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 양 > 오프닝 영상 공개!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을 사랑에 빠트린다! -무엇을 남기고 싶었어, 양?:문화예술의전당

독창적이고 신선하다!

중독성 200% 오프닝 영상 공개!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과 세계적인 배우 콜린 파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 애프터 양 >이 인상적인 오프닝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감독: 코고나다 | 출연: 콜린 파렐, 조디 터너 스미스, 저스틴 H. 민, 말레아 엠마 찬드로위자야 | 수입/공동배급: ㈜왓챠 | 배급: ㈜영화특별시SMC)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을 사랑에 빠뜨린다!

<애프터 양> 오프닝 영상 공개로 궁금증 자극!

▲ < 애프터 양 > 오프닝 영상 공개!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을 사랑에 빠트린다! © 문화예술의전당

<애프터 양>은 안드로이드 인간 '양'의 기억을 탐험하면서 시작되는 상실과 사랑, 그리고 삶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제38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알프레드 P. 슬로안 상(Alfred P. Sloan Feature Film Prize)’ 수상,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애프터 양>을 연출한 코고나다 감독은 오랫동안 비디오 에세이스트로도 활동했으며, 전작 <콜럼버스>와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인상적인 미장센을 선보여 왔다. 이처럼 감각적인 영상미로 정평 난 코고나다 감독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정교한 프로덕션 디자인과 촬영, 아름다운 음악으로 기대를 모으는 <애프터 양>이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을 매료시킬 오프닝 영상을 선공개 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프닝 영상은 일렉트로닉 음악에 맞춰 춤추는 4인 가족 월례 댄스 대회가 열리는 장면으로, 감성적인 무드를 예상하는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독특한 분위기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이 오프닝 시퀀스는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이후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장면이기도 하다.

아버지 ‘제이크’와 어머니 ‘키라’, 사랑스러운 딸 ‘미카’와 안드로이드 인간 ‘양’까지 진지하게 댄스 대회에 임하는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과 완벽한 단합력을 엿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이크 가족 외에도 다양한 연령, 성별, 인종의 가족 구성원들로 이뤄진 다양한 형태의 4인 가족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함께 생활하던 안드로이드 인간 ‘양’이 작동을 멈추면서 벌어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애프터 양>은 가족에 대한 독창적이면서도 따스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신선하고 중독성 강한 오프닝 영상을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애프터 양>은 6월 1일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

REVIEW

“사려 깊고, 놀랍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드라마”

INDIEWIRE

“인생만큼 광활하고 풍성한 영화”

THE HOLLYWOOD NEWS

“당신의 영혼을 위한 위로”

LOS ANGELES TIMES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한 강렬한 드라마”

ROGEREBERT.COM

“‘인간의 의미’에 대한 핵심을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