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연극

연극 레인맨 - 김성기 김영민 출연

문예당 | 기사입력 2009/06/01 [13:09]

연극 레인맨 - 김성기 김영민 출연

문예당 | 입력 : 2009/06/01 [13:09]


계속되는 명작의 감동 연극 레인맨, 김성기와 김영민이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 , 뮤지컬 코미디의

본좌 김성기 20년만의 첫 정극 도전과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드는 천의 페르소나 김영민의 출연

영국과 일본 무대에서 검증받은 수작, 연극 [레인맨]


지금, 왜 우린 [레인맨]이 그리운가


  
연극 레인맨 (Rainman)

                                                                                                                              
공연개요

공 연 명: 연극 레인맨 (Rainman)

원    작: 영화 Rain Man  

극    작: Katsuhide Suzuki

프로듀서: 송한샘

각색연출: 임철형

출 연 진: 김성기, 김영민, 손진환, 김마리아, 정보름

제 작 진: 무대 김태영/ 조명 구윤영/ 의상 안현주/ 분장 채송화/ 소품 김재원/

          음악 전정하/ 번역 송한샘

공 연 장: SM아트홀

공 연 일: 2009년 6월 2일(금) ~ 8월 2일(일)

공연시간: 화~금요일 오후 8시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오후 3시, 6시 30분 / 월요일 공연없음

  
참조 : 연극 레인맨 - 임원희 이종혁 출연1차 공연 바로가기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inform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6

러닝타임: 1시간 50분

티켓가격: R석 4만원 / S석 3만원

기획제작: ㈜쇼팩, 극단소울

공연문의: ㈜쇼팩 02.2051.3307



계속 되는 명작 ‘연극’의 감동  
                    
공연 제작사 ㈜쇼팩은 지난 4월 24일부터 극단소울, 엠벤처투자㈜와 함께 더스틴 호프만과

탐 크루즈의 불후의 명작영화 ‘레인맨’을 연극으로 제작하여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 중이다.

레인맨은 한국 초연에도 불구하고 공연개막 2주 만에 연극 ‘라이어’, ‘늙은 도둑 이야기’,

‘민들레 바람되어’ 등 전통의 희트작, 연극열전 시리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연극 상위 5위권(인터파크 기준)을 꾸준히 지키고 있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연극 레인맨, 김성기와 김영민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

이와 같은 관객의 뜨거운 호평 속에 제작사는 당초 5월 31일 예정이었던 연극 ‘레인맨’의 종연을

취소하고 연장 공연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6월 2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에서는

더스틴 호프만이 맡았던 형 ‘레이몬드’ 역할에 현역 최고의 코믹 뮤지컬 배우 김성기가,

탐 크루즈가 맡았던 동생 ‘찰리’ 역할에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대학로의 블루칩 김영민이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레인맨은 전문가들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 연극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영화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지만, 연극 무대 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따뜻함과

생동감이 레인맨만의 특별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순수하지만 촌스럽지않게 감동과 웃음과 휴머니즘을 선사하는 레인맨은 특히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압권인 작품이다.


뮤지컬 코미디의 본좌 김성기 데뷔 20년 만의 첫 정극도전

“어? 누구세요?” 20년 만의 첫 수염 삭발 투혼으로 알아보는 이 없어..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 이공학 박사가 없다면?

‘마이페어레이디’에 일라이자의 아버지가 없다면? ‘벽을 뚫는 남자’에 닥터 듀블이 없다면?


아마 수많은 뮤지컬 팬들이 위와 같은 질문을 한두번쯤은 던져보았을 것이다.

그간 수십편의 뮤지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코믹 연기로 관객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던

뮤지컬 배우 김성기는 어떠한 작품에서도 관객의 배를 움켜쥐게 하는 마력과도 같은 코믹 연기를

선보여왔다.

물론 그것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돈키호테 등 주연으로도 활약했던 깊은 연기와 노래의

내공과 20년간 무대를 지키며 한 우물을 파왔던 노력과 지구력의 결실일 것이다.


김성기의 무대 데뷔는 1989년. 벌써 무대 위에서 그가 보낸 세월 동안 강산이 두번 바뀌었다.

뮤지컬이나 연극으로 “밥 벌어 먹고 살겠냐”라는 소리를 들으며 배고픈 생활을 시작했던

그에게 인생의 전환기가 된 것은 1994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하면서부터다.

당시 최고의 연기 엘리트들이 지원했던 서울예술단에 그는 학연과 지연도 없이 지방에서

홀홀단신으로 올라와 당당히 합격했고, 몇해 지나지 않아 당당히 선배들을 제치고

뮤지컬 ‘대박’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당시만해도 엄격한 서열에 의해 배역이 졍해지던 서울예술단에 김성기의 주인공 데뷔는 파격이다

못해 혁명이었으며, 이를 시샘하는 선배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주위의 반응은 김성기의 마음 속에 무대에 대한 도전의식과 옹골찬 의지를

심어주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데뷔 20년이 지난 오늘 그는 대한민국 뮤지컬 계에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배우로 자리하게 된다.


배우 대뷔 20년. 김성기는 ‘정극’ 도전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그간 뼛속까지 스며드는 페이소스와 진한 감동에 매말랐던 김성기가 데뷔 20주년으로 무대에 서게

될 역할은 바로 연극 ‘레인맨’의 ‘레이몬드 바비트’다.



금세기 최고의 연기파 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영화 속에서 펼친 명연기는 김성기에게 충분한

자극이 되었고, 정극 데뷔를 위해 20년 만에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수염을 삭발하고 풍성하던

머리도 단정하게 잘랐다.

삭발의 그날, 김성기는 두번 놀랐다. 스스로도 더스틴 호프만과 무척이나 닮았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자신의 맨 얼굴을 알아보는 이가 없어 다시 놀랐다.

김성기의 ‘변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뮤지컬이 아닌 정극으로 만나는 그의 레이몬드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드는 천의 페르소나 김영민

냉정함과 따뜻함, 그리고 멈추지 않는 뜨거운 눈물을 선사한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천하일색 박정금’, 영화 ‘경축! 우리사랑’ 등 2008년 한해는

배우 김영민에게 있어 정신없이 바빴던 한 해다.

게다가 2009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과 ‘Kill Me’ 등은

이미 2008년부터 꾸준히 작업을 해오고 있던 터였다.



2006년 개봉했던 영화 ‘잔혹한 출근’, ‘아주 특별한 손님’ 등에서 무척이나 인상 깊었던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던 그 이기에 이미 충분히 예견되었던 스케줄이었지만 김영민은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연기 고향인 ‘연극’ 무대를 떠나는 법이 없었다.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2008)’에서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랑이야기를,

‘나쁜 자석(2007)’에서는 성장기 소년의 격렬하면서도 섬세한 성장통을 유쾌하게 풀어놓으며

역시 김영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 공연했던 ‘에쿠우스(김광보 연출)’에서는 “희곡에서 걸어 나온 듯한 ‘알런’”이라는

찬사를 받았을 만큼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천의 얼굴을 지닌다.


김영민이 2009년 첫번째 무대 작품으로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레인맨’이다.

대학로 최고의 연기를 자랑하는 주연배우이자 관객 몰이에도 여느 스타 못지않은 표심을 겸비한

김영민의 선택이기에 그가 연기하는 ‘찰리 바비트’는 탐 크루즈의 영화 연기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그는 연극 무대를 바탕으로 다진 내공을 기반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정상급 연기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1999년 연극 ‘내게서 멀어지는 것은 작다’를 시작으로 그가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걸어온 연극 인생은 ‘레이디 맥베스’, ‘배장화 배홍련’, ‘마녀사냥’, ‘양파’,

‘로베르토 쥬코’, ‘추적’, ’19 그리고 80’, ‘햄릿’, ‘썬데이 서울’, ‘청춘예찬’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 동안에도 김영민은 ‘수취인 불명(2001)’,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등

개성과 연기를 최우선시하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오는 것을 잊지 않았다.


김영민은 때로는 매섭도록 싸늘한 모습에서부터 멈추지 않는 눈물을 펑펑 쏟아낼 것만 같은 여리고

따뜻한 모습까지 다양한 얼굴의 페르소나를 보여준다.

그런 그이기에 냉정하면서도 따뜻한 ‘찰리 바비트’ 역에 적격이지만 제작사 쇼팩에서

출연 제의를 받고 오히려 더스틴 호프만이 연기했던 ‘레이몬드’ 역으로 제의가 온 것은

아닐까하는 추측을 하기도 했을 정도다.


대학로 ‘바닥’에서 김영민은 역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블루칩이다.

그래서인지 그가 연극 ‘레인맨’의 ‘찰리’ 역으로 2009년 첫 연극 무대를 장식한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면서도 고무되어있는 눈치다.

거기에 20년 만에 첫 정극을 도전하는 코믹 뮤지컬 배우 김성기와의 호흡은 역시나 작품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키는 큰 요소다.

그러고보니 김성기와 김영민, 어딘지 모르게 닮은 구석이 있다.

두 사람의 멋진 형재애를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아마 연극을 사랑하고 대학로를 사랑하는 관객에게 크나큰 기쁨이 될 것이다.



“명작 영화 [레인맨], 무대 위에서 만나는 감동!”                            

영화 원작 소개

1988년 영화로 발표된 영화 레인맨은 이듬해 61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아카데미상 4개 부문 수상과 베를린영화제 금공상을 수상한 웰메이드 히트작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머리 속에 남아있는 명작이다.

특히 더스틴 호프만의 자폐증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연기였으며, 그는 이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980년대 전형적인 아메리칸 찰리를 연기한 탐크루즈와 부족한 듯 보이지만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형 레이몬드를 연기한 더스틴 호프만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사랑과 형제애, 가족애, 나아가 더 넓은 의미의 사랑과 삶을 느낄 수 있었다.

영국과 일본 무대에서 검증받은 수작, 연극 [레인맨]

MGM사의 유명 영화 <레인맨>은 연극 무대로 올려져 이미 영국와 일본의 관객들에게 검증 받은 바

있는 수작이다. 영국에서는 유명 헐리우드 배우 조쉬하트넷과 연기파 배우 아담 고들리가

각각 동생과 형으로 열연한 바 있다. 런던 아폴로 극장에서 2008년 무대에 올라간 영국 버전

레인맨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일본 버전의 레인맨 또한 일본 열도를 울음 바다로 만들었다. 일본의 인기배우 시이나 깃페이가

동생 찰리 바비트역을 맡아 많은 여성팬들의 감성을 자극한 바 있다.

일본 버전의 극작은 카츠이테 스즈키가 맡았으며 영국에 앞서 2006년 1월 일본에서 전세계 초연이

올라갔다. 2007년 10월30일~11월18일 재연을 올린 바 있고 두 번 모두 대 흥행을 기록하였다.


지금, 왜 우린 [레인맨]이 그리운가!

감동과 웃음의 공존. 그리고 ‘연극’이라는 장르만이 줄 수 있는 진지함과 격조.

이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 바로 연극 ‘레인맨’이다.


1989년작 영화 레인맨에서의 더스틴 호프만과 톰 크루즈의 빛나는 연기를 전세계 팬들은

기억하고 있다.  연극 레인맨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더스틴 호프만의 신들린 연기와 형재 간의

진한 사랑과 우정을 보다 세밀한 묘사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으로 재탄생시켰다.

가족이 주는 진정한 의미, 그리고 사랑.. 우리는 연극 레인맨이라는 무척이나 빼어난 수작의 힘을

빌어 그것을 보다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연을 본 관객들의 반응 또한 레인맨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동일했다.

딱딱했던 가슴 한 켠이 물컹해지면서 따뜻한 샘물이 솟아나는 기분이랄까…

삭막한 세상 속에 모두가 자신을 혼자라고 느꼈을 때, 자신이 잊고 지냈던..

어쩌면 인지하지 못했던 누군가가 항상 당신을 기억하고 있었다면…

그 얼마나 가슴 뭉클한 일인가. 지금, 당신을 찾아갈 유일한 감동의 무대가 바로 레인맨이다.



[Synopsis] “RAINMAN”    
                                                    
교만한 인터넷 주식 트레이더 찰리 바비트에게 증오해왔던 아버지 샌포드가 죽었다는 뜻하지 않은

소식이 전해진다. 동거녀 수잔나 팔미에리와 함께 유산상속을 목적으로 고향 신시내티에 돌아온

찰리는, 아버지로부터 재산 관리를 위탁 받은 월터 브루너 박사로부터 300만 달러를 넘는 재산은

브루너가 운영하는 병원 시설에 수용된 한 환자가 상속받았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는 바로 찰리가 그 존재를 알지 못했던 친형 레이몬드이었다.

자폐증이었던 레이몬드는 모친이 세상을 떠난 후 그 병원에 맡겨졌던 것이다.

어렸을 적 형과 생 이별을 한 찰리는 아버지에게 맡겨져 엄격하게 자랐고 결국은 그에 반발해 집을

나갔었다.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지 않은 레이몬드를 보고, 파산 직전에 궁지에 몰려 있던 찰리는 반쯤

충동적으로 레이몬드를 데리고 떠난다. 잘만 되면 아버지의 유산을 수중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에게 있었던 것이다.  

레이몬드가 비행기를 싫어했기 때문에, 대륙횡단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찰리.

수잔나는 찰리와의 다툼으로 떠나버리고, 두 형제의 여행이 시작된다.


이상하리만큼 훌륭한 기억력을 발휘하는 레이몬드와의 대화를 통해 지금까지 떨어져 있던

가족의 절반을 느끼게 되는 찰리. 레이몬드는 어렸을 적의 일들을 정확하게 기억해내고,

찰리는 그토록 증오해오던 아버지의 본심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축구공 주고 받기 놀이, 그리고 댄스 레슨....

여행 도중 대화를 넘어선 교감을 통해 더욱더 레이몬드와의 마음의 거리를 줄이게 된 찰리는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할 때 즈음, 수잔나와 함께

셋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나 생각도 하지 못한 의외의 결말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CAST] – [레인맨] 당신을 찾아가는 아련한 그 이름                        

레이몬드 바비트役 ”김성기” (형, 자폐증 환자)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 미녀는 괴로워, 제너두, 마이페어레이디,

        맨오브라만차, 벽을 뚫는 남자, 첫사랑, 베이비베이비, 나무를 심은 사람,

        사랑은 비를타고 등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수상: 2008년 더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


찰리 바비트役 “김영민”(레이몬드의 동생, 인터넷 주식 트레이더)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 나쁜자석, 에쿠우스, 청춘 예찬, 햄릿, 썬데이 서울,

      19 그리고 80, 추적, 로베르토 주코, 양파, 배장화 배홍련, 레이디 멕베스, 나운규

드라마:  MBC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KILL ME(개봉예정), 멋진하루, 경축 우리사랑, 아주 특별한 손님,

      잔혹한 출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수취인불명


월터 부르너役 ”손진환”(병원 의사, 레이몬드 바비트의 주치의)



연극: 태수는 왜?, 철로, 강철, 에쿠우스, 아가멤논, 꼽추 리처드III, 갈매기,

       대대손손, 난 땅에서 산다, 애니깽


수잔나 팔미에리役 ”김마리아” (찰리의 여자친구)




서울예술단 단원, 국립극단 객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밤의 꿈, 청산별곡, 크리스마스캐롤, 시집가는 날, 꽃과 공룡,

        방자전

연극: 산불, 물보라, 태, 베니스의 상인, 우리읍내, 임대아파트, 햄릿, 백년언약


수잔나 팔미에리役 ”정보름”(찰리의 여자친구)


CF: 농심 포들면, m.net 좋은세상만들기

뮤직비디오: 신자유 "청“, 엠씨더 맥스, 나제세 "끝이라더니"

드라마: 사랑도 미움도, 아들찾아 삼만리

리포터: kbs 연예가중계

영화: 패밀리마트(가제)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