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미술

고(故) 김기철 화백을 생각하며.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10 [13:51]

고(故) 김기철 화백을 생각하며.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2/09/10 [13:51]

▲ 화가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도록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 문화예술의전당

 

 우리나라 궁궐을 돋보기로 보며 세필화로 한 점 한 솔 찍어그린 故 김기철 화백,

 '우리 궁궐'을 그렸다. 나는 자랑스럽다. 나는 우리 궁궐을 그렸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삶과 미술은 추상과 구상의 그 어디쯤.. 사이에 있다"

  바흐 그리고 모짜르트/ 베케트와 글렌굴드 그 사 이 어디 쯤.

 

 그는  생전 故 강태기 배우 출연의 연극 '삼류배우'를 인생 최고의 공연으로 손 꼽았다.

   고(故) 김기철 화백을 생각하며.

                                       권종민 

▲ 화가 김기철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작, 김기철 제13회 개인전, 가나인사아트센터, '우리궁궐' 대한문, 40 x 72.5 cm, acr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작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작     ©문화예술의전당

▲ 김기철 작     ©문화예술의전당

▲ 우리나라 궁궐을 세필화로 한 점 한 솔 찍어그린 故 김기철 화백, 생전 故 강태기 배우 출연의 연극 '삼류배우'를 인생 최고의 공연으로 손 꼽았다.     ©문화예술의전당

 

 

 

"His amazing paintings combine realism and abstraction; his obsession is to capture the human trace." By Wesley Kwon 권종민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