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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 블라썸 >독보적인 감성으로 그린 청춘 이야기에 쏟아지는 호평 화제! 수잔 랭동, 아르노 발로아- "풋풋하고 아련한 봄날 같은 영화!"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09 [13:18]

< 스프링 블라썸 >독보적인 감성으로 그린 청춘 이야기에 쏟아지는 호평 화제! 수잔 랭동, 아르노 발로아- "풋풋하고 아련한 봄날 같은 영화!"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5/09 [13:18]

“놀랍도록 대담한 데뷔!”

-Los Angeles Times-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 스프링 블라썸 >

“풋풋하고 아련한 봄날 같은 영화!”

독보적인 감성으로 완성한 청춘 일기장

매체와 실관람객의 호평 화제!

▲ 스프링 블라썸     ©문화예술의전당

▲ 스프링 블라썸     ©문화예술의전당

▲ 스프링 블라썸     ©문화예술의전당

▲ 스프링 블라썸     ©문화예술의전당

▲ 스프링 블라썸     ©문화예술의전당

 

눈부신 신예로 떠오른 수잔 랭동 감독이 직접 각본, 연출, 연기를 맡았고 제73회 칸영화제, 제45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놀라운 데뷔작으로 평가받는 영화 < 스프링 블라썸 >이 전국 상영관에서 절찬상영중인 가운데, 매체와 실관람객들의 호평으로 화제를 모은다.

 

[원제: Spring Blossomㅣ감독: 수잔 랭동ㅣ출연: 수잔 랭동, 아르노 발로아ㅣ수입/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2년 5월 4일]

 

“수잔 랭동 감독의 행보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듯한 기대를 품는 게 당연하다”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독보적인 분위기의 프렌치 시네마에 쏟아지는 극찬 리뷰 화제!

 

 

첫 장편 영화로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놀라운 신인 감독 수잔 랭동의 <스프링 블라썸>이 개봉 이후 이어지는 극찬 리뷰로 화제다. <스프링 블라썸>은 일상의 모든 것이 따분했던 수잔이 연극배우 라파엘을 만나며 겪게 되는 설렘 가득한 봄날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봄날의 정취가 가득 담긴 영화 <스프링 블라썸>이 다양한 반응을 담은 극찬 리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언론 시사회로 영화를 만난 매체와 평단에서는 2000년생 감독 ‘수잔 랭동’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열다섯 살에 이런 영화를 쓰고, 스무 살에 이런 영화를 연출할 수 있다면, 수잔 랭동 감독의 행보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듯한 기대를 품는 게 당연하다.”(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이제 막 위대한 출발을 알린 미래의 감독이 선보이는 <귀여운 반항아> 한 세대 후 신 버전이자 모두가 기다려왔던 다음 번 '앙팡 테리블'의 등장”(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오마이뉴스), "간결하고 단순하게 16살 소녀의 내면을 강렬하게 그려냈다"(신지혜 CBS 아나운서)라는 리뷰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감독 수잔 랭동의 강렬한 데뷔를 지켜본 소감이 담겨있다. “카페에서 나란히 앉은 수잔과 라파엘이 음악에 맞춰 같은 동작을 선보이는 신비로운 이인무에는 둘이 교감하는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씨네21 이유채 기자)라며 영화 속 안무씬을 높이 평가하는 리뷰도 있었다. 아울러 영화를 만난 실관람객들은 “수잔 랭동의 인상적인 연기와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da****, CGV), “풋풋하고 아련한 봄날 같은 영화”(sh*********, CGV), “지루한 일상에 변화의 봄기운이 설렌다”(ha****, 메가박스), “마음이 가는 걸 어쩌지? 봄 피어나는 꽃처럼 몽글몽글 아지랑이 같은 풋풋 사랑”(박**, 롯데시네마), “기대없이 봤는데 웬걸, 안 봤으면 평생 후회할 뻔했어요. 그 시절만의 풋풋한 감성이 듬뿍 담겨서 너무 좋았어요”(최*, DAUM) 등의 극찬 리뷰를 남기며 완연해진 봄 기운에 부쩍 나른해진 몸과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채우는 영화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스프링 블라썸>은 전국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REVIEW

 

“놀랍도록 대담한 데뷔!“

- Los Angeles Times –

 

“수잔 랭동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IndieWire –

 

“기발하고 낭만적이다!”

- Deadline -

 

“매력적인 첫사랑의 초상화!”

- Screen Daily -

 

“진부함을 피하는 봄꽃 로맨스!”

- DAZED –

 

“성장 이야기에 대한 신선하고 사려 깊은 변주!”

- The Upcoming -

 

“부드럽게 탐구하는 청춘의 초상!”

- Daily Telegraph –

 

 

★★★★★

FESTIVAL & AWARD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 초청

 

제45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부문 초청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 부문 초청

 

제42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더 타임 오브 우먼 부문 초청

 

제56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신인감독 경쟁 후보

 

제15회 로마국제영화제 에브리바디 토킹 어바웃 잇 부문 초청

 

제24회 상하이국제영화제 SIFF 하이라이트 부문 초청

 

제51회 인도국제영화제 월드 파노라마 부문 초청

 

제9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마리끌레르 초이스 부문 초청

외 다수

 

***

 

제5회 마카오국제영화제 감독상

 

제21회 바르셀로나국제영화제 비평가상

 

제35회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SIGNIS 특별 언급상

 

 

 

Information

제목: 스프링 블라썸

원제: Spring Blossom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수잔 랭동

출연: 수잔 랭동, 아르노 발로아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77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2년 5월 4일

페이스북: 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Synopsis

“이번에 맞이한 봄은 어딘가 달라요”

 

반복되는 일상에 싫증이 난 수잔은

극장 앞에서 연극배우 라파엘을 만난다

함께 음악을 듣고 산책을 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모든 것이 따분했던 수잔에게

설렘과 함께 첫 번째 봄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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