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주온 >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 사나: 저주의 아이 >-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주온 > ‘토시오’ 등판한 2차 예고편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19:03]

< 주온 >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 사나: 저주의 아이 >-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주온 > ‘토시오’ 등판한 2차 예고편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9/20 [19:03]

▲ < 주온 >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 사나: 저주의 아이 >-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주온 > ‘토시오’ 등판한 2차 예고편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주온 > ‘토시오’ 등판한 2차 예고편 공개!

 

정통 일본 공포 영화의 귀환을 알린 < 주온 >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 사나: 저주의 아이 >가 강심장만 시청할 수 있는 충격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소름 끼치는 공포! 

‘사나’의 원혼이 공개되는 충격적 오프닝!

‘토시오’의 귀환을 알리는 오싹한 공포 2차 예고편

 

레전드 거장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절대적인 공포 세계관을 잇는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2차 예고편은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심의 반려 판정을 받아 공포 수위를 조절한 영상으로 영화의 엄청난 공포감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나: 저주의 아이>는 방송국 창고에서 발견된 30년 전 카세트테이프 속 한 소녀의 기이한 목소리에서 시작되는 저주의 노래를 담은 미스터리 호러.

 

2차 예고편에는 저주의 멜로디와 그 저주의 시작을 찾아가는 과정과 함께 원혼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기대를 모은다.

 

“카세트테이프 도착했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소녀 ‘사나’의 원혼이 등장하는 충격적인 오프닝은 일본 공포 영화의 거장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작품임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카세트테이프 속 저주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손가락을 재차 두들기고 신경질적으로 몸을 긁는 등 이상한 행동과 함께 극도의 공포를 느끼게 되고, 이어 소녀 ‘사나’의 원혼이 드러나는 순간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찾아간 ‘사나’의 중학교에서 드러나는 과거의 진실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가운데, ‘토시오’의 귀환을 알리는 오싹한 ‘사나’의 모습이 <주온>을 잇는 또 하나의 레전드 일본 공포 영화 탄생을 예감케 한다.

 

 

저주의 노래를 시작하는 소녀 ‘사나’의 섬뜩한 모습과 <주온> ’토시오’의 등장으로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하는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 미스터리 호러 <사나: 저주의 아이>는 오는 10월 4일 국내 개봉한다.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 사나: 저주의 아이, '주온'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신작, 사나: 저주의 아이, 강심장만 시청 가능! ‘너무 무서워서’ 심의 반려 판정?!,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 사나: 저주의 아이

감독 | 시미즈 다카시

출연 | 제너레이션즈, 호시 토모코

장르 | 공포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2분

수입 | ㈜시그널픽쳐스

제공/배급 | ㈜바이포엠스튜디오

개봉 | 2023년 10월 4일

 

 

[SYNOPSIS]

 

“내 노래를 들어줘…”

 

방송국 창고에서 발견된 오래된 카세트테이프.

그 안에 담긴 정체불명의 허밍 소리를 들은 방송국 관계자들이 실종되기 시작하고,

인기 아이돌 ‘제너레이션즈’ 마저 테이프를 접한 후 저주 같은 공포에 시달린다.

급기야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가 실종되는 사태에 이르는데…

매니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급히 탐정을 고용하고

테이프에 얽힌 한 소녀의 미스터리한 사연을 마주한다.

 

모든 것은 카세트테이프에서 시작됐다!

재생하는 순간, 봉인된 ‘저주의 멜로디’가 깨어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