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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엄마 자가격리 중에… 중학생 아들 숨진 채 발견, 국민일보, 경찰 '추정되는 사망 원인 없어' ???? ...!!!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01 [18:36]

‘확진’ 엄마 자가격리 중에… 중학생 아들 숨진 채 발견, 국민일보, 경찰 '추정되는 사망 원인 없어' ???? ...!!!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3/01 [18:36]

▲ 요즘, 살인마 최신뉴스     ©문화예술의전당

인천에서 10대 중학생이 아파트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교 1학년생 A군(13)이 자신의 방 침대에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A군은 이미 숨져 시반(사후 혈액이 아래로 쏠려 시신에 나타나는 반점)과 강직 현상이 나타나 있었다. 조사 결과 A군은 지난해 12월 1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였다.

 

A군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아들은 평소 별다른 지병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A군 가족 중 어머니는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숨지기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면서 “타살 혐의점이 없고 현재로서는 추정되는 사망 원인이 없어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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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확진’ 엄마 자가격리 중에… 중학생 아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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