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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찬전 - 이해제 연출

문예당 | 기사입력 2009/02/14 [09:09]

설공찬전 - 이해제 연출

문예당 | 입력 : 2009/02/14 [09:09]


최초의 한글소설을 새롭게 각색한 '설공찬전'은 한국적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작품으로 템포감 있는

극 전개와 연기력으로 무장한 극단 신기루만화경의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연극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귀신도 감동받았다는 바로 그 연극


설공찬전


최초의 한글소설을 새롭게 각색한 <설공찬전>은 한국적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작품으로 템포감 있는

극 전개와 연기력으로 무장한 극단 신기루만화경의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연극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설공찬과 설공침의 극과 극의 인물을 연기하는 정재성은, 연기는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 하여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다.

공연개요

공 연 명      설공찬전

공연기간      2009년 3월 6일(금) ~ 2009년 4월 5일(일)

공연시간      평일 8시ㅣ토요일 4시, 7시 l 일요일 4시ㅣ월 쉼

공연장소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공동주최      충무아트홀, 극단 신기루만화경

홍보/마케팅   바나나문 프로젝트

원    작      채수의 <설공찬전>

각본, 연출    이해제

출    연      임진순, 정재성, 최재섭, 김영은, 김로사, 김은희

              이장원, 김태욱, 하치성, 황도연, 이효진

조 연 출      김석기

무대디자인    박정희

조명디자인    이장원

광고디자인    변현숙

제작감독      김준희

문    의     02-764-7462(바나나문 프로젝트)



줄거리

충란은 유배지에서 어린 나이에 죽은 아들, 공찬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의 동생 충수는 어떻게든 충란의 마음을 돌려 다시 조정에 들게 하고, 자신의 아들 공침도

관직을 얻을 수 있도록 갖은 수를 써서 설득한다. 거기에 딸의 간택을 추선하는 오매당 부인도 함께

거든다. 그러나 충란은 세상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이미 입을 닫은 지 오래다.

공찬은 일찍 죽은 자신의 불효로 식음을 전폐하는 아버지를 보며 다시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이승에서의 스무 날을 얻는다. 아버지가 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마음먹은 공찬은

공침의 몸에 들어간다.

충수는 마침 정익로 대감이 곧 송계팔경 유람 행차하게 되리라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주술사를 불러 공침의 몸에서 공찬의 혼을 쫓겨내려 하던 충수는 공찬이 공침의 몸으로 관직을

얻겠다고 하여 함께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아버지 충란은 그런 공찬이를 외면하기만 한다.

정익로 대감이 충란의 유배지로 찾아오는 날, 공침의 몸에 든 공찬은 기량을 발휘해 문답을 하며

대감의 눈에 차려 하지만, 이내 권력의 속성과 그로 인해 입을 닫아버린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정익로 대감을 향한 주위사람들의 행동을 보면서 차라리 한 판 미쳐보리라 결심한 공찬, 이 몸

저 몸 돌아다니면서 금기를 깨뜨리는 언행을 저지르는데...

기획의도

연출가 이해제의 공연을 만나는 즐거움에 또 한 번 푹 빠지다.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연극으로 늘 우리에게 재미와 기대를 안겨주는

연출가 이해제의 <설공찬전>이 정보소극장에 이어서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2009년 3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앵콜 공연을 갖는다.

흥미로운 소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연극 <설공찬전>은 쉬우면서도 재기

발랄한 연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연출가 이해제가 만드는 <설공찬전>의 즐거움에 또 한 번 빠져보자.


금서를 만나는 새로운 해석

극단 신기루만화경은 논란을 일으켰던 <로빈슨크루소의 성생활>에 이어 연극 <설공찬전>으로

또 하나의 금서에 도전한다. <설공찬전>은 1511년 채수가 지은 고전소설로 저승에서 돌아온

설공찬이라는 인물이 사촌동생의 몸을 빌려 현실정치를 비판한다는 내용으로 조선 최초의 필화

사건을 일으킨 소설이다.

<설공찬전>은 당시의 정치 상황을 해학과 풍자 넘치게 표현한 작품이지만, 지금 보아도 유효한

내용으로 2009년의 현 정국이 개탄스럽다면 꼭 한 번 봐야 할 공연이다.


빙의를 연기하는 배우들, 이것이 바로 연극!

최초의 한글소설을 새롭게 각색한 <설공찬전>은 한국적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작품으로 템포감 있는

극 전개와 연기력으로 무장한 극단 신기루만화경의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연극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설공찬과 설공침의 극과 극의 인물을 연기하는 정재성은, 연기는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 하여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다.


애끓는 아버지의 사랑

연극 <설공찬전>은 저승에서 내려온 귀신 설공찬의 강령기다. 아버지에 대한 못 다한 효를 행하기

위해 사촌동생의 몸을 빌려 관직에 오르려 하지만 현실의 부정함을 깨닫고 부패한 사람들의 몸 속을

넘나들며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설공찬이 못다한 효를 행하러 온 것이나 설충란이 어린 나이에 죽은 설공찬을 맞는 장면 등은

이 시대 희박해진 아버지와 아들의 정과 효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연출의도_ Q & A

1. 초연 때의 제목은 <지리다도파도파 설공찬전>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의미와 또 바뀌게 된 경위가...?

2003년 당시 채수의 고소설을 극화하면서 설공찬의 영이 사람들의 몸에 빙의 될 때 어떤 독특한

주문이 필요했다. 이래저래 고심하던 차에 처용가가 수록되어 있는 <처용랑 망해사>에서 헌강왕에게

남산의 신이 춤을 추며 ‘지리다도파도파(智理多都波都波)’라고 노래로 경고한 가사를 차용해왔다.

‘지혜로써 나라를 다스릴 자들이 미리 알고 많이 도망했으니 나라가 장차 망하리라’라는 뜻이

공찬이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빙의되는 대목에서 긴요하게 쓰였던 것 같다.

2009년 새롭게 만들어질 <설공찬전>은 관객들에게 좀 더 쉽고 편하게 작품의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간단명료하게 <설공찬전>이라는 동명의 원작 소설 제목으로 낙찰 시켰다.    
  

2. 많은 고소설 중에 <설공찬전>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아시다시피 연극 <설공찬전>은 중종대(中宗代) 문신 채수(蔡壽)가 한글로 쓴 고소설을 바탕으로

재탄생 되었다. 채수의 전기소설(傳奇小說) <설공찬전>은 설공찬이라는 귀신의 강령기를 다루며

저승을 빗대어 당시 정치현실과 세태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백성을 현혹시켜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는 이유로 금서로 낙인 찍힐 정도였다.

A4지 네 장 조금 넘는 원작소설을 처음 읽자마자 속에서 나도 모르게 무엇인가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우스갯소리지만 공찬의 영이 지나갔나 보다.

덕분에 아주 유쾌한 ‘빙의’라는 연극적 유희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3. <설공찬전> 원작은 결말도 없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있는 부분도 내용이 많이 다르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나?

개인적으로 내가 존경하는 주진모 선배님께서 한 번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모든 것은 ‘믿게끔

하는 것이다’. 연기도 이야기도 믿게끔 하기 위해선 그럴 듯 해야 한다.

즉, 의심 나는 대목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개연성이나 논리적 구조화, 인물의 타당성 기타 등등은

결국 그 ‘믿게끔 하기’를 위한 필수 항목들이 아닌가.

참고로 연극 <설공찬전>은 설공찬의 빙의의 절정을 위해 모든 것들이 포석되어 있다.  


최초의 한글소설 <설공찬전>

설공찬전

<설공찬전>은 채수(蔡壽 : 1449~1515)가 지은 고전소설이다. <설공찬환혼전 薛公瓚還魂傳>,

<설공찬이>라고도 부른다. 실록(實錄)의 기록에 따르면, 1511년(중종 6), 사헌부에서는 이 이야기를

'윤회화복지설(輪廻禍福之說)’로 매우 요망(妖妄)한 것으로 여겨 문자로 베끼거나 언문으로

번역하여 읽는 것을 금했고, 그 결과 모두 거두어 태웠기 때문에 한문 원본이 전하지 않는다.

어숙권(魚叔權)의〈패관잡기 稗官雜記〉에서는 이 작품의 이름을 〈설공찬환혼전 薛公瓚還魂傳〉이라

하고, 주인공 설공찬이 남의 몸을 빌려 몇 달 동안 저승에 머물면서 들은 이야기와 자신의 원한을

자세하게 적은 내용이라고 했다.

국문 필사본은 이문건의 〈묵재일기 默齋日記〉 제3책에 적혀 있는 것이 1997년에 발견되었는데,

이 국문본도 13쪽까지만 남아 있다.

이 작품은 귀신 또는 저승을 주요 소재로 하여 현실정치를 비판한 내용이다.


극단 신기루만화경의 <설공찬전>과 채수의 고소설 <설공찬전>

연극 <지리다도파도파 설공찬전>은 고소설 <설공찬전>의 단순한 각색을 넘어 새롭게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고소설 <설공찬전>이 귀신이 강림하여 저승에서 머물면서 들은 이야기로 현실을 비판한

이야기라면, 연극 <설공찬전>은 원작이 앞부분밖에 없어 이야기의 전개를 알 수 없는 것을

권력문제로 주제를 설정하여 원작의 공백을 메꿈은 물론 인물과 사건 역시도 새롭게 창작해

낸 작품이다. 설공찬, 설공침, 설충란, 설충수, 김석산이라는 인물들 외의 인물들을 만들어내며

불의한 권력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그리고 원작에서 대부분 저승 소식만을 들려주고 있다면,

<설공찬전>에서는 이승으로 돌아온 설공찬이 권력욕에 눈먼 세상에 대한 경고를 하는 데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출연 .

임진순(설충란 역)

연극_ <거트루드>, <여행>, <오레스테스>, <자객 열전>, <야매 의사>, <눈 속을 걸어서>

<햄버거에 대한 명상>, <키스>, <벚나무 동산>, <세자매>, <남에서 오신 손님>

<굿모닝? 체홉>, <놀랬지? 체홉>, <펠리칸>, <고래가 사는 어항>, <진땀 흘리기>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잔치>, <이상의 날개> 外 다수


정재성 (설공침 역)

연극_ <코끼리와 나>, <다리퐁 모단걸>, <사랑에 관한 다섯 가지 소요>, <소등에 나비>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外 다수

영화_ <누가 그녀와 잤을까>, <챠우>

드라마_ <연개소문>



김영은 (얽님이 역)

연극_ <다리퐁 모단걸>, <태풍 이장수>, <서스펜스 햄릿>, <몽타주 엘리베이터>, <바보>

<설공찬전>,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바늘구멍 사진기 3>, <먼데이 PM5:00>

<로빈슨 크루소의 성생활>, <살아있는 모든 것은 숲을 이룬다>, <코코샤넬>

<천년제국 1623>, <겨울동화>, <피의 결혼>, <푸른 초상화>

영화_ <양아치 어조>

단편영화_ <그 여자의 여름>, <부모님 전상서>


최재섭 (설충수 역)

연극_ <코끼리와 나>, <유쾌한 거래>, <임차인(2006)>, <몽타주 엘리베이터>, <짬뽕>

<소등에나비>, <먼데이 PM 5:00> 外 다수

영화_ <영화는 영화다>, <타짜>, <괴물>, <뚝방전설>, <내 청춘에 고함>, <올드보이>


김은희 (윤서임 역)

연극_ <다리퐁 모단걸>, <나체질주사 수사본부>, <몽타주 엘리베이터>, <바보>

<먼데이 PM5:00>, <살아있는 모든 것은 숲을 이룬다> 外 다수


김로사 (오매당 부인 역)

연극_ <코끼리와 나>, <70분간의 연애>, <겨울동화>, <대지의 딸들>, <피의 결혼>, <환>

<한여름 밤의 꿈>, <마술가게>, <악녀 신데렐라>, <순정만화>, <서스펜스 햄릿>, 外 다수


김태욱 (김석산/ 탈의파 역)

연극_ <다리퐁 모단걸>, <코끼리와 나>, <태풍 이장수>, <소등의 나비>


이장원 (정익로 역)

연극_ <혼자가 아니다>,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막무가내들>, <달토끼가 말했어>

<태풍 이장수>, <몽타주 엘리베이터>, <튀어>,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설공찬전>

<먼데이 PM5:00>, <에비대왕>, <살아있는 모든 것은 숲을 이룬다>, <설탕쫀듸기>


황도연 (설공찬 역)

연극_ <코끼리와 나>, <미스터 마우스>, <줄리에게 박수를>, <연금술사>, <설공찬전>

<몽타주 엘리베이터>, <악녀 신데렐라>,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영화_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비몽>


이효진 (단월이 역)

연극_ <넌센스>, <룸넘버 13>, <이 여자 주먹 쥐다>,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

<라이어>,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켈리포니아>, <골목길 이야기>

<브로드웨이 42번가>,<한 녀름 밤의 꿈>


하치성 (죽방마님 역)

연극_ <태풍 이장수>, <달토끼가 말했어>, <코끼리와 나>



각본, 연출_ 이해제

다양한 소재로 연극계의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극작가이자 연출가

혜화동 1번지 3기동인, 극단 신기루만화경 상임연출

2000년 문예진흥원 <내일을 여는 작가> 선정/ 2000년 대표희곡집(연극협회刊) <흉가에 볕들어라>

희곡_ <다리퐁 모단걸>, <코끼리와 나>, <육분의 륙>, <해일>,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지리다파도파 설공찬전>, <바다에가면>, <세기초기 괴기전기>, <흉가에 볕들어라> 外 다수


연출_ <웃음의 대학>, <쉐이프>, <다리퐁 모단걸>, <코끼리와 나>, <해일>, <육분의 륙>

<6월의 아트>, <몽타주엘리베이터>,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바다에 가면>

<지리다파도파 설공찬전>, <로빈슨크루소의 성생활>, <악녀신데렐라>, 外 다수


극단 소개 및 연혁

2000년 벽두에 창단한 극단《신기루 만화경》은 현역의 젊은 배우들을 중심으로 작가, 연출가,

작곡가, 무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멤버들이 의기투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아무 것도 없는 백지의 상태에서”, “인위로 만들어진 이념이나 어떤 특정한 미학의

추구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라는 합의 아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극단《신기루 만화경》은 인위로 만들어진 이념 혹은 한 개인의 특정한 미학적 가치 추구를

목표로 하지 않으며, 드라마와 무대를 통해 지금 이곳의 인간과 세상을 통찰하고 그 공감의 장을

열어가는데 의미를 두는 집단입니다. 신기루처럼 잡혀지지 않는 허상 같은 삶 혹은 세상을

천태만상으로 변화해 가는 추억의 그림, 만화경 속에 담아내려는 움직임 그것이 극단

《신기루 만화경》의 소박한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탕쫀듸기> 공동창작/ 이해제 연출/ 2000년 9월/ 아리랑소극장/ 창단 공연

<코코샤넬> 유추리 작/ 이해제 연출/ 2001년 5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혜화동1번지 [六頭六感] 참가작

<몽유기> 박성연 작/ 김현민 연출/ 2001년 9월/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2001년 독립예술제 [이구동성] 참가작

<살아있는 모든 것은 숲을 이룬다> 동이향 작/ 이해제 연출/ 2001년 11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바늘구멍 사진기> 공동창작/ 이해제 연출/ 2002년 1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혜화동 1번지 [1번지 단상] 참가작

<먼데이 p.m.5:00> 박성철 작/ 최명수 연출/ 2002년 3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바다에 가면> 이해제 작, 연출/ 2002년 6월/ 일본 동경예술극장,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PAC2002 한일합동공연 현대부문 참가작 [제1고찰]

<출격> 가네시타타츠오 작/ 우야마히토시 연출/ 2002년 6월/ 일본 동경예술극장,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PAC2002 한일합동공연 현대부문 참가작 [제2고찰] 제작참여

<바늘구멍 사진기Ⅱ> 공동창작/ 이해제 연출/ 2002년 8월/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제1회 부산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로빈슨 크루소의 성생활> 동이향, 이해제 작/ 이해제 연출/ 2002년 9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혜화동1번지 페스티벌 [섹슈얼리티] 참가작

<먼데이 p.m.5:00> 박성철 작/ 최명수 연출/ 2002년 10월/ 아리랑 소극장

<지리다도파도파 설공찬전> 이해제 작, 연출/ 2003년 5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혜화동1번지 페스티벌 [권력유감9․3․6]참가작

<바늘구멍사진기Ⅲ> 공동창작/ 이장원 연출/ 2003년 7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열대야> 최재섭 작, 연출/ 2003년 11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앵콜 설공찬전> 이해제 작, 연출/ 2004년 3월/ 학전 블루

<앵콜 설공찬전> 이해제 작, 연출/ 2004년 5월/ 행복한 극장

<나체질주자 수사본부> 이해제 작, 연출/ 2004년 6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혜화동1번지 페스티벌 [니체의 배꼽] 참가작

<몽타주 엘리베이터> 동이향 작/ 이해제 연출/ 2005년 3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혜화동1번지 페스티벌 [Fe자부활] 참가작

<마녀회의> Roald Dhal 작/ 이신정 연출/

2005년 8월/ 소극장 예/ 제8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작

<소 등에 나비> 이해제 작/ 신호 연출/ 2005.8~9/ 수원화성행궁

부산동래문화회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제9회 수원국제연극제 [국내 신작]선정작, 제1회 부산 야외극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태풍 이장수> 박성연 작/ 최명수 연출/ 2006년 9월/ 행복한 극장 신작개발시리즈1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에드워드 올비 작/ 신호 연출/ 2007년 3월/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서울문화재단 NArT 선정작

<다리퐁 모단걸> 이해제 작, 연출/ 2007년 4월/ 동숭아트센타 소극장

<코끼리와 나> 이해제 작, 연출/ 국립중앙박물관극장 용

<고래 날다> 이두성 작, 연출/ 2008년 9월/ 홍대지하철역, 주차장골목/ 서울와우북페스티벌초청작

<염소 혹은 실비아는 누구인가?> 에드워드 올비 작/ 신호 연출/ 2008년 10월/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국내초청작

니나 바이에르, 마리 룬 작/ 이해제 연출/ 2008년 10월/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플랫폼 서울 2008 프로그램

<어느 날 문득, 네 개의 문> 동이향 작, 연출/ 2009년 1월/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서울문화재단 NArT 선정작

<설공찬전> 이해제 작, 연출/ 2009년 1월/ 정보소극장

<어느 날 문득, 네 개의 문> 동이향 작, 연출/ 2009년 2월/ 선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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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문 프로젝트는 젊은 아티스트들과의 즐거운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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