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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상영중 < 첫번째 아이 > 셀럽 리뷰 영상부터 언론/평단의 다양한 호평 담긴 리뷰 전격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1/14 [22:47]

절찬상영중 < 첫번째 아이 > 셀럽 리뷰 영상부터 언론/평단의 다양한 호평 담긴 리뷰 전격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11/14 [22:47]

"공감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이야기"

절찬상영중 < 첫번째 아이 > 셀럽 리뷰 영상부터

언론/평단의 다양한 호평 담긴 리뷰 전격 공개!

 

2022년 올해의 소셜 리얼리티 드라마 <첫번째 아이>(FIRST CHILD)가 절찬리 상영 중인 가운데, 셀럽들의 진심 가득한 리뷰 담긴 영상과 언론/평단의 다양한 호평 리뷰를 공개했다. 

[감독: 허정재 | 출연: 박하선, 오동민, 오민애, 공성하, 임형국 외 | 제작: 영화사 화원 | 배급: ㈜더쿱디스트리뷰션 | 러닝타임: 93분 | 극장 개봉: 2022년 11월 10일]

▲ <첫번째 아이>배우 박하선 & 신예 허정재 감독의 사려 깊은 진심, “아이가 태어났다. 잘할 수 있을까?“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보면서 저의 첫 번째 아이를 많이 생각했다” 배우 하희라

“뿌리 깊은 사회문제인 ‘돌봄’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싸울수록 투명해지는, 밀레니얼 기혼 유자녀 여성의 아비투스” 씨네21 남선우 기자

절찬상영중 <첫번째 아이> 셀럽 리뷰 영상 & 언론/평단 리뷰 주목!

 

배우 박하선의 사려 깊은 진심이 섬세한 연기 내공으로 발휘된 <첫번째 아이>가 셀럽 리뷰 영상과 함께 언론과 평단의 호평 리뷰를 전격 공개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무수한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다양한 작품에서 기혼 여성의 삶을 다채로운 캐릭터로 선보였던 배우 박하선이 주인공 ‘정아’ 역으로 분해,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입체적인 캐릭터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는 배우 오동민, 공성하, 오민애가 함께해 이목이 집중된다. 허정재 감독은 2017년 단편 <밝은 미래>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고, <특별수사>(2016), <암수살인>(2018) 등의 상업영화에서 연출부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신예다. 

 

▲ <첫번째 아이> 셀럽 리뷰 영상 캡처 ©㈜더쿱디스트리뷰션  © 문화예술의전당

 

▲ <첫번째 아이> 셀럽 리뷰 영상 캡처 ©㈜더쿱디스트리뷰션  © 문화예술의전당

 

▲ <첫번째 아이> 셀럽 리뷰 영상 캡처 ©㈜더쿱디스트리뷰션  © 문화예술의전당

 

▲ <첫번째 아이> 셀럽 리뷰 영상 캡처 ©㈜더쿱디스트리뷰션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에 공개된 셀럽 리뷰 영상은 <첫번째 아이>를 응원하고 추천하는 셀럽들의 다채로운 감상이 담겨 있다. 먼저 배우 하희라는 "영화 보면서 저의 첫 번째 아이를 많이 생각했다.

 

잔잔하면서 조용하면서 그 깊은 아픔과 공허함과 쓸쓸함을 박하선 씨만의 내면의 연기로 너무 잘 표현해 줘서 공감하면서 봤다"라며 같은 연기자로서 배우 박하선이 선보인 섬세한 연기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배우 정유미와 이소연은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의 엄마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 수 있었고, 엄마 생각이 났다"라며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KBS 김보민 아나운서는 "워킹맘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꼽으며 영화가 전달하는 묵직한 울림에 대해 언급했으며, 배우 정성일은 "장르 속에 또 장르가 있는 특별한 영화인 것 같다"라며 현실적인 스토리텔링과 예리한 연출로 완성도 높은 서사를 선보이는 <첫번째 아이>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10일 개봉해 우리 시대의 꼭 풀어야 할 소셜 딜레마를 사려 깊게 담은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첫번째 아이>가 언론과 평단의 다양한 감상이 담긴 리뷰를 공개했다.

 

먼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의 작품성을 일찍이 알아본 문석 프로그래머는 “가장 상식적인 바람이 사실 성취하기엔 가장 어려운 이 사회를 들여다보는 영화“라고 작품이 함의하고 있는 의미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결혼과 육아를 놓고 고민할 때 진정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하루하루의 삶에 어떤 무게와 공포로 다가올 게 뻔한지가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담백한 연출을 기반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다"(박정원 영화평론가), “단 한 여성의 자아와 엄마라는 정체성에 대한 장엄한 질문”(유진모 영화평론가),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 살아남는다는 것, 원치 않는 선택이 강요되는 세상에서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BIFAN 모은영 프로그래머), “배우의 깊은 연기를 차분하게 담아내는 카메라 때문에 영화가 스릴러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장현상 영화감독) 등 영화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과 이를 탁월한 감정으로 표현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보냈다.

 

또한 “출산과 육아, 그리고 여성의 일하기를 말하는 여러 층위를 섬세하게 다루는 방법”(씨네21 이다혜 기자), “싸울수록 투명해지는, 밀레니얼 기혼 유자녀 여성의 아비투스”(씨네21 남선우 기자), "뿌리 깊은 사회문제인 돌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섬세하게 그린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내가 낳았지만 정작 아이 키우는 건 나일 수 없는 현실이 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겼다"(YTN star 공영주 기자),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양육과 돌봄 문제가 그 중심에 있다"(국제신문 이원 기자), "여러 세대의 여성을 등장시켜 돌봄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두루 담았다"(무비스트 이금용 기자), "배우 박하선의 연기가 묵직하다. 그 서글픈 울림이 작품을 에워싼다"(매일경제 한현정 기자),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정면으로 직시"(오마이뉴스 오수미 기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이야기"(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색다른 모성'을 형상화하는 데 적절하게 불을 댕기는 배우 박하선의 연기력"(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등 소셜 딜레마 ‘돌봄’의 문제를 심도 있게 파고드는 시의적인 작품에 대한 의미 있는 리뷰를 남겼다. 

 

셀럽들의 다채로운 리뷰가 담긴 영상과 언론/평단의 다양한 호평 리뷰를 공개한 <첫번째 아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Reviews

“가장 상식적인 바람이 사실 성취하기엔 

가장 어려운 이 사회를 들여다보는 영화”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결혼과 육아를 놓고 고민할 때 

진정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출산과 육아, 그리고 여성의 일하기를 말하는 

여러 층위를 섬세하게 다루는 방법”

-씨네21 이다혜 기자-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 살아남는다는 것, 

원치 않는 선택이 강요되는 세상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 BIFAN 모은영 프로그래머

 

“담백한 연출을 기반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다”

-박정원 영화평론가-

 

“단 한 여성의 자아와 엄마라는 정체성에 대한 장엄한 질문”

-유진모 영화평론가-

 

“배우의 깊은 연기를 차분하게 담아내는 카메라 때문에 

영화가 스릴러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장현상 영화감독-

 

“싸울수록 투명해지는, 밀레니얼 기혼 유자녀 여성의 아비투스”

-씨네21 남선우 기자-

 

“뿌리 깊은 사회문제인 돌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섬세하게 그린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양육과 돌봄 문제가 그 중심에 있다”

-국제신문 이원 기자-

 

“내가 낳았지만 정작 아이 키우는 건 나일 수 없는 현실이 

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겼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여러 세대의 여성을 등장시켜 

돌봄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두루 담았다”

-무비스트 이금용 기자-

 

“배우 박하선의 묵직한 연기,

그 서글픈 울림이 작품을 에워싼다”

-매일경제 한현정 기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이야기”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색다른 모성'을 형상화하는 데 

적절하게 불을 댕기는 배우 박하선의 연기력”

-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 첫번째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첫번째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 첫번째 아이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정보

제목      첫번째 아이(FIRST CHILD)

감독/각본허정재

출연박하선, 오동민, 오민애, 공성하, 임형국 외

제작영화사 화원

배급㈜더쿱디스트리뷰션

장르소셜 리얼리티 드라마

러닝타임93분

등급12세이상관람가

개봉           2022년 11월 10일

영화제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2021)

제25회 밴쿠버아시안영화제(2021) 

제9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2021)

제24회 아르파국제영화제(2021)

 

시놉시스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일 년 후 ‘정아’는 회사에 복직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설킨다.

 

여자들에게 아이는 문제일까? 답일까?

모두가 풀고 싶은 그녀들의 딜레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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