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퍼스트 슬램덩크 >< 귀멸의 칼날 >< 스즈메의 문단속 >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극장가에 부는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흥행 열풍 바통 터치 준비 완료!

2023년 극장가에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가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 문화예술의전당

<더 퍼스트 슬램덩크><귀멸의 칼날><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가 이어 접수한다!

2023년 극장가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누적 4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일본 애니 국내 흥행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3월 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역시 월드투어 무대인사 초고속 매진을 비롯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8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합세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4월 개봉을 앞둔 ‘카구야’ 시리즈의 첫 극장판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는 슈치인 학원의 부회장 시노미야 카구야와 회장 시로가네 미유키가 첫 키스 이후, 애매모호한 관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카구야’ 시리즈는 장래가 기대되는 우수한 수재들이 모인 슈치인 학원 학생회에서 만난 부회장 시노미야 카구야와 회장 시로가네 미유키가 서로에게 고백을 받아내기 위하여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는 러브 코미디로, 수려한 작화와 참신한 전개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을 이을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는 오는 4월 6일 CGV 단독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원       작 : 아카사카 아카

▪제       작 : A-1 Pictures

▪수       입 :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

▪배       급 : ㈜디스테이션

▪장       르 : 애니메이션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개       봉 : 2023년 4월 6일

[SYNOPSIS]

장래가 기대되는 우수한 수재들이 모인 슈치인 학원.

슈치인 학원 학생회에서 만난 부회장 시노미야 카구야와 회장 시로가네 미유키.

낭만적인 두뇌 싸움 끝에 두 천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공유하고 문화제에서 첫 키스를 한다

그러나 아직 두 사람 사이에 이렇다 할 고백은 이루어지지 않고,

연인처럼 보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데..

완벽해지고 싶은 시로가네와 그의 완벽하지 않은 곳을 찾는 카구야.

천재들의 매우 "정상적인"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직 우리들의 첫 키스는 진행 중!

▲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귀멸의 칼날 >< 스즈메의 문단속 >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귀멸의 칼날 >< 스즈메의 문단속 >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귀멸의 칼날 >< 스즈메의 문단속 >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귀멸의 칼날 >< 스즈메의 문단속 >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 >  © 문화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