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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1일(음력 12월 9일) 戊午 토요일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12/31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1일(음력 12월 9일) 戊午 토요일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2/12/31 [01:01]

▲ 말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31일(음력 12월 9일) 戊午 토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4년생 나 혼자 애써 보았자 될 일이 아니라.

36년생 형제, 자녀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48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60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2년생 내가 한일을 절대 표시 내지 말라.

84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96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5년생 오히려 손해 보게 되니 말을 아껴서 하라.

37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49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6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73년생 가족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리라.

85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97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손을 조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26년생 흉몽에 시달리는 운이라.  

38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0년생 교통 사고 주의, 특히 원숭이날을 조심하라.

62년생 형제 앞에서 돈만 밝히지 말라.

74년생 상대를 다그치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86년생 부모님께 재산을 분배받을 생각을 말라.

98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 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27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39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51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63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75년생 포상, 표창 등의 경사가 있다.

87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99년생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8년생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40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52년생 정도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64년생 자녀의 혼사 문제가 구체화되리라.

76년생 문서 취득에는 최상이다.

88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00년생 더 많은 보너스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1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실천하라.

53년생 부부간에 공방 운이 있다.

65년생 최대한 노력을 하라, 복이 되리니...  

77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89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을 생각해 보라.

01년생 친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4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54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66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78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90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02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1년생 옆구리가 허전함을 느낀다.

43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55년생 모처럼 만에 즐거운 한때를 즐기리라.

67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79년생 부하 직원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 주라.

91년생 표리가 같은 사람이니 믿어도 좋으리라.

03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2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44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56년생 부모님 산소가 걱정된다.

68년생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라.

80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스스로 풀린다.

92년생 살아 남으려면 지금 즉시 방향전환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3년생 건강 주의, 무리는 금물이다.

45년생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촌음도 아끼라.

57년생 중요한 약속을 잘 지키라.

69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81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93년생 이익을 볼 때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4년생 친구와의 거래는 손해 보게 되리라.

46년생 내 말이 먹혀 들어가지 않으리라.

58년생 자녀의 혼인 상대자 대면하게 되리라.

70년생 걱정하지 말고 일단 실행해 보라.

82년생 그것도 팔자려니 하고 생각하라.

94년생 연구 논문,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5년생 경을 치게 되리니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47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9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반드시 양보하라.

71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라.

8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95년생 교제 중의 상대와 진로 결정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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