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매스 > 각본, 연출, 연기 모든 게 마스터피스!!! 오늘 대개봉! ‘MUST SEE 극찬 영상’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01:01]

< 매스 > 각본, 연출, 연기 모든 게 마스터피스!!! 오늘 대개봉! ‘MUST SEE 극찬 영상’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5/18 [01:01]

전세계 43관왕 화제작! 프란 크랜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주연의 영화 < 매스 >가 언론과 관객 모두의 만장일치 찬사 속 오늘(18일) 전격 개봉한다. 

폭발적인 111분의 마스터피스 ★ ★ ★ ★ ★  “감정의 흐름마저 박제시킨 연기” “관객의 마음을 도려낼 강렬한 작품” 각본, 연출, 연기 모든 게 마스터피스!!! 오늘 대개봉! ‘MUST SEE 극찬 영상’ 공개!

공개하는 ‘MUST SEE 극찬 영상’이 각본, 연출, 연기 모든 게 완벽한 마스터피스 탄생을 다시금 입증하며 영화 팬들의 관람욕구를 한껏 고조시킨다.

 

[제목: 매스(Mass) | 감독/각본: 프란 크랜즈 | 주연: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 수입/배급: 오드(AUD)]

▲ 매스,메인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압도적 흡인력, 쉴 틈 없는 긴장감, 대담한 전개, 완벽한 배우들, 강렬한 연기” 호평 일색!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111분! 지금 바로 극장에서, MUST SEE!

 

오늘 개봉한 전세계 43관왕,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메타스코어 MUST SEE, 2021년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에 빛나는 화제작 <매스>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프란 크랜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2018년 17명의 사망자를 낳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기 사건에서 출발했다.

 

앤 도드와 리드 버니가 ‘린다’와 ‘리처드’로 분해 비극적인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를, 마샤 플림튼과 제이슨 아이삭스가 ‘게일’과 ‘제이’로 분해 충격적인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부모를 연기하며,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마주하는 진실과 진심은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직 대화만으로 111분을 꽉 채운 네 배우의 열연은 각종 연기상 수상과 더불어 앙상블상 13관왕이라는 기록과 더해져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국내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여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을 수상, 일찌감치 마스터피스로 입소문을 시작한 <매스>. 개봉을 기념하며 공개하는 ‘MUST SEE 극찬 영상’ 역시 국내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이 담겨있어 기대감을 북돋운다.

 

“압도적인 흡인력, 쉴 틈 없는 긴장감”(데일리안 양경미 영화평론가), “대담한 전개와 결론 / 감정의 흐름마저 박제시킨 연기”(오마이뉴스 이선필), “자식을 잃은 부모와 자식의 마음을 몰랐던 부모의 절절한 속마음”(조선일보 이태훈), “완벽하게  111분을 장악하는 배우들”(노컷뉴스 최영주),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도려낼 강렬한 작품, 진정한 마스터피스”(필더무비 최재필)라는 리뷰들이 각본, 연출, 연기 모든 게 마스터피스인 <매스>를 빨리 보고싶게 만든다. 

 

올 봄, 극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MUST SEE 마스터피스 <매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한제 / 매스

원제 / MASS

감독 / 프란 크랜즈

주연 / 앤 도드, 리드 버니, 마샤 플림튼, 제이슨 아이삭스

러닝타임 / 111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수입·배급 / AUD(오드)

개봉 / 2022년 5월 18일(수)

★ ★ ★ ★ ★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전세계 43관왕 79개 부문 노미네이트

2022.4.18 기준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앙상블상(로버트 알트만 상)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제69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TCM Youth award

제22회 우드스탁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장편영화상

제31회 하트랜드 국제영화제 3관왕 (관객상, 신인감독상, 인디아나 기자협회상)

2021 피닉스 비평가협회 3관왕 (최고의 영화 TOP10, 베스트 앙상블상, 주목할 만한 작품)

2021 애틀랜타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워싱턴 D.C. 비평가협회 베스트 앙상블상 

2021 베니티 페어 선정 최고의 영화 TOP10

2021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 최고의 영화 TOP10

 

제75회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앤 도드)

제31회 고담 어워드 조연상 노미네이트 (리드 버니)

2021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베스트 인디영화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최우수 신인감독상)

"놀랍게도, 111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로잡는다!" 

/ GOOD MORNING AMERICA

"심장을 뒤흔들며 오래동안 기억될 영화" 

/ NEW YORK POST

"강렬하고 비극적이며 감동적인 영화" 

/ AUSTIN CHRONICLE

“올해 보게 될 최고의 연기” 

/ AWARDS RADAR

"경이로움 그 자체, 앤 도드" 

/ USA TODAY

"네 배우의 비범하고 용감한 열연! 완벽한 앙상블"

/ WASHINGTON POST

“각본, 연출 모든 게 폭발적인 데뷔작” 

/ DEADLINE

"도발적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 

/ THE WRAP

"진실한 각본이 전하는 인생을 꿰뚫는 울림" 

/ OBSERVER

 

STORY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두 부부의

슬픔, 분노, 절망, 후회가 폭발하는

111분의 마스터피스

매스(MASS)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