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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 배우 김정현 X 박성현 X 길해연 X SF9 다원! 뜨거운 열연 예고! , 2023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지나간다고 결코 사라지지 않아’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10/02 [09:53]

< 비밀 > 배우 김정현 X 박성현 X 길해연 X SF9 다원! 뜨거운 열연 예고! , 2023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지나간다고 결코 사라지지 않아’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10/02 [09:53]

  2023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지나간다고 결코 사라지지 않아’

11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최초 공개!

 

배우 김정현 주연의 영화 < 비밀 >이 11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올해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시작을 알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배우 김정현 X 박성현 X 길해연 X SF9 다원! 뜨거운 열연 예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티저 포스터 최초 공개! 

11월 개봉 확정! 올해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  

 

영화 <비밀>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두고 펼쳐지는 추적의 시작을 담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채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그 이면을 파헤치던 강력반 형사 ‘동근’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

 

살해된 피해자에게서 발견된 의문의 증거를 따라가면서 미궁 속에 빠진 범죄의 실체를 밝혀내는 과정을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출로 스크린에 담았다. 또한 강력반 형사와 용의자, 과거 피해자를 둘러싼 주변 인물의 대립을 현실적인 소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완성해 올해 가장 흡입력 있는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철조망이 있는 교도소를 배경으로 죽은 인물을 관망하는듯한 구도가 스산한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강렬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맞물린 “지나간다고 결코 사라지지 않아”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로 시작된 ‘슬프고도 잔혹한’ 과거 비밀을 암시하면서 이를 추적해가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비밀>은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해 온 연기파 배우들과 신예 배우의 완벽한 앙상블로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초인>으로 데뷔하여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질투의 화신],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꼭두의 계절] 등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와 매력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정현이 강력반 형사 ‘동근’으로 분해 또 다른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반도>, <사냥의 시간>, <택시운전사>, <검사외전>, 드라마 [킹덤: 아신전]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박성현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제약회사 임원 ‘성현’ 역을 맡아 김정현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드라마 [고요의 바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 길해연이 10년 전 자살을 선택한 ‘영훈’의 엄마 ‘해연’ 역으로,

 

SF9 출신이자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배우의 모습을 각인시킨 다원이 ‘동근’의 학창 시절 모습을 연기해 기대감을 높인다. 

 

살인 사건의 충격적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올해의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 <비밀>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비밀, 배우 김정현 X 박성현 X 길해연 X SF9 다원! 뜨거운 열연 예고!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비밀 (Unforgivavle)

감독: 임경호, 소준범

출연: 김정현, 박성현, 길해연, 다원

제작: (주)스튜디오고트 

공동제작: MCMC(주) 

제작지원: 스튜디오타겟(주)

배급: ㈜영화특별시SMC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개봉: 2023년 11월

 

SYNOPSIS

잔혹한 연쇄 살인, 모든 증거가 10년 전 죽은 녀석을 가리킨다.

한밤 중 화장실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강력반 형사 ‘동근’은 사체에서 10년 전 날짜가 적힌 일기 조각을 발견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동근’은 사건의 유일한 증거인 쪽지가 피살자와 함께 군복무했던 ‘영훈’의 

일기 일부분이라는 것과 10년 전 자살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근’은 당시 군대 가혹 행위의 배후에 있던 인물이자 제약회사 임원 ‘성현’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 역시 똑같은 방식의 연쇄살인 사건의 피살자로 발견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사건을 파고들면서 ‘동근’은 ‘영훈’이 그와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잊었던 기억과 함께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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