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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백지영-황치열, '내 귀에 캔디' 스페셜 스테이지! 기대감 UP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06/24 [10:48]

'불후의 명곡' 백지영-황치열, '내 귀에 캔디' 스페셜 스테이지! 기대감 UP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06/24 [10:48]

▲ '불후의 명곡' 백지영-황치열, '내 귀에 캔디' 스페셜 스테이지! 기대감 UP  © 문화예술의전당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지영 편에서 백지영이 황치열과 함께 ‘내 귀에 캔디’를 선보인다.

 

25일(토)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61회는 ‘아티스트 백지영 편’으로 꾸며진다. 아티스트 백지영을 비롯해 폴포츠&완이화, 서은광, 김기태, KARD,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이 출연해 무대 위 불꽃 튀는 별들의 전쟁을 펼친다. 

 

특히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는 ‘불후의 명곡’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돼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바로 백지영과 황치열이 ‘내 귀에 캔디’로 호흡을 맞추는 것. 백지영과 황치열의 숨을 멎게 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황치열은 스페셜 MC로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지영 편에 함께 한다.

 

또한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폴포츠와 평화를 노래하는 완이화의 듀엣부터 최강 보컬리스트 서은광,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완전체로 화려하게 컴백한 혼성그룹 KARD, 청량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대세 뮤지션 이무진까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 눈 뗄 틈 없는 명곡 파티를 예고해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든다.

 

한편,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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