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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 < 봄날 >! ‘호성’의 기상천외한 비즈니스 과정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03 [20:34]

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 < 봄날 >! ‘호성’의 기상천외한 비즈니스 과정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5/03 [20:34]

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는 이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영화 < 봄날>이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로 재기를 꿈꾸는 ‘호성’의 모습이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가정의 달 5월, 원픽 영화! 웃음은 물론 진한 감동과 위로까지!

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 <봄날>!

‘호성’의 기상천외한 비즈니스 과정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 봄날, 미공개 스틸 : 흐뭇한 미소를 띄우고 도박판 현장을 바라보는 ‘호성’의 의기양양한 모습은 철은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화예술의전당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 ‘호성’(손현주)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봄날>이 인생의 봄날을 되찾으려는 ‘호성’의 모습을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입은 가족들 사이 홀로 비딱하게 서 있는 ‘호성’의 모습으로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한 가닥 했던 큰 형님에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한 ‘호성’의 멀뚱한 표정은 그가 제2의 전성기를 찾기 위해 계획을 꾸미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이어, 조문객 명단과 부조금을 살펴보는 ‘호성’의 모습은 그가 벌이려는 기상천외한 비즈니스에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술판과 도박판이 오가는 장례식장의 풍경은 ‘호성’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흥미를 끈다.

 

흐뭇한 미소를 띄우고 도박판 현장을 바라보는 ‘호성’의 의기양양한 모습은 철은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봄날>은 “웃다가 울다가,, ㅠㅠ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해서 너무 감정이입 됐네요. 부모님이랑 한번 더 보면 좋을 거 같아요”(네이버_cje1****),

 

“웃으면서 보았지만 보고 나면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네요”(CGV_vi*********), “처음에는 웃기다가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CGV_영**),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훌륭했던 영화였어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메가박스_su******) 등 세대불문 모든 이의 웃음 포인트와 공감대를 자극하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인생의 봄날을 꿈꾸는 ‘호성’의 모습이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전 세대 공감 무비 <봄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봄날, 미공개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봄날, 미공개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봄날, 미공개 스틸  © 문화예술의전당

★★★★★

미치게 웃기는 정석용과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안기는 손현주!

-iMBC 김경희 기자-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손현주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

-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아스팔트 사이에 핀 들꽃처럼 뿌리내린

막장 가족의 휴머니즘!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102분 동안 시선을 사로잡는

현타 섞인 웃음과 진솔함!

-스타데일리뉴스 서문원 기자-

 

따뜻하고 유쾌하게

깊은 여운을 안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강한 울림의 영화!

-SR타임스 심우진 기자-

 

손현주 특유의 인간미를

잘 담아낸 작품이자 그의 재발견!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온 가족이 봐도 부담 없을 코미디 드라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진

한 가족의 인생사!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누구에게나 찾아왔다 지나가는 

짧은 봄날을 떠올려보게 한다!

-오마이뉴스 장혜령 기자-

 

손현주의 인생 연기 라는 평가가 

절대 과하지 않은 영화!

-오마이뉴스 이학후 칼럼니스트-

 

[Synopsis]

 

제2의 전성기는 반드시 온다!

 

한때는 잘나가던 큰형님 '호성'(손현주).

8년 만에 출소해 보니 남보다 못한 동생 '종성'(박혁권)은 애물단지 취급이고,

결혼을 앞둔 맏딸 '은옥'(박소진)과 오랜만에 만난 아들 '동혁'(정지환)은

'호성'이 부끄럽기만 하다.

 

아는 인맥 다 끌어 모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부조금을 밑천삼아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를 계획하며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데…

그런데…! 하필이면 세력 다툼을 하는 두 조직이 이곳에 함께 있는 것이 아닌가!

때마침 눈치라고는 1도 없는 '호성'의 친구 '양희'(정석용)가

술에 취해 오지랖을 부리는데...

 

일촉즉발! 수습불가!

과연 X버릇 남 못 준 '호성'에게 봄날이 찾아올까?

 

▲ 봄날,스페셜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정보

제       목   봄날

각본 / 감독   이돈구

출       연   손현주, 박혁권, 정석용, 박소진, 정지환, 손숙

제공 / 배급   ㈜콘텐츠판다

제       작   ㈜엠씨엠씨

개       봉   2022년 4월 27일

관 람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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