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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12월 11일(음력 11월 18일) 戊戌 일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2/11 [00:01]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2년 12월 11일(음력 11월 18일) 戊戌 일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12/11 [00:01]

 

▲ 멍멍이 띠, 룰루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1일(음력 11월 18일) 戊戌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4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36년생 다리 골절을 주의하라.

48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

60년생 이제 곧 50%도 해결될 것이라.

72년생 부모님께 한번 더 문안 드리라.

84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6년생 일단 휴식을 취한 후에 다음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25년생 친구의 곤경은 눈 꽉 감고 모른 체 하라.

37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되리라.

49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61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73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85년생 부모님을 생각하여 참으라.

97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閻魔相逢格(염마상봉격)으로 매우 병이 심하여 투병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이 염라대왕을 만난 격이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모든 것을 체념하라, 그릇이 비워지면 다시 물이 차 오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계통이라.

38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50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62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74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반드시 손해만 본다.

86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아 들이라.

98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7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이라.

39년생 차라리 돌아서 가는 것이 좋으리라.

51년생 자녀의 경사 운이 따른다.

63년생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리라.

75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87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함이라.

99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28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40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이니 잠시 눈을 돌려 보라.

52년생 밀어 줄 것은 팍팍 밀어 주라.

6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76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88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아야 할 것이라.  

00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부채보다 선풍기였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9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41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53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65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77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89년생 승진, 승급, 표창 운이 있다.

01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찬스가 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0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42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54년생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66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78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0년생 자금 융통이 아주 좋으리라.

02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43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55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67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79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91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03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2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이라.

44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6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68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80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92년생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45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57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69년생 그 일은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81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93년생 나의 신용이 회복되어 부모의 신임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 하리오.

34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46년생 손해 보니 너무 나의 고집을 부리지 말라.

58년생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장소에서 풀지 말라.

70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

82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오히려 손해 보리라.

94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빨리 깨어나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

35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47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59년생 만만디,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라.

71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83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95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 21세기 국악의 매력을 담은 신나는 연말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콘서트 < 다올소리와 해파리 >     ©문화예술의전당 https://www.lullu.net/4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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