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노정희 #선거법 #사전투표 #대선 #피의자 #선관위 #선거정의

▲ 이게뭡니까 글쎄... 김동길 박사 버전     ©문화예술의전당

< 저는 피의자입니다 > 저는 피의자 - 공직선거법위반 피의자입니다.

중앙선관위(위원장 노정희)가 지난 3월 1일 저를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3.9 대선과정에서 제가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즉각 노정희를 무고죄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정희도 피의자가 되고 말았군요.

 그런데 어제 선관위 상임위원 20명 중 15명이 집단으로 공동입장문을 냈습니다. 

3.9 대선에서의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 등과 관련해 노정희 위원장에게 대국민사과하고 거취표명하라고 밝혔습니다. 

오죽하면 선관위 내부에서 들고일어났겠습니까? 

이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선거 부실 관리의 책임을 지겠다며 이미 사의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누구 말이 맞았습니까? 

그리고 ‘부실관리’라는 표현으로 슬쩍 넘어가려 하지 마십시오. ‘부실관리’가 아니라 ‘부정선거’였습니다. 

결국 정의가 승리합니다. 저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반드시 선거정의 - 자유민주주의의 핵심틀을 지켜내겠습니다. 

나라 살리는 이 일에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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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선거에서 발견 된 부정투표 의심 표 ( 모형표 사용해 투표, 5장 한 번에 투입)     ©문화예술의전당 ▲ 사전선거에서 발견 된 부정투표 의심 표 ( 모형표 사용해 투표, 5장 한 번에 투입)     ©문화예술의전당 ▲ 공병호,선거     ©문화예술의전당 ▲ 부정선거 전쟁 선포 기자회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 부정선거 전쟁 선포 기자회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 부정선거 전쟁 선포 기자회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