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밖은 겨울 >'석우'와 '영애'가 만나 서로의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주는 로맨틱 무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부문 공식 초청

<창밖은 겨울>

"리틀 허진호의 탄생" -SBS 김훈종 PD

볼수록 매력적인 온기 가득한 영화!

리뷰 포스터 공개!

바람 부는 겨울의 초입, 아주 보통의 평범한 청춘들을 위한 영화 <창밖은 겨울>이 보기만 해도 산뜻해지는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이상진ㅣ출연: 곽민규, 한선화ㅣ제공/제작: 끼리끼리필름ㅣ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2년 11월 24일]

“요즘 보기 드문 슴슴함이 은근 볼매”-매일경제

“오랜만에 돌아온 정통 멜로드라마의 정취”-오마이뉴스

올겨울 가장 무해한 아날로그 로맨틱 무비를 만나다!

< 창밖은 겨울 > 방송 & 언론 극찬 담은 리뷰 포스터 전격 공개!

< 창밖은 겨울 > 방송 & 언론 극찬 담은 리뷰 포스터 전격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곽민규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의 한선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  창밖은 겨울>이 방송과 언론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창밖은 겨울>은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와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가 만나 서로의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주는 로맨틱 무비이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청량한 색감의 탁구장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석우’와 ‘영애’, ‘천기사’, ‘김기사’와 형형색색의 탁구공 사이로 자리 잡은 언론의 다채로운 극찬 리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을 진행하고 있는 SBS 김훈종 PD는 "리틀 허진호의 탄생"이라는 간결한 리뷰로 놀라운 장편 데뷔작을 선보인 이상진 감독에 극찬을 보냈다. 여기에 “오랜만에 돌아온 정통 멜로드라마의 정취”(오마이뉴스 김상목 기자), “잔잔한 멜로의 귀환”(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등 영화의 로맨틱 분위기에 푹 빠진 듯한 리뷰는 20여 년 전 모두의 감성을 사로잡았던 멜로 영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아울러, “요즘 보기 드문 ‘슴슴함’이 은근 ‘볼매’다”(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온기 가득한 영화”(JTBC 엔터뉴스 박찬우 기자), “오랜만에 듣는 평범하고 무해한 대사들이 반갑다”(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특히 좋은 선택이 될 듯”(일간스포츠 정진영 기자) 등 영화의 따뜻한 여운에 빠져든 감상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이렇듯 만장일치 찬사를 받으며 개봉 2주차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영화 <창밖은 겨울>은 전국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제목: 창밖은 겨울

제공/제작: 끼리끼리필름

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이상진

출연: 곽민규, 한선화

장르: 멜로 드라마

러닝타임: 104분

개봉일: 2022년 11월 24일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 < 창밖은 겨울 > 한선화 X 곽민규의 사랑스러운 ‘귤’ 케미! 2030 감성 자극하는 2차 포스터 공개!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는

터미널에서 우연히 고장난 MP3를 줍는다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는 내다버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석우는 누군가 잃어버린 분실물이라고 믿고 싶다

지난날 버리고 온 것들에 대한 후회와 미련 사이

어느덧 가을을 지나 창밖은 겨울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