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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 세대불문 공감대 형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필람 무비 등극!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02 [04:04]

< 봄날 > 세대불문 공감대 형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필람 무비 등극!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5/02 [04:04]

제2의 전성기를 꿈꾸며 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영화 <봄날>이 전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가족 필람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웃음, 감동, 위로 모두 전하다!

전 세대의 공감대 자극하며

가족 필람 무비 등극! 

MZ 세대부터 부모 세대까지 전 세대 공감 저격 <봄날>!

“생각없이 웃다 울컥하게 하는 영화! 가족 영화로 강추!!!” 

▲ < 봄날 > 세대불문 공감대 형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필람 무비 등극!  © 문화예술의전당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 ‘호성’(손현주)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봄날>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어 화제다.

 

8년 만에 출소했어도 여전히 나잇값을 못하는 철부지 큰형님 ‘호성’이 제2의 전성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이야기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버지 ‘호성’을 부끄러워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그를 지지하는 자식들의 모습은 가족 간의 얽히고설킨 애증 관계를 현실감 있게 보여줘 젊은 세대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또한, 나이 50을 훌쩍 넘었어도 물가에 내놓은 아이 마냥 아들 ‘호성’ 걱정인 엄마 ‘정님’을 통해 진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어 부모 세대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무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가족을 지켜내고 싶어하는 ‘호성’의 진심은 우리 모두에게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이를 반증하듯 “간만에 극장에서 울다가 웃다가… 부모님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CGV_마로**), “가족들끼리의 관계를 보다 보니 처음에는 웃기다가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네요”(CGV_영**), “엄마랑 같이 봤었음 더 좋았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쉽다.. 꼭 가족들이랑 함께 보시길”(네이버_kthl****),

 

“재밌는데 울림이 가득! 엄마랑 또 보려고요”(네이버_jenn****), “생각없이 웃다 울컥하게 하는 영화! 가족 영화로 강추!!!”(네이버_euik****) 등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세대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봄날>은 온 가족이 함께 극장 나들이하기 좋은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한 공감대를 전하는 영화 <봄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미치게 웃기는 정석용과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안기는 손현주!

-iMBC 김경희 기자-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손현주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

-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아스팔트 사이에 핀 들꽃처럼 뿌리내린

막장 가족의 휴머니즘!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102분 동안 시선을 사로잡는

현타 섞인 웃음과 진솔함!

-스타데일리뉴스 서문원 기자-

 

따뜻하고 유쾌하게

깊은 여운을 안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강한 울림의 영화!

-SR타임스 심우진 기자-

 

손현주 특유의 인간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자 그의 재발견!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온 가족이 봐도 부담 없을 코미디 드라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진

한 가족의 인생사!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손현주 인생 연기!

-씨네21 이용철 평론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손현주의 살벌한 연기!

-서울경제 한혜선 기자-

 

인생의 희로애락 살린

손현주의 탁월한 연기 압권!

-ize 정수진 칼럼니스트-

  

[Synopsis]

 

제2의 전성기는 반드시 온다!

 

한때는 잘나가던 큰형님 '호성'(손현주).

8년 만에 출소해 보니 남보다 못한 동생 '종성'(박혁권)은 애물단지 취급이고,

결혼을 앞둔 맏딸 '은옥'(박소진)과 오랜만에 만난 아들 '동혁'(정지환)은

'호성'이 부끄럽기만 하다.

 

아는 인맥 다 끌어 모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부조금을 밑천삼아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를 계획하며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데…

그런데…! 하필이면 세력 다툼을 하는 두 조직이 이곳에 함께 있는 것이 아닌가!

때마침 눈치라고는 1도 없는 '호성'의 친구 '양희'(정석용)가

술에 취해 오지랖을 부리는데...

 

일촉즉발! 수습불가!

과연 X버릇 남 못 준 '호성'에게 봄날이 찾아올까?

 

▲ < 봄날 > 이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정보

제       목   봄날

각본 / 감독   이돈구

출       연   손현주, 박혁권, 정석용, 박소진, 정지환, 손숙

제공 / 배급   ㈜콘텐츠판다

제       작   ㈜엠씨엠씨

개       봉   2022년 4월 27일

관 람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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