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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 프란 크랜즈 감독 데뷔작,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주연,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08:13]

매스 -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 프란 크랜즈 감독 데뷔작,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주연,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4/22 [08:13]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111분 내내 완전히 사로잡는다”

놀라운 극찬 릴레이! 마스터피스 예고편 공개!

“알고 싶어요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

메인 포스터 공개! 5월 18일(수) 개봉!

전세계 43관왕에 빛나는 프란 크랜즈 감독 데뷔작이자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주연의 영화 < 매스 >가 5월 18일(수) 국내 개봉을 전격 확정하고 마스터피스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올 봄, 놓치지 말아야 할 MUST SEE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다.

 

[제목: 매스(Mass) | 감독/각본: 프란 크랜즈 | 주연: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수입/배급: 오드(AUD)]

 

모든 감정이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심장을 조여오는 강렬하고 세련된 첫 영상 공개! 유수 매체 호평에 기대감 고조!

하나의 테이블에 마주 앉은 네 사람!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 더하는 메인 포스터 시선 집중! 

  

뜨거운 기대감 속 5월 18일(수) 개봉을 확정한 <매스>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프란 크랜즈 감독의 데뷔작으로 2018년 17명의 사망자를 낳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사건에서 출발한 영화이다.

 

앤 도드부터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까지 레전드 배우들이 충격적인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부모로 분해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시켰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메타스코어 MUST SEE, 2021년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에 빛나는 작품답게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기록을 달성 중인 <매스>. 국내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메가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첫 공개된 마스터피스 예고편은 유수 매체의 놀라운 극찬 릴레이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정말 괜찮겠어?”라는 남편 ‘제이’의 질문에 “모르겠어”라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고백하는 아내 ‘게일’. 이후 한 개의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부부, 네 사람의 모습은 그 자체로 숨막히는 긴장감과 심장을 조여오는 압박감을 선사하며 이들의 관계와 영화를 통해 밝혀질 비극적인 진실을 궁금하게 한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된 후 쏟아지는 슬픔, 분노, 절망, 후회의 감정들은 “111분의 마스터피스”라는 문구와 함께 모든 게 폭발할 <매스>를 빨리 보고싶게 만든다. 

 

공개하는 메인 포스터 2종은 폭발 직전의 테이블 위 네 사람을 응시하는 1종, 시간이 흐른 뒤 극한의 감정에 휩싸인 네 사람을 포착한 1종 모두 강렬한 드라마를 예고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와 “알고 싶어요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라는 각각의 문구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간직한 이들의 사연을 더욱 알고 싶게 한다. “모든 게 폭발적인 영화”(DEADLINE), "비범하고 용감하며 완벽하다"(WASHINGTON POST), “심장을 뒤흔드는 이야기”(NEW YORK POST), “111분 내내 완벽히 사로잡는다”(GOOD MORNING AMERICA)라는 극찬 또한 관람욕구를 증폭시킨다.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는 오는 5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한제 / 매스

원제 / MASS

감독 / 프란 크랜즈

주연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러닝타임 / 111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AUD(오드)

개봉 / 2022년 5월 18일(수)

★ ★ ★ ★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노미네이트

2022.4.18 기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제69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TCM Youth award

제22회 우드스탁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

제31회 하트랜드 국제영화제 3관왕 (관객상, 신인감독상, 인디아나 기자협회상)

2021 피닉스 비평가협회 3관왕 (최고의 영화 TOP10, 베스트 앙상블상, 주목할 만한 작품)

2021 애틀랜타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워싱턴 D.C.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

2021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최고의 영화 TOP10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31회 고담 어워드 조연상 노미네이트 (리드 버니)

2021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베스트 인디영화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최우수 신인감독상)

"놀랍게도, 111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로잡는다!" 

/ GOOD MORNING AMERICA

"심장을 뒤흔들며 오래동안 기억될 영화" 

/ NEW YORK POST

"강렬하고 비극적이며 감동적인 영화" 

/ AUSTIN CHRONICLE

“올해 보게 될 최고의 연기” 

/ AWARDS RADAR

"경이로움 그 자체, 앤 도드" 

/ USA TODAY

"네 배우의 비범하고 용감한 열연! 완벽한 앙상블"

/ WASHINGTON POST

“각본, 연출 모든 게 폭발적인 데뷔작” 

/ DEADLINE

"도발적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 

/ THE WRAP

"진실한 각본이 전하는 인생을 꿰뚫는 울림" 

/ OBSERVER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문화예술의전당

 

STORY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MASS)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티저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티저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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