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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작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배우 전종서의 에너지에 압도될 것” ‘세계 3대 영화제’ 중 칸과 베니스를 정복한 배우 전종서 본능적인 연기로 인생작 갱신 예고!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2/21 [04:53]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작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배우 전종서의 에너지에 압도될 것” ‘세계 3대 영화제’ 중 칸과 베니스를 정복한 배우 전종서 본능적인 연기로 인생작 갱신 예고!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2/21 [04:53]

전종서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데뷔작!

칸과 베니스 영화제 이어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독보적 매력!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작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이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연: 전종서, 케이트 허드슨, 에드 스크레인, 에반 휘튼, 크레이그 로빈슨 | 감독/각본: 애나 릴리 아미푸르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 제작: 존 레셔 <버드맨>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3년 3월]

 

“배우 전종서의 에너지에 압도될 것”

‘세계 3대 영화제’ 중 칸과 베니스를 정복한 배우 전종서

본능적인 연기로 인생작 갱신 예고!

 

▲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작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배우 전종서의 에너지에 압도될 것” ‘세계 3대 영화제’ 중 칸과 베니스를 정복한 배우 전종서 본능적인 연기로 인생작 갱신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눈빛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배우 전종서가 붉은 달이 뜬 밤, 폐쇄병동을 도망친 의문의 존재 '모나'(전종서)가 낯선 도시에서 만난 이들과 완벽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으로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대한민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의 작품 <버닝>으로 데뷔해 연기 경력이 거의 전무한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데뷔작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라 전 세계에 소개되는 행운을 거머쥐었으며, 청룡영화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부일영화제, 아시안 필름 어워드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단숨에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콜>, <연애 빠진 로맨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몸값] 등 다양한 영화와 OTT 작품을 통해 매번 전례 없는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특히 다수의 작품에서 광기 어린 캐릭터들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기존의 배우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아우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연기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던 전종서는 할리우드 데뷔작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종서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에서 폐쇄병동을 탈출한 의문의 존재 ‘모나’ 역을 맡아 본능적인 연기를 펼치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광기와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에 해외 언론과 평단 역시 “배우 전종서의 에너지에 압도될 것”(London Evening Standard), “목소리, 손짓, 눈빛, 배우 전종서의 아우라에 매혹당할 수밖에 없다”(Espinof), “전종서가 걷는 매 순간마다 그 자체의 의미를 발견하는 실존주의 예술같다”(Los Angeles Time),

 

“독보적인 색감과 매력적인 캐릭터의 스릴러”(Chicago Sun Times) 등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에서 선보인 전종서의 열연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실력파 케이트 허드슨, <데드풀>의 빌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에드 스크레인, 연기력 만렙 아역 에반 휘튼, 그리고 전설적인 미드 [더 오피스]에서 활약한 배우 크레이그 로빈슨까지 배우 전종서를 중심으로 뭉친 월드클래스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역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칸 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를 거쳐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배우 전종서의 본능적인 연기를 만날 수 있는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은 오는 3월 개봉한다.

 

ㆍABOUT MOVIEㆍ

제    목: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감독/각본: 애나 릴리 아미푸르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제    작: 존 레셔 <버드맨><퓨리>,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촬    영: 파웰 포고젤스키 <유전><미드소마>

출    연: 전종서 <버닝><콜>

케이트 허드슨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에드 스크레인

에반 휘튼

크레이그 로빈슨

수입/배급: 판씨네마㈜ [ 인스타그램 ]  [ 트위터 ]  [ 페이스북 ]

개    봉: 2023년 3월

▲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배우 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문화예술의전당

▲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배우 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문화예술의전당

▲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배우 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문화예술의전당

▲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배우 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문화예술의전당

▲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배우 전종서 할리우드 데뷔작     ©문화예술의전당

▲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     ©문화예술의전당

ㆍAWARDS & REVIEWSㆍ

★★★★★

제78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작 & 음악상 수상

 

제54회 시체스 영화제 음악상 수상 

 

제29회 프랑스 제라르메르 영화제 음악상 수상

 

"환상에 젖는 몽환적인 판타지"

| The Hollywood Report |

 

"참을 수 없는 재미로 채운 도발적인 작품"

| Time Out |

 

"핫소스처럼 자극적이다!"

| Guardian |

 

"재미있고 재미있으며 재미있다"

| WeLoveCinema |

 

 

"컬트적인 팬덤을 만들 황홀한 작품"

| The Film Experience |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절대 없을 것"

| El antepenúltimo mohicano |

 

"독보적인 색감과 매력적인 캐릭터의 스릴러"

| Chicago Sun Times |

"배우 전종서의 에너지에 압도될 것"

| London Evening Standard |

 

"어른들을 위한 타락 동화"

| Variety |

 

"한마디로, 미쳤다"

| The Playlist |

 

"당신을 취하게 만드는 EDM 비트

버번 스트리트의 칵테일 같은 영화"

| TheWrap |

 

"목소리, 손짓, 눈빛,

배우 전종서의 아우라에 매혹당할 수밖에 없다 "

| Espinof |

 

"여성 버디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 BFI |

 

" 모든 순간, 미친듯이 감각을 깨운다!"

| RogerEbert.com |

 

ㆍSYNOPSISㆍ

붉은 달이 뜨던 밤,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한 

'모나'(전종서)는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챈 기묘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댄서 '보니'(케이트 허드슨)

모나한테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DJ '퍼즈'(에드 스크레인)

모나에게 락 스피릿을 가르친 11살의 소울메이트 '찰리'(에반 휘튼)

그리고 모나를 뒤쫓는 언럭키한 경찰 '해롤드'(크레이그 로빈슨)까지

 

완벽한 밤… 완전한 자유? 완성된 운명!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모나'의 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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