)를 받은 동상을 본 적이 있는가. 살아있는 인간으로부터 순례를 받아본 동상이 있는가. 어떤 형상물을 통해 특정한 서사를 강요하고 숭배하는 것은, 그 자체로 반지성적이고 전근대적 현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21세기의 대한민국은 가히 토테미즘을 연상 시키는 이러한 행태를 노골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그 결과는 살아있는 위안부의 실존보다 그것의 물화(物化)인 소녀상이 더 대접받는 웃지 못 할 현실이다.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포토뉴스
-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 포토뉴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 포토뉴스
- < 자기만의 방 > 우씨, 나쁜X "내 방에서 당장 나가!", 11월 20일 바로 오늘 개봉!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 포토뉴스
- 국립현대무용단 < 청, 연 >, 개성있는 다섯 명의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신작 공개
- 포토뉴스
- 유니버설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대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15일~16일 개최
- 포토뉴스
- 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 올겨울 마침내 스크린에서
- 포토뉴스
- < 전장의 크리스마스 > ‘데이비드 보위 X 류이치 사카모토 X 기타노 다케시’ 출연, 전설 속의 명작,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더 킬러스 ,김종관X노덕X장항준X이명세 그리고 심은경의 시네마 앤솔로지, "과연 심.은.경!
- 포토뉴스
- 로큰롤의 전설, 뜨거운 무대로 돌아오다: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 포토뉴스
- < 4월이 되면 그녀는 >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 ..
- 포토뉴스
- 김복희무용단 < 흙의 울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 포토뉴스
-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 포토뉴스
- '솔로라서' 황정음, "목숨 걸고 하겠다" 23년만의 MC 데뷔 출사표!
- 포토뉴스
-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 포토뉴스
- 경서도 명창들과 함께하는 가을의 감동 - < 서울소리: 잡가雜歌 >, 서울돈화문국악당
- 포토뉴스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 포토뉴스
- 노트북 - 다시 못 볼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케미! - 박신혜, 한효주, 변요한도 설레게 하는 인생 멜로 이유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포토뉴스
- ‘드라마 팩토리’의 감성 음악극, 김세환 작. 연출의 '존 레논을 위하여'-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보고 싶습니다 - 퓨전 신파극, 극단 화살표, "인생 한 방" 배우 김동현 '독희'의 최후는...연출의 귀재 정세혁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 포토뉴스
- '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 포토뉴스
- 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 포토뉴스
- 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 포토뉴스
- 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 포토뉴스
- 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 포토뉴스
- <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 포토뉴스
- 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 포토뉴스
-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 포토뉴스
- 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 포토뉴스
- 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 포토뉴스
- '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 포토뉴스
-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 포토뉴스
- 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 포토뉴스
-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 포토뉴스
-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 포토뉴스
-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 포토뉴스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 포토뉴스
-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 포토뉴스
-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 포토뉴스
-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 포토뉴스
-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 포토뉴스
-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 포토뉴스
-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 포토뉴스
-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 포토뉴스
-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 포토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 합동 시월 소풍 - 신청 마감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 연출, 김소희, 이승헌, 김하영, 강호석 등 최고의 정통 연극 배우 총 출연
- 포토뉴스
-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극을 카피하는 연극이 아니라 삶을 창조하는 연극." - 이기도 연출,극단 인혁, 박용수, 김중기, 최원석, 김혜민, 황연희, 최근창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김미숙, 김소희, 이승헌, 장재호, 최영, 추은경, 곽지숙, 임정도, 오성택, 양홍석 ,정연진, 김하영, 신재훈
- 포토뉴스
- 햄릿,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국립극장 공연,지현준,김소희,장재호,한갑수,이승헌,박선주,변혜경,김광룡,김낙균,최홍준,심완보,류경희,이윤택,조인곤,김미숙,정동숙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테네시 윌리암스 작,채윤일 연출 , 이채경 번역,미쓰미 신이치 음악, 김소희,이승헌,김하영,강하석,김아라나,박근홍,황지나,이건희,블랑쉐,스텐리,스텔라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연극 '그녀의 봄' ,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이 시기에 나는 왜 이 공연을 다시 보는가? 최원석, 윤상화,신덕호,최광일,채국희,정승길,조은영,조주현,김상천 출연, 김학선 작.연출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박용수,우미화,정인겸,엄혜란,조주현,최정화,극단 이루,손기호 작.연출
- 포토뉴스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Musical 'catch me if you can'
- 포토뉴스
- 한국 최초 창작뮤지컬은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의 '카니발 수첩'이다
- 포토뉴스
- 뮤지컬 '헤드윅', 여자가 연기하는 남자, 헤드윅 남편 '이츠학'역 조진아
- 포토뉴스
- COZ,코즈,길성원,뮤지컬 배우 길성원,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예술무대 -2005년 공연 실황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