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헤드윅’, 순간순간 경이롭다” < 모어 > 언론&평단 극찬 리뷰 포스터 공개!:문화예술의전당

“’한국판 헤드윅’, 순간순간 경이롭다” , “보는 이를 압도하는 공연, 그 한바탕의 무대”

< 모어 > 언론 & 평단 리뷰 포스터 전격 공개!

완벽한 연출과 독보적 ‘모어’의 존재감에 찬사 이어지다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독보적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MORE 毛魚)의 삶과 예술을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스토리텔링한 영화 <모어>가 언론 & 평단 극찬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국판 헤드윅’, 순간순간 경이롭다”(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이용철 영화평론가)

“웃기고 울리는 ‘뮤지컬 다큐멘터리’”(팝콘뉴스 권현정 기자)

<모어> 언론 & 평단 극찬 리뷰 포스터 전격 공개!

남모를 애환을 딛고, 세상 앞에 스스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튀어 오른 아티스트 이야기 <모어>가 언론 & 평단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모어>는 세상의 규정에 저항하고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좇으며 살아가는 독보적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삶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담은 영화다. <모어>를 연출한 이일하 감독은 <울보 권투부>(2015), <카운터스>(2018) 등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안목과 연출로 평단의 지지를 받았다. ‘조율’, ‘아! 대한민국’, ‘담다디’ 등 잘 알려진 대중가요는 물론, 2022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수상에 빛나는 뮤지션 이랑의 대표곡들이 랑데부로 어우러진 황홀한 영상미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 모어 > 리뷰 포스터 ©㈜엣나인필름 © 문화예술의전당

공개된 <모어>의 리뷰 포스터에는 쏟아지는 별 그림 아래 화려한 장식과 의복을 입고 우아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어’의 모습과 함께 언론과 평단의 다채로운 극찬이 담겼다.

먼저,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감각적인 화법을 통해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모어>에 대해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공연, 그 한바탕의 무대”(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이용철 영화평론가), “‘한국판 헤드윅’, 순간순간 경이롭다”(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81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모어’는 흥이 나고 신명난다”(민중의 소리 김세운 기자) 등의 리뷰를 남겼다. 다큐멘터리 특성에 국한되지 않고 뮤지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에 대해서도 “경직된 형식에서 벗어나 즐겁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영화”(SBS 이주형 기자),

“웃기고 울리는 ‘뮤지컬 다큐멘터리’”(팝콘뉴스 권현정 기자) 등의 리뷰로 감상을 전했다.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이미지텔링으로 여성과 남성의 이분법을 벗어나 모어 그 자체의 성장 드라마에 전하는 감동과 위로에 대해서도 “이원론 저항의 침울하되 달큰한 판타지 역작”(미디어파인 유진모 평론가), “아티스트 모어의 진면목을 보여줌과 동시에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아무도 멈출 수 없는 진심이 있다”(씨네21 이다혜 기자) 등의 리뷰로 깊은 공감을 표현했다.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와 뜨거운 찬사가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한 <모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views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공연, 그 한바탕의 무대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이원론 저항의 침울하되 달큰한 판타지 역작

-미디어파인 유진모 평론가-

'한국판 헤드윅', 순간순간 경이롭다

- 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아무도 멈출 수 없는 진심이 있다

-씨네21 이다혜 기자-

경직된 형식에서 벗어나 즐겁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