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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 2023 챔버뮤직 시리즈I >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실내악의 매력

이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2/17 [00:28]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 2023 챔버뮤직 시리즈I >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실내악의 매력
이혜용 기자 | 입력 : 2023/02/17 [00:28]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오케스트라 연주와는 다른 실내악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2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 2023 챔버뮤직 시리즈I >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글리에르, 피아졸라, 슈만, 보로딘 등 시대와 분위기를 아우르는 작곡가의 곡들을 즐길 수 있다.

 

프로코피에프와 하차투리안 등 유명 음악가의 스승이자 러시아 음악의 선구자 글리에르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12개의 듀오 중 5곡>을 비롯하여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나이트클럽 1960>, <망각>, <위대한 탱고>가 바순과 기타, 비올라와 피아노의 구성으로 색다르게 연주된다. 이어 클라리넷과 피아노가 들려줄 낭만적인 슈만의 <환상소곡집, 작품번호 73>이 준비되어 있다.

 

후반부에는 서정미가 넘치는 현악4중주의 수작, 보로딘의 <현악4중주 2번>로 관객들에게 진하고도 낭만 가득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시향을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다채로운 연주형태로 소통하고자 준비된 시리즈이다. 개개인의 실력을 발산할 무대가 적었던 인천시립교향악단원의 넘치는 재능과 더불어 연주자간의 일치된 호흡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2023 챔버뮤직 시리즈I>의 티켓가격은 전석 10,000원으로 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을 적용해 5,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가. 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프로그램

 

글리에르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12개의 듀오 중

R. Glière : Pieces from 12 Duos for 2 Violins, Op. 49

  I. Andante / III. Andante / IV. Poco Allegro / X. Con Moto / V. Vivace

                                                     Vn. 박신혜, 김효진

 

피아졸라 : <탱고의 역사> 중 나이트클럽 1960 & 망각

A. Piazzolla : “Night Club 1960” from <Histoire du Tango> & Oblivion

                                              Bn. 윤석희, Guit. 이신형

 

피아졸라 : 위대한 탱고

A. Piazzolla : Le Grand Tango

                                                Va. 김나영, Pf. 추원주

 

슈만 : 환상소곡집

R. Schumann : Fantasiestücke, Op. 73

                                                 Cl. 이새롬, Pf. 이진영

 

 

- INTERMISSION - 

 

 

보로딘 : 현악4중주 2번

A. Borodin :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 

                             Vn. 정유미, 서경이, Va. 강혜영, Vc. 양지욱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프로필

      인천시립교향악단

 

▲ 인천시립교향악단   © 문화예술의전당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故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10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은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0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4,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2023 챔버뮤직 시리즈Ⅰ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실내악의 매력  © 문화예술의전당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3 챔버뮤직 시리즈Ⅰ

인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실내악의 매력

 

 □ 일    시 : 2023년 2월 24일(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0,000원 -> 5,000원 (문화가 있는날 50% 할인)

 □ 관람연령 : 8세 이상

 □ 주최/주관 : 인천문화예술회관/인천시립교향악단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http://art.incheon.go.kr), 1588-2341

 

클라리넷 : 이새롬

바    순 : 윤석희

피 아 노 : 추원주, 이진영

바이올린 : 정유미, 서경이, 박신혜, 김효진

비 올 라 : 김나영, 강혜영

첼    로 : 양지욱

기    타 : 이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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