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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3관왕에 빛나는 프란 크랜즈 감독 데뷔작 < 매스 >-111분의 마스터피스! 앤 도드, 마샤 플림튼 폭발적인 열연 공감 200% 자극 예고!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4/27 [12:01]

전세계 43관왕에 빛나는 프란 크랜즈 감독 데뷔작 < 매스 >-111분의 마스터피스! 앤 도드, 마샤 플림튼 폭발적인 열연 공감 200% 자극 예고!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4/27 [12:01]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앤 도드 X 마샤 플림튼

가해자와 피해자의 엄마로 마주앉다!

대단한 각본에 반한 레전드 배우들

슬픔, 절망, 분노, 후회! 111분 꽉 채운 열연!

▲ 매스,메인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메인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5월 18일(수) 개봉하는 전세계 43관왕에 빛나는 프란 크랜즈 감독 데뷔작 < 매스 >가 이름만으로 믿고 보는 레전드 배우 앤 도드와 마샤 플림튼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북돋운다.

 

대단한 각본에 반해 고민없이 <매스>에 합류한 두 배우가 펼치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목: 매스(Mass) | 감독/각본: 프란 크랜즈 | 주연: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수입/배급: 오드(AUD)]

 

앤 도드 “출연 자체 영광인 시나리오”, 마샤 플림튼 “대단한 대본이라 확신”

프란 크랜즈 감독 “놀라운 감정 전달 능력 가진 최고의 배우들” 캐스팅 자신감!

111분의 마스터피스! 앤 도드, 마샤 플림튼 폭발적인 열연 공감 200% 자극 예고!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티저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티저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5월 18일(수) 개봉하는 영화 <매스>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2018년 17명의 사망자를 낳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사건에서 출발한 프란 크랜즈 감독의 데뷔작이다. 일찌감치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메타스코어 MUST SEE, 2021년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현재까지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기록을 달성 중이다. 국내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더했다. 

 

“올해 보게 될 최고의 연기”(AWARDS RADAR), "경이로움 그 자체의 열연”(USA TODAY), "비범하고 용감한 열연! 완벽한 앙상블"(WASHINGTON POST), "놀랍게도, 111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로잡는다!" (GOOD MORNING AMERICA) 등 이름만으로 믿고 보는 레전드 배우들의 연기에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각각 가해자와 피해자 엄마로 열연한 앤 도드, 마샤 플림튼에 대한 기대감이 대단하다. 

 

프란 크랜즈 감독은 ‘린다’ 역 앤 도드에 대해 “캐릭터의 감정에 곧바로 이입하는 뛰어나고 비범한 배우”, ‘게일’ 역 마샤 플림튼에 대해 “평정심과 강인함을 가진 놀라운 배우”라고 평하며 캐스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 세 아이의 엄마인 앤 도드는 “시나리오를 읽고 거절할 수 없었다. 이 영화를 만난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엄마라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평생의 상처를 안고 사는 ‘린다’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존경하게 되었다.”고 고백해 충격적인 사건의 가해자이자 희생자인 아이의 엄마가 짊어진 절망과 후회로 가득 찬 삶을 궁금하게 했다.

 

마샤 플림튼은 “처음 읽었을 때부터 최고의 대본이라고 확신했다.”며 비극적인 사고로 아들을 잃은 엄마 ‘게일’에 대해 “차가운 벽 안에 갇혀 살고 있다. 인물이 이끄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연기했다.”고 전해 돌이킬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간진한 그녀의 이야기를 더욱 보고싶게 했다. 

 

앤 도드, 마샤 플림튼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꽉 채운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는 “모든 게 폭발적인 영화”(DEADLINE), "비범하고 용감하며 완벽하다"(WASHINGTON POST), “심장을 뒤흔드는 이야기”(NEW YORK POST), “111분 내내 완벽히 사로잡는다”(GOOD MORNING AMERICA) 등의 해외 유수 매체 극찬이 관람욕구를 더한다. 5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대개봉!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한제 / 매스

원제 / MASS

감독 / 프란 크랜즈

주연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러닝타임 / 111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AUD(오드)

개봉 / 2022년 5월 18일(수)

★ ★ ★ ★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노미네이트

2022.4.18 기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제69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TCM Youth award

제22회 우드스탁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

제31회 하트랜드 국제영화제 3관왕 (관객상, 신인감독상, 인디아나 기자협회상)

2021 피닉스 비평가협회 3관왕 (최고의 영화 TOP10, 베스트 앙상블상, 주목할 만한 작품)

2021 애틀랜타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워싱턴 D.C.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

2021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최고의 영화 TOP10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31회 고담 어워드 조연상 노미네이트 (리드 버니)

2021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베스트 인디영화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최우수 신인감독상)

"놀랍게도, 111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로잡는다!" 

/ GOOD MORNING AMERICA

"심장을 뒤흔들며 오래동안 기억될 영화" 

/ NEW YORK POST

"강렬하고 비극적이며 감동적인 영화" 

/ AUSTIN CHRONICLE

“올해 보게 될 최고의 연기” 

/ AWARDS RADAR

"경이로움 그 자체, 앤 도드" 

/ USA TODAY

"네 배우의 비범하고 용감한 열연! 완벽한 앙상블"

/ WASHINGTON POST

“각본, 연출 모든 게 폭발적인 데뷔작” 

/ DEADLINE

"도발적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 

/ THE WRAP

"진실한 각본이 전하는 인생을 꿰뚫는 울림" 

/ OBSERVER

 

STORY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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