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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팅 글로리아 >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캐스팅 비하인드,짜릿한 그와의 성(❤)스러운 매일밤 발칙한 하우스호러 빨간맛 로맨스가 온다! 4월 14일, 제대로 느껴봐!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05 [11:37]

< 고스팅 글로리아 >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캐스팅 비하인드,짜릿한 그와의 성(❤)스러운 매일밤 발칙한 하우스호러 빨간맛 로맨스가 온다! 4월 14일, 제대로 느껴봐!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4/05 [11:37]

보이지 않는 그와의 성스러운 밤❤

2분 만에 두 감독을 사로잡다!

남미와 할리우드를 사로잡고 있는 배우

‘스테파니아’ 캐스팅 비하인드 전격 공개!

▲ 고스팅 글로리아   © 문화예술의전당

 

전 세계 27개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되며 해외 평단으로부터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극찬을 얻은 바 있는 <고스팅 글로리아>가 주인공 ‘글로리아’ 역을 맡은 배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수입/배급: (주)블루라벨픽쳐스

| 감독: 마르셀라 마타, 마우로 사르세르

| 출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 마우로 사르세르 | 개봉: 2022년 4월 14일]

 

처음 오르가즘을 느껴본 30살 모태솔로 연기부터

보이지 않는 ‘그’와의 데이트 장면 등

특색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한국 관객 취향 정조준!

▲ <고스팅 글로리아>가 주인공 ‘글로리아’ 역을 맡은 배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 <고스팅 글로리아>가 주인공 ‘글로리아’ 역을 맡은 배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 <고스팅 글로리아>가 주인공 ‘글로리아’ 역을 맡은 배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 문화예술의전당

 

오는 4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고스팅 글로리아>의 주인공이자, 보이지 않는 ‘그’와의 성스러운 나날들로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되는 30살 모태솔로 ‘글로리아’ 역은 독특한 컨셉의 캐릭터만큼이나 특색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이 돋보이는 배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가 맡았다.

 

마르셀라 마타, 마우로 사르세르 감독의 첫 공동 연출작 <더 모던스>에서 욕망에 솔직한 여자 ‘아나’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배우 ‘스테파니아’는 이번 작품에선 원래 다른 역으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오디션 장에서 그녀의 2분 독백을 본 두 감독이 단번에 글로리아 역으로 낙점한 것.

 

마우로 사르세르 감독은 “오디션 현장에서 우리는 스테파니아의 다재다능함을 또 한 번 느꼈으며, 그녀가 글로리아 역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촬영 현장에서 역시 스테파니아는 그 어떤 요구 사항도 주저함 없이 훌륭히 소화해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보이지 않는 ‘그’와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 홀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 등 난이도 높은 장면들도 훌륭히 소화해낸 배우 스테파니아는 해외 언론 및 관객들에게도 극찬을 얻은 바 있다.

 

해외 언론들은 “스테파니아의 신체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다”(EYE FOR FILM), “스테파니아라는 훌륭한 배우가 극을 리드한다”(FILM CRED),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 캐릭터가 스테파니아의 숨결로 탄생했다”(BUT WHY THO), “올해의 발견이라 할 수 있는 배우”(Wicked Horror) 등 극의 완성도를 높인 ‘스테파니아’의 열연에 호평을 아끼지 않아 국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고조시키고 있다.

 

짜릿한 그와의 성(❤)스러운 매일밤

발칙한 하우스호러 빨간맛 로맨스가 온다!

4월 14일, 제대로 느껴봐!

 

<고스팅 글로리아>는 사랑에 대한 도발적인 시선과 여성의 성적 자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더 모던스>로 호평받은 바 있는 마르셀라 마타, 마우로 사르세르 감독이 또 한 번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 두 감독은 전작에서 여성의 성적 욕망을 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선 여성의 오르가즘 등 금기시되는 소재들을 호러, 판타지, 코미디의 경계를 넘나들며 즐겁고 밝은 분위기에 담아내 ‘하우스호러 빨간맛 로맨스’라는 신선한 하이브리드 장르로 4월 극장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독특한 마스크와 개성 있는 연기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배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고스팅 글로리아>는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30살 모태솔로 ‘글로리아’가 안 보여서 더 짜릿한 ‘그’와 성스러운 밤을 보내며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4월 14일 개봉한다. 

▲ < 고스팅 글로리아 > - 밤이 슬픈 30살 모.태.솔.로, ❤ 코믹과 에로, 판타지와 로맨스의 절묘한 믹스매치!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고스팅 글로리아(Ghosting Gloria)

감독: 마르셀라 마타, 마우로 사르세르

출연: 스테파니아 토르토렐라, 네난 펠레누어, 마우로 사르세르, 페데리코 구에라

러닝타임: 114분

수입/배급: ㈜블루라벨픽쳐스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개봉: 2022년 4월 14일

 

SYNOPSIS

책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서점 직원 글로리아. 

30살이 되는 올해에도 연애에는 시큰둥하기만 한 모태솔로 그녀는 

사랑 충만한 윗집 커플의 야릇한 층간 소음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다 결국 이사를 결심한다.

새집에서의 첫날밤,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생애 첫 오르가즘을 느낀 글로리아는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사랑의 즐거움에 눈뜨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서점 고객으로 만난 앙헬에게 호감을 느끼고 데이트를 시작하자 

매일 밤 글로리아를 찾던 ‘그’ 존재는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고 마는데…

 

일도, 사랑도 성공하고 싶은 글로리아의 앞날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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