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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하루 12p. 잔인한 대사량 촬영! 베테랑 배우들도 "놀라운 경험" 극찬한 테이블 대화씬 비하인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05 [06:37]

매스, 하루 12p. 잔인한 대사량 촬영! 베테랑 배우들도 "놀라운 경험" 극찬한 테이블 대화씬 비하인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5/05 [06:37]

▲ 매스,메인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메인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티저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티저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하루 12페이지 잔인한 대사량

밤샘 리허설로 완벽 소화!

베테랑 배우들도 “놀라운 경험”이라 밝힌 압도적 테이블 대화씬 촬영 비하인드!

5월 18일(수) 개봉하는 전세계 43관왕 화제작 < 매스 >가 주연 배우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의 애정과 열정으로 완성된 압도적 테이블 대화씬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제목: 매스(Mass) | 감독/각본: 프란 크랜즈 | 주연: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수입/배급: 오드(AUD)]

 

테이블에 마주앉은 네 사람!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한다!

하루 12p. 분량의 대사 8일 연속 촬영! 밤샘 리허설로 탄생한 테이블 대화씬!

프란 크랜즈 감독 “잔인한 일정, 모든 걸 쏟아낸 배우들 존경” 기대감 고조!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메타스코어 MUST SEE, 2021년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 노미네이트 화제작 <매스>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프란 크랜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2018년 17명의 사망자를 낳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 사건에서 출발한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여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을 수상하며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북돋았다. 

 

마샤 플림튼과 제이슨 아이삭스가 ‘게일’과 ‘제이’로 분해 충격적인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피해자 부모를, 앤 도드와 리드 버니가 ‘린다’와 ‘리처드’로 분해 비극적인 사고로 아들을 잃은 가해자 부모를 연기한다. 오직 대화만으로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과 폭발하는 감정들이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했을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1개의 테이블에 마주 앉은 2쌍의 부부, 이들의 대화 장면은 총 8일 동안 시나리오 순서대로 촬영됐다. 하루에 12페이지 분량의 대사를 소화하는 것은 베테랑 배우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었기에, 네 배우들은 일정이 끝나면 숙소로 돌아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밤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했다.

 

리허설을 통해 많은 분량의 대사를 익혔을 뿐만 아니라 각자 맡은 인물이 살아온 인생과 그날 이후의 시간에 관한 서로의 관점을 나누며 캐릭터와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쏟아냈다.

 

프란 크랜즈 감독은 “눈물을 흘리면서 대화해야 하는 장면들의 연속이었다. 분명 힘들고 잔인할 일정이었는데 모든 걸 쏟아 영화에 녹여낸 그들이 존경스러웠다.”고 고백했다. 배우들 역시 <매스>를 완성한 과정에 대해 “놀라운 경험”이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모든 게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는 "비범하고 용감하며 완벽하다"(WASHINGTON POST), “심장을 뒤흔드는 이야기”(NEW YORK POST), “111분 내내 완벽히 사로잡는다”(GOOD MORNING AMERICA), “올해 보게 될 최고의 연기”(AWARDS RADAR), "경이로움 그 자체의 열연”(USA TODAY), "비범하고 용감한 열연! 완벽한 앙상블"(WASHINGTON POST), "놀랍게도, 111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로잡는다!" (GOOD MORNING AMERICA) 등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이 높은 완성도를 입증한다. 5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한제 / 매스

원제 / MASS

감독 / 프란 크랜즈

주연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러닝타임 / 111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AUD(오드)

개봉 / 2022년 5월 18일(수)

★ ★ ★ ★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 노미네이트

2022.4.18 기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제69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TCM Youth award

제22회 우드스탁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

제31회 하트랜드 국제영화제 3관왕 (관객상, 신인감독상, 인디아나 기자협회상)

2021 피닉스 비평가협회 3관왕 (최고의 영화 TOP10, 베스트 앙상블상, 주목할 만한 작품)

2021 애틀랜타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워싱턴 D.C.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

2021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최고의 영화 TOP10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31회 고담 어워드 조연상 노미네이트 (리드 버니)

2021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베스트 인디영화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최우수 신인감독상)

"놀랍게도, 111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로잡는다!" 

/ GOOD MORNING AMERICA

"심장을 뒤흔들며 오래동안 기억될 영화" 

/ NEW YORK POST

"강렬하고 비극적이며 감동적인 영화" 

/ AUSTIN CHRONICLE

“올해 보게 될 최고의 연기” 

/ AWARDS RADAR

"경이로움 그 자체, 앤 도드" 

/ USA TODAY

"네 배우의 비범하고 용감한 열연! 완벽한 앙상블"

/ WASHINGTON POST

“각본, 연출 모든 게 폭발적인 데뷔작” 

/ DEADLINE

"도발적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 

/ THE WRAP

"진실한 각본이 전하는 인생을 꿰뚫는 울림" 

/ OBSERVER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 매스  © 문화예술의전당

 

STORY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M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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