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윤석열 39.0% 이재명 38.3%… ‘安 단일화 철회’ 뒤 격차 줄어[한국갤럽], 조선비즈, “이준석, 尹 지지율 하락 원인…사람들 짜증나게 하는 젊은 꼰대”,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4 [09:52]

윤석열 39.0% 이재명 38.3%… ‘安 단일화 철회’ 뒤 격차 줄어[한국갤럽], 조선비즈, “이준석, 尹 지지율 하락 원인…사람들 짜증나게 하는 젊은 꼰대”,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2/24 [09:52]

▲ 이준석 성상납을 검찰에 고발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문화예술의전당

 

 해당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zZcbTxwDIs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공개됐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지난 21~22일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38.3%, 윤석열 후보는 39%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9.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의 2주 전 조사에 비해 이 후보는 1.4%포인트 올랐지만, 윤 후보가 1.1%포인트 하락하면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3.2%포인트에서 0.7%포인트로 좁혀졌다. 안 후보 지지율은 0.5%포인트, 심 후보 지지율은 0.9%포인트 각각 내렸다.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조선비즈

윤석열 39.0% 이재명 38.3%… ‘安 단일화 철회’ 뒤 격차 줄어[한국갤럽]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366&aid=0000795599

 

▲ 안철수 배너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문화예술의전당

▲ 안철수     ©문화예술의전당

▲ 윤석열     ©문화예술의전당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