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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잘된 거야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걸작” “가슴 저미는 작별의 여정”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8/19 [09:02]

< 다 잘된 거야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걸작” “가슴 저미는 작별의 여정”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8/19 [09:02]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걸작”  “가슴 저미는 작별의 여정”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끝을 선택하고 시작된 조금 다른, 작별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 <다 잘된 거야>     ©문화예술의전당

 

9월 7일(수) 개봉하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 다 잘된 거야> 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제목: 다 잘된 거야|원제: Tout s’est bien passé|영제: Everything Went Fine

|감독: 프랑수아 오종|출연: 소피 마르소, 앙드레 뒤솔리에 외

|수입ㆍ배급: ㈜더쿱디스트리뷰션|제공: 비케이 시네윈, ㈜노바미디어]

 

“끝내고 싶으니 도와다오” 아빠에게 죽음을 부탁받은 딸! 끝이 정해진 조금 다른, 작별의 여정!

언젠가 이별할 모두의 마음을 뒤흔드는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화제!

 

▲ <다 잘된 거야>     ©문화예술의전당

 

9월 7일(수) 개봉을 확정한 <다 잘된 거야>는 갑자기 쓰러진 아빠 ‘앙드레’로부터 자신의 죽음을 도와 달라고 부탁받은 딸 ‘엠마뉘엘’, 끝을 선택하고 시작된 조금 다른 작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세계 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거장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21번째 작품으로 제7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아 유수 매체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메디치상 수상 작가이자 실제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20년지기 친구인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영원한 하이틴 스타 소피 마르소와 프랑스 영화계의 전설적인 배우 앙드레 뒤솔리에가 부녀로 호흡을 맞췄다. 

 

공개하는 메인 포스터는 조금 다른, 이별을 앞두고 있는 딸과 아빠의 다정한 한때가 담겨있어 보는 것만으로 애틋함을 자극한다. “끝을 선택하고 시작된, 조금 다른 작별”이라는 문구는 ‘품위 있게 죽을 권리’로 안락사를 부탁한 아빠 ‘앙드레’와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아빠의 부탁을 쉽게 받아들일 수도 무작정 거부할 수도 없는 딸 ‘엠마뉘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메가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범한 일상이 불가능해진 아빠가 딸에게 전하는 충격적인 부탁으로 시작부터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끝내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아빠의 안락사 선택 그 이후, 매 순간이 작별인 일상을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는 언젠가 이별을 겪을 모두의 마음을 뒤흔드는 동시에 이들의 쉽지 않았을 결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걸작”(Variety), “가슴 저미는 작별의 여정”(The Times)이라는 극찬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삶과 죽음에 관한 새로운 마스터피스 탄생을 알리며 관람욕구를 더한다.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다 잘된 거야>는 9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NFORMATION

한제 / 다 잘된 거야

원제 / Tout s’est bien passé

영제 / Everything Went Fine

감독 / 프랑수아 오종 

원작 / 엠마뉘엘 베르네임 

각색 / 프랑수아 오종, 필립 피아조 

출연 / 소피 마르소 - ‘엠마뉘엘’ 역, 앙드레 뒤솔리에 - ‘앙드레’ 역

제랄딘 팔리아스 - ‘파스칼’ 역, 샬롯 램플링 - ‘클로드’ 역

러닝타임 / 113분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 <다 잘된 거야>  © 문화예술의전당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 프랑스, 벨기에

수입ㆍ배급/ ㈜더쿱디스트리뷰션

제공 / 비케이 시네윈, ㈜노바미디어

개봉 / 2022년 9월 7일(수)

 

제7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 퀴어종려상 후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 초청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월드 프라이드 섹션 초청 

외 다수

★ ★ ★ ★ ★

“아름답고 숭고하다”

| RogerEbert.com |

 

“심장을 사로잡는 성숙한 영화”

| Sydney Morning Herald |

 

“담담히 터지는 감정의 불꽃놀이”

| Screen International |

 

 “마음을 사로잡는 정직하고 지성적인 영화”

| The Hollywood Reporter |

 

“삶에 작별을 고하는 여정을 그린 가슴 저미는 작품”

| The Times |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이고, 놀랍도록 위트 넘치는 걸작”

| Variety |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만든 최고의 작품”

| The Jewish Chronicle |

 

“프랑수아 오종이라서 가능한 마스터피스”

| Financial Times |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적 재능을 다시 한번 각인 시키는 영화”

| Marianne |

 

“논쟁적인 주제로도 매혹적인 영화를 만드는 프랑수아 오종의 놀라운 연출력”

| Little White Lies |

 

“삶과 죽음에 대한 이성적인 성찰이 돋보이는 작품”

| Kunstundfilm.de |

 

“존엄사에 관한 복잡하지만 놀라운 영화”

| Le Parisien |

 

  “존엄사를 다룬 감동적이고 품위 있는 시선”

| aVoir-aLire.com |

 

“감탄을 자아내는 소피 마르소의 대단히 세심하고 절제력 있는 연기”

| Paris Match |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 대배우 앙드레 뒤솔리에”

| Voici |

 

“모든 면에서 탁월한 앙드레 뒤솔리에와 소피 마르소”

| The Guardian |

 

STORY

“도와줘 끝낼 수 있게”

갑자기 쓰러진 아빠 ‘앙드레’로부터 

자신의 죽음을 도와 달라고 부탁받은 딸 ‘엠마뉘엘’,

끝을 선택하고 시작된 조금 다른 작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품위 있는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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