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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간만에 보는 미친 영화!”, ”스릴러의 정수” 관객 만장일치 박수갈채! 흥행 청신호 밝히며 여름 극장가 접수 예고!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23:50]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간만에 보는 미친 영화!”, ”스릴러의 정수” 관객 만장일치 박수갈채! 흥행 청신호 밝히며 여름 극장가 접수 예고!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6/20 [23:50]

 

▲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     ©문화예술의전당

 

“간만에 보는 미친 영화!”, ”스릴러의 정수” 관객 만장일치 박수갈채!,흥행 청신호 밝히며 여름 극장가 접수 예고! - 웰메이드 스릴러 < 실종 >이 개봉 이후 끊임없이 쏟아지는 호평 릴레이와 함께 장기 흥행을 예고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감독: 가타야마 신조 | 출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 수입/제공: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스릴러는 이런 맛으로 보는 법”, “이 괴물 같은 작품의 감독 이름을 기억해두자”

스크린을 휩쓴 웰메이드 스릴러의 남다른 저력!

<실종> 실관람객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흥행 질주 시작!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 [출처. 인스타그램, 네이버, 롯데시네마, CGV]  © 문화예술의전당

 

지난 6월 15일 개봉한 영화 <실종>이 실관람객들의 만장일치 극찬 세례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종>은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아빠가 갑자기 사라진 후,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는 연쇄살인마를 본 딸이 진실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연출 연기 모두 장난아니다...긴장을 놓칠 수가 없다. 2시간이 후딱 가버렸다”(네이버_loli****), “촘촘한 각본에 섬세한 연기와 연출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마력 같은 스토리텔링“(네이버_jsa1****),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영화”(롯데시네마_홍**), “배우들의 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이 만나 최고의 스릴러가 탄생한 것 같다”(CGV_ch*******), “좋은 의미에서 간만에 보는 미친 영화네요”(CGV_업사****), “올해 본 영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2시간이 전혀 안 지루했어요”(CGV_yo********)와 같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웰메이드 스릴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가 끝나고도 자리를 뜰 수 없는 스토리”(네이버_rnwl****), “반전에 반전이 있는 영화.. 내가 본 일본영화 중에 다섯손가락에 들어감”(롯데시네마_an****),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일품!”(CGV_otti****), “탁구공마냥 통통 튀는 각본에 놀라고 의외의 긴장감에 또 놀라는데”(인스타그램_ov****), “색다른 접근법으로 상투적 예상을 깨다”(CGV_c****),

 

“뒤로 갈수록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갑니다.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예상을 뒤엎습니다”(CGV_ne*******) 등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가 주는 긴장감과 반전에 놀라움을 전했다.

 

여기에 “마지막씬은 올 한 해 최고였다”(CGV_hm***), “잘 만든 매력있는 스릴러 영화. 엔딩장면은 끝나고 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는다”(CGV_플**), “라스트 엔딩을 음미하기 위해 이 영화는 다시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CGV_cinep*********) 등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엔딩 장면에 대한 찬사가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스릴러는 이런 맛으로 보는 법. 장르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영화다”(네이버_moon****), “간만에 만족스런 범죄 스릴러”(CGV_마***),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에 충실한 웰메이드 작품입니다.

 

극장 관람 추천해요”(CGV_둥***), “잔잔함 속 탄탄한 빌드업과 반전으로 관객의 예측을 실종시키는 범죄 스릴러의 정수”(CGV_Any****) 등 스릴러 작품만의 짜릿한 장르적 쾌감에 대한 호평과 “이 괴물같은 작품의 감독 이름을 기억해두자”(인스타그램_cutih****), “가타야마 신조 감독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영화 <실종>”(CGV_깡**), “자칫 뻔할 수 있는 이야기를 독특한 플롯과 연출로 아예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냈다”(CGV_jw****)와 같이 날카로운 연출력을 선보인 가타야마 신조 감독을 향한 부푼 기대감과 극찬 또한 이어져 올여름을 책임질 완벽한 작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힌 웰메이드 스릴러 <실종>은 절찬 상영 중이다.

 

★★★★★

 

무섭다 그리고 놀랍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텔링도 놀랍고, 

팽팽하게 조여오는 긴장감도 기겁하게 만든다

일본영화의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

<밀정> 김지운 감독

 

올해의 스릴러!

장르적 쾌감과 신선한 스토리라인, 비전이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로 길이 남을 스릴러 영화

[지옥]<부산행> 연상호 감독

 

평범하지 않고 촘촘하게 잘 짜인 영화의 플롯은 장르적 쾌감과 영화적 재미를 더한다

<종이꽃> 고훈 감독

 

미끄러운 탁구공처럼 쥐었다 생각하는 순간 번번이 벗어나는 개성과 매력

이동진 평론가

 

연쇄 살인범을 둘러싸고 숨 가쁘게 무섭게 시작한 이야기가 

숨막히게 슬픈 이야기로 끝난다

정성일 평론가

 

욕망과 윤리의 힘겨운 줄다리기,

올해 목격한 가장 서늘하고 압도적인 라스트신

주성철 평론가

 

상업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영화의 면모를 잘 갖춘 작품이다

보통의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이 영화만의 반전이 흥미로웠다

김봉석 평론가

 

다양한 방법으로 긴장감을 쌓아 올리고 그것을 결말에서 단단히 굳힌다.

그러한 이미지는 이전까지의 상황들과 재조합되면서 

영화가 끝나도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허희 평론가

 

봉준호와 구로사와 기요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라는 아찔한 조합

씨네21 이용철 평론가

 

스윙을 어느 방향으로 할지

예측 불허하게 하는 연출의 묘미

씨네21 허남웅 평론가

 

무서운 신예의 일취월장 두 번째 작품

주간경향 최원균 무비가이더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

정교한 장르적 문법에 담은 표현이 인상적인 영화

남동철 BIFF 수석 프로그래머

 

대담한 플롯의 전환과 코미디, 비극, 공포를 다양한 앵글로 이야기하는 작품

 강렬한 연기와 감정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놀랍고 엔딩은 완벽에 가깝다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 감독

 

만약 당신이 필름 누아르, 심리 스릴러의 팬이라면 이 영화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아라

 잊지 못할 경험으로 보답할 것이다

<컷> 아미르 나데리 감독

 

 

 

[INFORMATION]

제       목.   실종

원       제.   さがす (Missing)

감       독.   가타야마 신조

출       연.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장       르.   스릴러

수 입/제 공.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러 닝 타 임.   124분

관 람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개       봉.   2022년 6월 15일

 

[SYNOPSIS]

아빠가 사라진 그곳에 그 놈이 나타났다!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포상금을 탈 생각에 들떠있던 아빠 ‘사토시’ 

어느 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딸 ‘카에데’는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찾아 나서고,

아빠의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바로 아빠가 사라지기 전 목격한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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