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 최애 간식 호빵으로 新메뉴 도전?!

▲ ‘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 최애 간식 호빵으로 新메뉴 도전?!  © 문화예술의전당

‘편스토랑’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최애 간식 ‘호빵’으로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2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그중 어남선생 류수영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 남편답게 아내 박하선의 최애 간식 ‘호빵’으로 ‘구운 호빵’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겨울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호빵”이라며 냉장고에서 호빵을 꺼냈다. 알고 보니 호빵은 류수영 아내 박하선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 간식이라고. 때문에 겨울이면 류수영 집 냉장고에는 호빵이 떨어지는 날이 없다고 한다.

류수영은 이날도 아내가 쟁여 둔 호빵을 꺼내 “호빵을 새롭게 먹는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프라이팬에 구워 봤다”라며 새로운 팁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호빵을 납작하게 눌러 구우면 드라마&맥주와 최강 호흡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류수영은 본격적으로 호빵 굽기에 돌입했다. 초간단 레시피로 완성한 구운 호빵은 비주얼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호빵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색다른 비주얼로 변신한 것. 이어 류수영은 ‘구운 호빵’에 더할 특별 소스를 더해 완벽한 안주이자 간식을 완성했다.

그러나 ‘구운 호빵’은 굉장히 간단한 레시피의 간식 메뉴지만 의외의 까다로운 과정이 필요했다고. 과연 어남선생 류수영이 ‘구운 호빵’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과정은 무엇일까. 그는 이 까다로운 미션을 성공해서 맛있는 ‘구운 호빵’을 완성할 수 있었을까.

사랑꾼 남편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생각하며, 박하선을 위해 만든 간식 메뉴 ‘구운 호빵’.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지만 의외의 반전 과정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구운 호빵’ 레시피는 무엇일지, 추위를 날려줄 겨울 간식 ‘구운 호빵’은 2월 2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