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진중권 "민주당 살려면 김어준·유시민·얼빠진 몇몇 정리해야", 중앙일보, "1% 당선"+ "180석.." 천기누설인가? 자작인가? 조작인가? 곧 드러날 것..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1 [19:18]

진중권 "민주당 살려면 김어준·유시민·얼빠진 몇몇 정리해야", 중앙일보, "1% 당선"+ "180석.." 천기누설인가? 자작인가? 조작인가? 곧 드러날 것..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3/11 [19:18]

▲ 둥둥둥둥..  흐른다  ..흘러...    ©문화예술의전당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이 살려면 비정상적인 정치 커뮤니케이션부터 복원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진 전 교수는 11일 오후 페이스북에 “김어준, 유시민, 그리고 몇몇 얼빠진 중소 인플루언서들을 정리해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문제는 이 퇴마의식을 거행할 엑소시스트가 없다”며 “지지자들도 10년 넘게 이들에게 세뇌당해 영혼이 완전히 잠식당한 터라, 그 잡귀들을 몸에서 빼내면 아예 살아갈 수 없는 상태”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쓴 다른 글에서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민주당의 큰 무당”이라고 하기도 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2020년 11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당시 검찰총장)에 대해 “대권후보 1위로 등극했으니 차라리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말한 바 있다.

 

진 전 교수는 “이 분 신기가 있나 보다”라며 “민주당의 큰 무당은 김어준이 아니라 이 분이다”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중앙일보

진중권 "민주당 살려면 김어준·유시민·얼빠진 몇몇 정리해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79584&rankingType=RANKING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