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 왕가위 감독 신드롬의 시작, 임청하 X 양조위 X 왕페이 X 금성무, 4인 4색 매력적인 로맨스를 4월 20일(수) 재개봉 확정!:문화예술의전당

왕가위 감독 신드롬의 시작

임청하 X 양조위 X 왕페이 X 금성무

4인 4색 매력적인 로맨스를 다시 만난다!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 4월 20일(수) 재개봉 확정!

▲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 왕가위 감독 신드롬의 시작, 임청하 X 양조위 X 왕페이 X 금성무, 4인 4색 매력적인 로맨스를 4월 20일(수) 재개봉 확정! © 문화예술의전당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금성무 4인 4색의 매력적인 로맨스로 왕가위 감독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이 4월 20일 재개봉을 확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감독: 왕가위

| 출연: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금성무

|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왕가위 감독 스타일의 정점, 신드롬의 시작!

4인 4색 매력적인 로맨스 앙상블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4월 20일(수) 재개봉 확정!

▲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화양연화> ©문화예술의전당

▲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의 독보적 분위기!홍콩 대표 스타들의 빛나는 리즈 시절까지!당장 홍콩행 비행기 티켓 끊고 싶게 만드는 레트로 스틸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이별을 준비하는 양조위,사랑을 시작하는 왕페이,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포스터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 명대사 BEST 3 -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금성무, 왕가위 감독, - ©문화예술의전당

▲ 중경삼림 重慶森林 ©문화예술의전당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금성무, 왕가위 감독 ©문화예술의전당

거장 왕가위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과 독보적인 스타일로 꾸준히 사랑받은 만인의 인생작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이 오는 4월 20일(수) 재개봉을 확정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은 1994년 홍콩에서 실연의 상처를 입은 경찰 223과 663,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여자가 만들어낸 두 개의 독특한 로맨스로 왕가위 감독의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은 불안해서 매혹적인 90년대 홍콩의 청춘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비주얼과 탁월한 OST로 그려내 왕가위 감독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준 작품이다.

여기에 당대 최고의 홍콩 스타였던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금성무의 환상적인 앙상블과 독특한 로맨스로 중화권은 물론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왕가위 감독을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려놓았다.

먼저, 제14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편집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을 시작으로 제31회 금마장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미술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뿐만 아니라 제31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제10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제30회 시카고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과 노미네이트를 이어가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영화를 접한 해외 매체들은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작품”(Washington Post), “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The ARTery), “배우들의 연기는 기쁨 그 자체이고, 영화의 대본은 보석과도 같다”(Radio Times), “흥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완성하는 생기 넘치는 촬영과 따뜻하고 매력적인 연기”(Total Film), “왕가위 감독의 영화적 열정과 활기찬 음악 사용은 거부할 수 없다”(Radio Times), “속도감 있고, 재미있으며, 매우 매력적인 영화”(Time Out), “외로운 도시 사람들의 삶을 그린 신비롭고 짧은 여행”(Variety),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것”(Roger Ebert) 등 스토리, 연출력, 연기력, 영상미, OST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마스터피스를 향해 호평을 쏟아냈다.

또한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은 작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해 21세기에 재탄생한 레트로 무비로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보면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나 진짜 중경삼림의 모든 것을 사랑해”(인스타그램_d_c****), “이 영화를 보고 영화에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CGV_깡**), “유효기간이 있다면 만년으로 정해 놓고 평생 두고두고 꺼내 보고 싶은 영화”(CGV_haj****), “완벽한 청춘영화. 편집, 연출, 음악, 연기, 색감 어느 것도 빠지지 않는다”(CGV_늉뉴**), “양조위와 왕페이의 지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CGV_슬리****), “금성무,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모든 배우의 매력이 돋보였던 것 같아요”(CGV_나이****) 등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 이번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왕가위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과 홍콩 최고 스타들의 앙상블로 꾸준히 사랑받는 영화 <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은 4월 20일 재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