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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여자)아이들 슈화, 춤신춤왕 新퍼포먼스 퀸 등극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06/02 [11:33]

‘주간아이돌’ (여자)아이들 슈화, 춤신춤왕 新퍼포먼스 퀸 등극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06/02 [11:33]

▲ ‘주간아이돌’ (여자)아이들 슈화, 춤신춤왕 新퍼포먼스 퀸 등극  © 문화예술의전당


‘주간아이돌’ 큐브家와 울림家가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6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주간아이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족오락관 특집 2탄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은 큐브家(펜타곤, (여자)아이들)와 울림家(골든차일드, 드리핀)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뽐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진행된 게임에서는 큐브家와 울림家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다. 큐브家 (여자)아이들은 퍼포먼스에 진심을 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뽐냈다. 반면 울림家 골든차일드는 유쾌한 예능감이 드러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계속되는 퍼포먼스에 (여자)아이들 슈화는 잠들어 있던 댄스 본능을 깨웠다. (여자)아이들 슈화가 퍼포먼스를 위해 책상 위까지 올라가는 열정을 보인 것. 이에 큐브家는 물론 울림家까지 (여자)아이들 슈화를 전적으로 도와주며 퍼포먼스 퀸으로 만들어줬다. 이를 본 은혁은 “큐브와 울림의 아름다운 합동 공연이었다”며 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어 네 명의 합이 가장 중요한 ‘넷이서 한마음’이라는 게임이 진행됐다. ‘넷이서 한마음’은 네 명이 일렬로 서서 제일 아래 사람부터 차례대로 문제에 맞는 답을 하는 게임이다. 큐브家와 울림家는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뜨거운 경쟁 열기를 뿜어내 녹화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혼이 쏙 나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가정의 달을 맞아 ‘주간아이돌’에서 준비한 가족오락관 특집이 막을 내렸다., 큐브家(펜타곤, (여자)아이들), 울림家(골든차일드, 드리핀)의 찐 가족 케미와 유쾌한 예능감이 가족오락관 특집을 더욱 빛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무궁무진한 행보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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