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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6일(음력 5월 19일) 乙丑 목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07/05 [11:27]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7월 6일(음력 5월 19일) 乙丑 목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07/05 [11:27]

 

한국 바다에 삼중수소?…

IAEA “日 방류 3㎞ 지나면 영향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3712?cds=news_media_pc

 

▲ 소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6일(음력 5월 19일) 乙丑 목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詩禮之訓格(시례지훈격)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앞에 앉혀놓고 교훈된 이야기를 해주는 격이라. 서로가 서로를 좀더 알고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인바 타인의 충고도 받아 들이라.

24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36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48년생 우선 윗 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60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72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4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96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25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37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49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61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3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이라.

85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9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26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라.

38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수족 골절상을 조심 할 것.

50년생 도적수를 주의하라.

62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74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86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98년생 손윗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27년생 나의 과오를 자녀들에게 사과하라.

39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51년생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63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75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87년생 그것도 내 복이라 생각하라.

99년생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28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40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라.

52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64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76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 것이라.

88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00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29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3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65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7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89년생 부모님과 상의해 보라.

01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30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42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54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분명히 하라.

66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78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90년생 본전치기밖에 안 된다.

02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內虛外飾格(내허외식격)으로 밤에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는 하나 저축은 하지 않고 겉치레만 꾸미므로 실속이 없는 격이라. 겉만 화려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내실이 알찬 사람이라 생각할 수 없는 법이니 겉과 속을 따로 보라.

31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43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55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67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79년생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91년생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03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32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44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56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68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때라.

80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92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04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3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45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57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9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지리라.

81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93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34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46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58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70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82년생 재산증식의 기회다.

94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35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47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59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라.

7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3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95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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