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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시간 - 정성호 출연

문예당 | 기사입력 2010/03/28 [13:31]

72 시간 - 정성호 출연

문예당 | 입력 : 2010/03/28 [13:31]


극단 反 대표배우 정성호의 명연기가 빛나는 이 공연은 , 세계적인 행사가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거리에는 노숙자가 늘어가고 있고 청년 실업은 사회적 문제로

치닫고 있다. 여기 탄광에 갇힌 두 노총각이 있다. 이 둘은 역설적이게도 슈퍼맨과

타잔이라고 서로를 부른다. 그 둘은 아주 절박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이야기 한다. 탄광에 갇힌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 하는 그 둘을 이제

다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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