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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2박3일

문예당 | 기사입력 2009/07/03 [09:38]

친정엄마와 2박3일

문예당 | 입력 : 2009/07/03 [09:38]


힘들면 엄마한테 올 일이지. 어렵고 힘들 때 젤로 생각나는 사람은 엄만데.

막막하고, 속상할 때 찾아 갈 곳은 엄마뿐인데. 엄마가 해결은 못해줘도 속 시원하게

들어줄 텐데. 엄마가 도와주지는 못해도 내 새끼 속상한 마음은 누구보다도 알아줄 텐데.
        

스타를 울리고 관객도 감동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

아직 하지 못한 말 “엄마, 사랑해”

  돌아온 강부자-전미선!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앵콜 공연 돌입!!

전국적인 폭발적 매진행렬! 강부자-전미선의 또 한 번의 환상 호흡 기대!

우리 모두의 ‘친정엄마’ 강부자가 전미선과 함께 무대로 돌아온다.

성공적인 초연 이후 3개월간의 전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오는 7월 4일부터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의 앵콜 공연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게

된 것.



이번에도 우리 모두의 ‘친정엄마’ 강부자가 엄마 역할을 맡았다.

‘관객과 함께 울어주는 배우’라는 극찬을 받으며 연극계 흥행 배우로 우뚝 선

그녀는 이번 앵콜 무대에서도 때론 고집스러우면서도 푸근하고, 때론 큰 목소리로

화내면서도 속으로는 가슴 아파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모습을 다시 선 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최근 영화 ‘마더’ 와 KBS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전미선이 또 한 번 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연극을 본 대다수의 관객들은 한결같이 ‘실제 딸과 엄마를 보는 것 같이 실감나는

연기’라며 두 배우를 칭찬했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누구나 애잔하고 또는 가슴 뭉클하게 생각하는

‘엄마와 딸’에 대한 이야기다. 어렸을 때부터 잘나고 똑똑했던 딸과 그 잘난

딸에게 한 없이 모자라고 부족한 것만 같아 항상 마음 아팠던 엄마.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친정으로 찾아온 딸과의 2박 3일 동안 둘은 과거의 회상과

서로의 독백, 그리고 사소한 말다툼을 오가며 삶과 인생, 그리고 숨겨두었던 사랑의

이야기를 조각보 이어가듯 엮어가며 펼쳐 보인다.


지난 2009년 3월에 막 내린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의 초연은 말 그대로

‘초 대박’ 이었다. 공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 연극은 폐막

3주전에 이미 전석이 매진 됐고, 제작사는 여분 티켓을 구하는 관객들의 문의

전화로 몸살을 앓아야 했으며, 급기야 온라인 게시판에선 티켓 정가에 프리미엄을

얹어 판매하는 ‘암표 글’까지 등장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폭발적인 관객들의 성원에 고무된 제작사는 이례적으로 일주일간의 연장공연을

급하게 마련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했다는 후문.

하지만 이도 티켓 오픈 30분만에 여타 흥행 라이센스 뮤지컬의 티켓파워를 누르며

예매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친정엄마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친정엄마 신드롬’은 서울 공연이 끝난 뒤에도 계속돼 3월 21일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5월까지 대구, 부산, 대전 등 총 8대도시 지방 공연에서도 매진 열풍을

이어가며 전국을 눈물과 흥행 바다로 적셨다.


올 들어 전반적인 공연 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의

앵콜 공연이 침체된 공연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



<친정엄마와 2박3일>의 화려한 스탭 군단!

베스트셀러 작가 고혜정, 히트 연출가 구태환, 영화 음악의 마이더스 한재권이

뭉쳤다!


평점 9.68점(10점 만점, 초연 인터파크 관람후기)이라는 높은 관객 만족을 이끌어낸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엔 이 연극을 위해 모인 최고의 스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07년 연극 <친정엄마>부터 함께해온 고혜정 작가-구태환 연출 콤비와 함께

영화 <실미도>, <범죄의 재구성>등의 음악을 맡아온 한재권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각각 출판 계와 공연 계, 그리고 영화 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는 문화계

핵심인물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뭉친 것.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손수건 없이는

볼 수 없는 2009년 가장 뜨거운 감동 공연을 만들어 냈다.


고혜정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은 밤을 새워

같이 수다를 떨어도 모자랄 것 같은 사이인 ‘엄마와 딸’의 속 깊은 이야기와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 대한 웃음과 그만큼 그들과의 이별로 인한 눈물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사회에선 성공하고 결혼해서 타지로 나간 딸이 2박 3일간 엄마와 지내면서 엮어가는

이 작품은 <여보 고마워>, <줌데렐라> 등으로 여성의 속내를 잘 담아내는

고혜정 작가 특유의 감성과 따뜻함이 잘 담겨져 있다.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등 가슴 절절히

    다가오는 극중 모녀간의 대사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200% 이끌어냈다는 평.


또한 연극 <나생문>, <친정엄마>, <심판>, <클로저>, <벚꽃동산>, <고곤의 선물>등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과 함께 작품의 무게와 예술성을 잘 살려내며 언론과 평단뿐

아니라 관객들의 사랑도 받아온 연출 구태환은 고혜정 작가의 가슴 절절한 모녀간의

대사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출력으로 잘 살려냈다.


<이름을 찾습니다>로 2006 거창국제연극제 작품상, <심판>으로는

2007 한국평론가협회 선정 연극 BEST 3 에 선정,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작으로 <벚꽃동산>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그가 2007년 <친정엄마>로 대학로의

흥행을 몰고 왔던 그의 파트너 고혜정 작가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이번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 앵콜 공연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리고 이 연극에서 빠질 수 없는 음악은 충무로에서 잔뼈 굵은 한재권 음악감독이

맡았다. 한재권 음악감독은 <한반도>,<실미도>등의 굵직굵직한 대작영화에서부터

<아라한 장풍 대작전>,<범죄의 재구성>과 같이 통쾌한 비트의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으며, 이번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에선 지금까지의 선 굵고

남성적인 음악과는 달리, 구슬프면서도 관객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을 보고 난 관객들은 연극의 감동을 음악이 배가시켜줬다며 출시되지 않은 OST를

애타게 찾기도 했다는 후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 성공적인 공연시장 진출!

100여명의 스타 매니지먼트 기업, 문화 시장에 뛰어들어 대박!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가 공연제작을 맡아 화제가

됐다. iHQ는 지난 해 동국대와의 산학협력으로 이해랑 예술극장을 운영하기로 해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 바 있다.

iHQ는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장기 레파토리 공연인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과 지난 5월 막 내린 연극<손숙의 어머니>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공연 시장 진출을 알렸다.


iHQ는 전지현, 한예슬, 김혜수, 장혁, 전도연, 조인성, 지진희, 차태현 등

국내 톱스타100여명의 소속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지난 10월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을 3년간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자사의

기존 제작관련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공연 사업에 뛰어든다고 선언하였다.

iHQ는 자사가 보유한 스타들과 양질의 콘텐츠를 앞세워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연극뿐만 아니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iHQ는 영상-공연-음반을 잇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iHQ의 한 관계자에 말을 따르면 “iHQ는 이번 공연 사업

진출로 <미녀는 괴로워>나 <타짜>처럼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이른

바 ‘원소스 멀티유즈’ 시스템이 보편화돼 있는 국내 문화 시장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HQ’는 향후 이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 된 컨텐츠를 보유할 뿐 아니라

국내 공연 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다.

Synopsis| 시놉시스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와의가슴 뜨거운 이야기–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란은 어느 날 연락 없이 시골 정읍에

있는 친정집을 방문한다. 모두들 타지로 떠나고 아버지도 없는 친정 집에는 엄마

혼자 쓸쓸히 전기 장판에 따뜻함을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

혼자서는 밥도 잘 차려먹지 않는 엄마의 모습에 궁상맞고 속상해 화를 내고 엄마는

연락 없이 내려온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이런 저런 지난 이야기와 서로의 가슴속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으면서 엄마와 딸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아프기만 하다. 오랜만에 본 딸의 모습은 어딘가 많이

아프고 피곤해 보임을 눈치챈 친정엄마는 점차 다가올 이별의 시간을 직감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들은 다른 가족들이 하나 하나 시골집으로 도착을

하게 되고, 이로써 가족의 따듯함 속에 그들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Scene #1

부르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이 있습니다…”엄마.”

세상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아는 딸,

그리고 그 딸을 낳은 것이 이 세상에서 와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라는 우리 엄마.


당신 한 몸, 찬 밥 한 덩이에 물 말아 끼니를 채우고..

전기장판 하나로 한겨울을 나도..

그런 못된 딸을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이 세상 끝까지 내 편이 되어주는 그 이름입니다.


Scene #2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나를 닮은... 내 딸이기 때문에…

힘들면 엄마한테 올 일이지. 어렵고 힘들 때 젤로 생각나는 사람은 엄만데.


막막하고, 속상할 때 찾아 갈 곳은 엄마뿐인데.

엄마가 해결은 못해줘도 속 시원하게 들어줄 텐데.

엄마가 도와주지는 못해도 내 새끼 속상한 마음은 누구보다도 알아줄 텐데.

엄마한테는 다 괜찮은 것이다

엄마는 새끼가 입만 달싹해도 새끼 맘 안다.



Scene #3

아직 하지 못한 말.. 엄마 사랑해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사람. 내 맘을 제일 잘 아는 사람.

나를 제일 잘 이해해주는 사람.

나를 제일 예쁘다고 하는 사람.

내 얘기를 제일 잘 들어주는 사람.

나를 믿어주는 사람.

내가 무슨 짓을 하고 돌아가도 반겨줄 사람.

바로 엄마라는 거, 나 이제야 알고 떠나요.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Scene #4

가족, 행복의 단편…

자식들 때문에 살았지 자식들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다는

우리 아버지, 엄마.

내 아버지의 어깨, 우리 엄마의 얼굴이 있어서... 내 가족이 있어서..

이 순간 살아낼 힘을 냅니다.

가족에는 힘에 부치는 세상살이도 이겨낼 힘이 있습니다!

Cast| 출연진 소개

“내 새끼, 보고 싶은 내 새끼.

    너한테는 참말 미안허지만 나는 니가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니가 허락만 헌다믄

       나는 계속 계속 너를 내 딸로 낳고 싶다.”

강부자 | 최 여사 役



1977 1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 연기상

1996 KBS 연기대상 대상

1999 KBS 연기대상 공로상

[주요작품]

연극 <오구>, <초승달과 밤배>

영화 <오구>

T V  <엄마가 뿔났다>, <행복한 여자>, <꽃피는 봄이오편>,

      <슬픔이여 안녕>, <금쪽 같은 내새끼>, <장희빈>, <노란 손수건>,

      <흐르는 강물처럼>, <불꽃> 外 다수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전미선 | 딸(미영)



연기대상 조연상(2006)

[주요작품]

드라마        야인시대 | 남과여 | 스크린 | 태조왕건

        전설의고향 | 사랑할때까지 | 드라마시티

        찔래꽃 | 황진이 | 인어아가씨 | 에덴의 동쪽 | 그저 바라 보다가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 번지점프를 하다

        8월의 크리스마스 | 살인의 추억 |         나두야간다

        연애 | 잘살아보세 | 바보 | 마더


고혜정 | 작가



TV방송작가 및 희곡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중인 고혜정은 최근 대학로에서 그녀의

작품들을 연이어 성공시켜내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부, 여성, 어머니와 딸에

대한 가슴 잔잔한 이야기로 대학로에 흥행을 몰며 관객들의 감동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시대 평범함 사람의 따스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연일 관심과 찬사를 누리는 그녀의

행보를 기대한다.

1990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1 KBS 코미디작가 공채 합격
  
[주요프로그램]

특종 TV연예, 코미디세상만사, 일요일 일요일 밤에, 슈퍼선데이 외 다수 집필

[수상]

1996 <금촌댁네 사람들> 한국방송작가상 수상

1998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한국방송작가상 수상

[극작]

연극    <친정엄마>, <여보 고마워>

뮤지컬 <줌데렐라>


구태환 | 연출



극단 秀 대표

관객의 열띤 반응으로 대학로를 들뜨게 했던 ‘나생문’과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작품상,희곡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작품 ‘이름을 찾습니다’ 그리고 2007

연극계의 모든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심도 깊은 작품 카프카의 ‘심판’, 2008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벚꽃동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과감한

시도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연출가 구태환!

그가 선보일 여성적/향수적 감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주요작품]

연극    <나생문>, <북어대가리>, <이름을 찾습니다>, <친정엄마>,

          <마땅한 대책도 없이>, <심판>, <클로저>, <벚꽃동산>, <고곤의 선물>

뮤지컬 <러브이즈매직>, <로미오&베르나뎃>

[수상]

2005 서울연극제 인기상 수상 (나생문)

2006 거창 국제연극제 작품상, 희곡상 수상 (이름을 찾습니다)

2007 한국 연극평론가 협회 선정 BEST 3  수상 (심판)


한재권 | 음악

충무로에서 잔뼈가 굵은 한재권 음악감독은 <한반도>,<실미도>등의 굵직굵직한

대작영화부터 <아라한 장풍 대작전>,<범죄의 재구성>과 같이 통쾌한 비트의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으며, 이번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에선

지금까지의 선 굵고 남성적인 음악과는 달리, 구슬프면서도 관객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멜로디로 극장 문을 나서는 관객들의 머릿속에서 흥얼거릴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작품]

2007 <바르게 살자>

2006 <한반도><국경의 남쪽>

2005 <박수칠 때 떠나라><공공의 적2>

2004 <범죄의 재구성><아라한 장풍대작전>

2003 <실미도>

2001 <피도 눈물도 없이><킬러들의 수다>


Production| 제작사 소개

120여명의 소속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연기자 중심의 콘텐츠를 활용,

영화/드라마는 물론 연극/뮤지컬 등의 공연 사업에 한발 나아가려 합니다.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파워 하우스로써 전문화된 스타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제작/해외 판권 계약 등을 통한 퀄리티있는 콘텐츠를 다량 구비,

잠정적, 장기적 부가 수익을 만들고 있는 아이에이치큐는

기존 제작관련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

2009년 ‘연극 제작’이라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향후 이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 된 컨텐츠를 보유할 뿐 아니라

국내 연극 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아이에이치큐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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