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타임 이즈 업2 > 벨라 손, 디즈니 하이틴 스타에서 강렬한 삼각 로맨스 주인공에 이르는 파격 연기 변신!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5/24 [07:16]

< 타임 이즈 업2 > 벨라 손, 디즈니 하이틴 스타에서 강렬한 삼각 로맨스 주인공에 이르는 파격 연기 변신!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5/24 [07:16]

▲ < 타임 이즈 업2 > 감각을 사로잡는 강렬한 삼각 로맨스!     ©문화예술의전당

실제 연인 벤자민 마스콜로와의 리얼한 현실 커플 케미 화제!

< 미드나잇 선 >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배우, 벨라 손이 < 타임 이즈 업 >의 후속편 < 타임 이즈 업2 >의 출연을 알리며 더욱 강렬해진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디즈니 [우리는 댄스소녀]의 발랄한 소녀에서

<미드나잇 선>의 낭만적인 로맨스를 거쳐

강렬한 삼각 로맨스 <타임 이즈 업2>로 돌아온 벨라 손!

 

▲ < 타임 이즈 업2 > 벨라 손 파격 연기 변신! 디즈니 스타에서 매혹적인 배우로 거듭난 베테랑 배우!  © 문화예술의전당

 

장래가 유망한 아역 배우에서 이제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벨라 손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타임 이즈 업2>이 전편보다 강렬해진 벨라 손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타임 이즈 업2>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연인이 된 ‘비비안’과 ‘로이’가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머물게 된 시칠리아에서 비밀 가득한 여인 ‘안나’를 만나 또다시 헤어질 위기에 빠지는 삼각 로맨스.

 

<타임 이즈 업2>의 주인공 ‘비비안’ 역을 맡은 벨라 손은 2003년 드라마 [마이 온 워스트 에너미]를 통해 데뷔한 후 오늘날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배우이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벨라 손은 2010년 디즈니채널 청소년 시트콤 [우리는 댄스소녀]에서 전문 댄서를 꿈꾸는 소녀 ‘씨씨’ 역을 맡아 배우 젠데이아와 함께 통통 튀는 십 대 소녀로 분해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디즈니 스타에 등극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비롯하여 가수, 모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였으며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사탄의 베이비시터> 등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 변신에 시도, 2018년 <미드나잇 선>을 통해 낭만적인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완벽 변신해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벨라 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타임 이즈 업>에 실제 연인인 벤자민 마스콜로와 출연하여 강렬한 로맨스를 선보였고, 리얼한 현실 커플 케미를 뽐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했다.

 

<타임 이즈 업>의 후속편 <타임 이즈 업2>에서는 남자친구 ‘로이’를 따라 도착한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의문의 여성 ‘안나’를 만나며 벌어지는 뜨거운 삼각 로맨스로 또다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시도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최대로 끌어올린다. 

 

벨라 손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타임 이즈 업2>는 5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ㆍABOUT MOVIEㆍ

제    목: <타임 이즈 업2>

장    르: 로맨스

감    독: 엘리사 아모루소

출    연: 벨라 손 <미드나잇 선>, 벤자민 마스콜로 이탈리아 뮤직차트 1위 가수, 알마 노체

배      급: 스튜디오 에이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러닝 타임:   90분

관 람 가  : 15세 관람가

국내 개봉: 5월 31일

 

ㆍSYNOPSISㆍ

 

“숨겨왔던 비밀을 하나씩 마주한다“

연인이 된 ‘비비안’과 ‘로이’는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로이’가 상속받은 오래된 저택을 매각하기 위해 시칠리아에 간다. 

바쁜 ‘로이’로 인해 혼자 남은 ‘비비안’은 우연히 ‘안나’를 치료해 주고 친해진다.

‘로이’는 그런 ‘비비안’에게 마치 알고 있던 사람처럼 ‘안나’를 조심하라고 한다.

‘로이’의 행동이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하던 그때,

‘안나’에게서 ‘로이’와 똑같은 타투를 발견하게 되는데…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