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음악

패밀리 앙상블 ' 5월 가정의 달, 가족으로 뭉친 ‘Familie Konzert’ 5월 14일 개최',첼리스트 김은정, 피아니스트 김희정, 유초롱,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 트럼페터 김대욱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4/29 [16:24]

패밀리 앙상블 ' 5월 가정의 달, 가족으로 뭉친 ‘Familie Konzert’ 5월 14일 개최',첼리스트 김은정, 피아니스트 김희정, 유초롱,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 트럼페터 김대욱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2/04/29 [16:24]

‘Familie Konzert’가 5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The Familie Ensemble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최고의 호흡을 선사하고 있는 그룹으로 국내외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김은정, 피아니스트 김희정, 유초롱,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 트럼페터 김대욱으로 구성된다.

 

이번 앙상블 연주회는 ‘삶을 노래하다’라는 타이틀로 다인 다색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김희정의 W. A. Mozart의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 K.265에 이어서 G. Fauré의 <Élégie for Cello and Piano, Op.24>, J. S. Bach의 <Sheep May Safely Graze from Bach’s Birthday Cantata BWV 208>, J. Webb의 <Share My Yoke for Trumpet and String> 등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의 여러 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석 초대로, 본 공연은 부모님, 친구,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유려한 앙상블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패밀리 앙상블 ' 5월 가정의 달, 가족으로 뭉친 ‘Familie Konzert’ 5월 14일 개최',첼리스트 김은정, 피아니스트 김희정, 유초롱,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 트럼페터 김대욱  © 문화예술의전당

▲ 패밀리 앙상블 ' 5월 가정의 달, 가족으로 뭉친 ‘Familie Konzert’ 5월 14일 개최',첼리스트 김은정, 피아니스트 김희정, 유초롱,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 트럼페터 김대욱     ©문화예술의전당

▲ 패밀리 앙상블 ' 5월 가정의 달, 가족으로 뭉친 ‘Familie Konzert’ 5월 14일 개최',첼리스트 김은정, 피아니스트 김희정, 유초롱,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 트럼페터 김대욱     ©문화예술의전당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