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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 개의 산 >-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생생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눈이 번쩍 뜨이는 압도적 풍경! 스페셜 포스터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9/10 [08:06]

< 여덟 개의 산 >-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생생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눈이 번쩍 뜨이는 압도적 풍경! 스페셜 포스터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9/10 [08:06]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눈이 번쩍 뜨이는 압도적 풍경! 스페셜 포스터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이탈리아 최고 권위 문학상 ‘스트레가상’과 프랑스 3대 문학상 ‘메디치상’ 수상에 빛나는 파올로 코녜티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 여덟 개의 산 >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 여덟 개의 산 >은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친구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눈부신 우정과 재회를 담은 드라마이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알프스의 대자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른 하늘 아래로 펼쳐진 초록빛 나무와 산의 모습은 영화의 압도적 영상미를 예고하며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자연 위에 자리 잡은 주인공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모습은 어린 시절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된 두 사람의 우정은 물론, 성인이 되어 재회한 그들의 이야기까지 암시하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제75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수상 및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시상식 제68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4관왕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여덟 개의 산>은 “황홀한 풍경과 잊을 수 없는 우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리뷰가 알려주듯 볼거리와 감동을 모두 잡은 MUST-SEE 무비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는 <여덟 개의 산>은 9월 20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

AWARD

 

제75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제39회 선댄스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부문 공식 초청

제68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4관왕

(작품상, 각색상, 촬영상, 음향상)

 

★★★★★

REVIEW

 

“2023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

- IndieWire & Vanity Fair & Los Angeles Times -

 

“마음을 뒤흔드는 우정에 관한 서사시“

- Variety –

 

“숨과 사랑이 깃든 영화”

- The Guardian –

 

“황홀한 풍경과 잊을 수 없는 우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NPR -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 The Hollywood Reporter –

 

“생생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 Screen International –

 

“우정을 진지하게 그려낸 수작”

- The New York Times -

 

“영화로 경험하는 한편의 타임머신”

- Financial Times –

 

“자연의 황홀함과 지나간 삶의 영광을 모두 담아냈다”

– The Wrap –

 

“이 영화를 완전히 사랑하게 됐다”

– FilmWeek –

 

“정교한 프레임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절경”

- Sight & Sound -

 

Information

 

제목: 여덟 개의 산

원제: The Eight Mountains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 샤를로트 반더미르히

출연: 루카 마리넬리, 알레산드로 보르기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47분

개봉일: 2023년 9월 20일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페이스북: 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 < 여덟 개의 산 >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도시에 사는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유일한 아이 '브루노'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된 두 소년은

자연을 누비며 우정을 나눈다

 

그 후 성인이 된 '피에트로'는

아버지 '조반니'가 세상을 떠난 뒤

산으로 돌아오고 '브루노'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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