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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대장동 특검에 "진상규명 위한 어떤 조치라도 해야", 매일경제, "꼼수는 없다!"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3 [16:26]

윤 당선인, 대장동 특검에 "진상규명 위한 어떤 조치라도 해야", 매일경제, "꼼수는 없다!"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2/03/13 [16:26]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3월에 대장동 특검을 추진하자고 주장한 데 대해 "부정부패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진상이 규명될 수 있는 어떤 조치라도 해야 한다. 꼼수는 없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 인선 관련 기자회견 뒤 질의응답에서 민주당의 특검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3월 임시국회에서 대장동 특검을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특검 실시는 윤석열 당선인이 동의한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한다"며 "여야 의견이 모인 것이라 3월 임시회 처리가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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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윤 당선인, 대장동 특검에 "진상규명 위한 어떤 조치라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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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김만배 구속,대장동 비리의혹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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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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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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