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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 2022 썸머페스티벌 > 야! 너도 클래식 즐길 수 있어!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8/01 [11:52]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 2022 썸머페스티벌 > 야! 너도 클래식 즐길 수 있어!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2/08/01 [11:52]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2022 썸머페스티벌>

 야! 너도 클래식 즐길 수 있어!

▲ 인천문화예술회관_2022썸머페스티벌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12살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해설이 있는 음악회 <2022 썸머페스티벌>”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청소년을 위한 여름 시즌 공연 축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청소년을 위해 여름 시즌에는 <썸머페스티벌>, 겨울 시즌에는 <얼리윈터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인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썸머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연주는 물론 친절한 해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래밍으로 클래식 음악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혔다.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음악을 중심으로 교육적인 지식과 기본적인 음악 상식을 제공하며 클래식 입문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조금 다르다.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감상의 즐거움을 남겼다. 보다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렉쳐 콘서트로 정평이 난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을 초청해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2 썸머페스티벌>을 관람한 관객들은 “나도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나는 클래식!

 

<2022 썸머페스티벌>의 첫날인 12일에는 아보비태챔버앙상블의 “알쓸신클(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나는 클래식)!”이 열린다.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아보비태챔버오케스트라의 멤버들로 구성된 아보비태챔버앙상블이 학교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알고 보면 쓸데있는 재미있는 음악을 준비하였다.

 

클래식과 악기에 대한 지식은 물론 사포, 빗자루, 타자기 등 생활 속의 물건들이 악기가 되는 신기한 음악회이다. ‘약장수의 노래’, ‘핑! 퐁! 뿅!’, ‘인형의 노래’, ‘타자기 협주곡’, ‘보석의 노래’, ‘인생이여 만세’ 등 그동안 음악회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었던 곡들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희태 지휘자가 전하는 1도 몰라도 즐거운 클래식!

 

두 번째 날인 13일은 서희태 지휘자와 올해 창단 31주년 맞이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서희태 지휘자는 수많은 렉쳐콘서트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클래식을 즐거움을 선사하며, ‘클래식은 결코 따분하고 지루하지 않으며,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음악’이라 말하는 음악가이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클래식을 1도 모르는 관객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한다. 재치 있고 알기 쉬운 해설과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하모니로 화사한 봄부터 냉혹한 겨울까지의 선율을 즐길 수 있다.

 

피아니스트 김윤경의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클래식!

 

마지막 날인 14일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피아노 연주와 맛깔스런 입담으로 클래식 맛집이라 불리는 유튜브 채널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의 운영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윤경이 클알못(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준비한 연주회이다. 피아노에 ‘피’자도 모르는 사람도 피아니스트 김윤경의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나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이정현 등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함께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2022 썸머페스티벌>은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소년 뿐 만 아니라 클래식 입문자들을 유혹한다. 또한 조기예매 할인, 인천문화예술회관 카카오채널 친구 할인, 3개 공연 패키지권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면 알수록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흠뻑 빠져보기를 권한다.

 

      8월 12일(금) 17:00 

       아보비태챔버앙상블 – 알.쓸.신.클.

▲ 아보비태챔버앙상블 – 알.쓸.신.클.     ©문화예술의전당

▲ 아보비태챔버오케스트라  © 문화예술의전당

 

◦ 단체소개

줄리어드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대학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주축이 되어 모인 아보비태챔버오케스트라(앙상블)는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이다. 생명 나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아보비태 (Arborvitae)’의 의미에서 이름을 빌려왔듯 주로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로 구성된 연주 단체로 신선한 아이디어로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고음악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 연구는 물론, 단순 클래식 연주를 넘어 문학, 미술, 무용, 연극 등 다른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꾸준한 창작활동을 시도해오고 있다.

 

◦ 프로그램

   - 피터 월록 󰠐 <카프리올 모음곡> 中 바스 당스 

   - 아델-마틴 레이 󰠐 스카이폴

   - 쟈끄 오펜바흐 󰠐 인형의 노래

   - 르로이 앤더슨 󰠐 타자기 협주곡

   - 르로이 앤더슨 󰠐 샌드페이퍼 발레

   - 로시니 󰠐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 아돌프 아당 󰠐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 르로이 앤더슨 󰠐 핑! 뽕! 뿅!

   - 까미유 생상스 󰠐 암탉과 수탉

   - 가에타노 도니제티 󰠐 약장수의 노래

   - 번스타인 󰠐 보석의 노래 

   - 콜드플레이 󰠐 인생이여 만세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8월 13일(토) 17:00 

서희태 & 뉴서울필하모닉 – 1도 몰라도 즐거운 클래식<비발디의 사계>

 

▲ 서희태 & 뉴서울필하모닉 – 1도 몰라도 즐거운 클래식<비발디의 사계>     ©문화예술의전당

▲ 지휘자 서희태  © 문화예술의전당

 

◦ 출연진 및 단체소개

2008년 MBC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지휘자 서희태는 알기 쉽고 재치 있는 해설로 클래식음악의 대중화 이끄는 지휘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사)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며, 창단 31주년을 맞이한 국내에서 전통있는 민간오케스트라인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바이올리스트 김혜정이 함께해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그동안 200회의 민간교향악단 사상 최고 많은 횟수의 정기연주회와 매년 8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국내 최고의 정통교향악단으로 성장했다. 또한 매년 수준 높은 곡을 채택해 8여 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 프로그램

   - 비발디 󰠐 사계  A.Vivaldi    The Four Sesons Op.8 No.1~4   

    · "봄" (Spring) 마장조, Op.8, No.1, RV.269 

    · "여름" (Summer) 사단조, Op.8, No.2, RV.315 

    · "가을" (Autumn) 바장조, Op.8, No.3, RV.293 

    · "겨울" (Winter) 바단조, Op.8, No.4, RV.297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8월 14일(일) 17:00 

        피아니스트 김윤경과 친구들 – 소소한 클래식

 

▲ 피아니스트 김윤경과 친구들 – 소소한 클래식  © 문화예술의전당

▲ 피아니스트 김윤경  © 문화예술의전당

 

◦ 출연진 및 단체소개

 

피아노 및 해설 김윤경

- 뉴잉글랜드 음악원 졸업, 서울대 음대 석사, 이스트만 음악대학 박사학위 (전액장학생) 취득

- 뉴욕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 초청 연주회(11세), 킹스빌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입상 등 수상

- 보스턴 심포니, 뉴잉글랜드 필하모닉, 줄리어드 쳄버, 서울시향 등 오케스트라 협연

- 수원대 음악대학 겸임교수, 숙명여대, 상명대 강사 역임, 현재 총신대/대학원 출강 

- 솔로이스츠 멤버, 아니마스 피아노 트리오 멤버, 유튜브채널 <소소한 클래식> 채널 운영 중

 

바이올린 박규민

- 서울대 재학 중 도미 뉴잉글랜드 음악원 학사 및 석사 졸업

- 토머스 앤 이번 쿠퍼 국제 콩쿠르 1위, 베를린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 2위와 청중상 등 수상

- 클리블랜드 심포니, 함부르크 카메라타, 선전 심포니, 코리안심포니 등 오케스트라 협연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1740) 바이올린 사용 중

 

비올라 이신규

- 줄리어드 음대 학사, 석사과정 전액 장학 졸업, 연세대학교 최초 비올라 박사과정 수료

- 멘델스존 콩쿠르 우승, CCMF 콘체르토 콩쿠르 전체 악기부문 우승 등 수상

- 현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고, 경기예고, 가톨릭대, 강원대학교, 한국국제예술학교 등 출강

- 클래시칸앙상블 예술감독, 클럽 M멤버, Lower-String Quartet 리더 등으로 활동 중

  

첼로 이정현

- 커트스 음악원 최연소(10살) 합격, 줄리어드 음악대학원 전액장학생 석사과정 이수

-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요한슨 국제 콩쿠르 2위, VIVO 콩쿠르 1위,

   윤이상 국제 콩쿠르 우승 등 수상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당시 13세), 브뤼셀 필하모닉, 벨기에 국립 관현악단 등 오케스트라 협연

- 파리 루브르 박물관, 제네바 빅토리아 홀,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리사이틀 개최

 

◦ 프로그램

   - 베토벤 󰠐 바가텔 25번 가단조 WoO 59번 <엘리제를 위하여>

   - 바  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사장조

   - 헨델/할보르센 󰠐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11번 가장조 – 3악장 <터키행진곡>

   - 모차르트 󰠐 피아노 4중주 1번 1악장

   - 존레논 󰠐 이메진

   - 파헬벨 󰠐 케논

   - 쇤필드 󰠐 카페뮤직

   - 몬티 󰠐 차르다시

   - 브람스 󰠐 헝가리 랩소디 1번

   - 피아졸라 󰠐 부에노스아이레스<사계>, 망각, 리베르 탱고 등

      ※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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