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보이는 무엇을 보았나
문예당 | 입력 : 2010/06/17 [04:51]
사회 관습에 도전한 오스카 와일드처럼 조 오튼도 사회 관습의 부당함을 주장한다. 이 작품이 영국에서 처음 초연되었을 때, 상당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의 기준으로 볼 때는 그다지 충격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당시의 상황에선 화가 난 관객들은 배우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다시보고 싶은 정통 코미디극 What the Butler Saw 호텔보이는 무엇을 보았나 억지웃음은 가라!! 5분마다 터지는 웃음 폭탄!!1960년대 권위에 도전한 풍자극 “What the Butler Saw”는 영국의 극작가 조 오튼(Joe Orton)이 쓴 광기, 권위,
정신과 의사를 다룬 사회 풍자 코미디로 1969년에 초연되었다. 조 오튼은 이 작품을 통해서 정신과 의사의 권위에 도전한다. 정신과 의사 프랜티스는 제 스스로의 권위를 이용하여 비서직을 얻고자 방문한 제랄딘과 성관계를 맺으려 한다. 또다른 정신과 의사이며 당국의 감독관인 랜스 또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 주사까지 놓는 해프닝을 연출하면서 심지어 프랜티스 정신과 의사를 정신병자로 진단내리기까지 한다. 정상과 비정상을 판단하는 정신과 의사의 권위는 땅 속 깊이 실추되는 순간이다. 사회 관습에 도전한 오스카 와일드처럼 조 오튼도 사회 관습의 부당함을 주장한다. 이 작품이 영국에서 처음 초연되었을 때, 상당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의 기준으로 볼 때는 그다지 충격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당시의 상황에선 화가 난 관객들은 배우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inform01&no=854 이 작품에는 동성애에 대한 암시적 표현들이 등장한다. 그 이유는 작가 역시 동성애자여서 동성애에 대해 비정상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쓰였던 당시의 영국사회는 동성애자를 “병자”로 취급하였다. 해서 조 오튼은 성(性)의 정체성을 뒤바꾸는 방식으로 사회 관습을 공격한다. 장소/ 한성아트홀2관기간/2010년6월18 ~ 7월31 공연문의/02-6053-3699 Hot Issue! 당당한 돌싱녀 김 선영. 연극을 위해 세상 밖으로! 연극“ 호텔보이는 무엇을 보았나” 프랜티스 부인역으로 관객의 심판을 받겠다.
전남편(ㅊ)사이에 올해10살 난 딸을 둔 배우 김선영의 반란이 대학로를 긴장 시키고 있다.
많은 이들의 축복도 잠시 3년 전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방황도 많이 했어요.
죽으려고 약도 먹어 봤지만 내 눈앞에 딸 얼굴이 떠올라 자살실패.
우울증 증세에 시달리며 폐인처럼 살아온 1년.
2010년 배우 김 선영은 연극 무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10년 6월18일 한성아트홀 2관에서 영국작가 조오튼의 “호텔보이는 무엇을 보았나?
연극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올인 하고 있다.
딸아이는 이제 10살이다.
엄마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가장 힘이 되어준 딸이다.
이젠,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살기로 했어요.
세간의 관심은 언론에 공개 되지 않았던 남편과의 이혼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남편과 시누이는 지금도 화려한 배우로 살고 있지만 전 초라하잖아요.
제가 연극을 다시 시작하려 마음먹었을 때 가장먼저 전 남편은 뭐라고 생각할지?
혹이나 누가 되지는 않을까?
남편과 시누이 명성을 등에 업고 후광을 노려 배우로 성공하기위해
시댁식구를 이용했다고 생각할까봐 두렵기 까지 했어요.
지금도 전남편을 걱정하는 듯 배우 김 선영의 눈시울엔 눈물이 고인다.
http://www.lullu.net/data/lullu_net/bbs/zboard.php?id=inform01&no=854 과거 김 선영은 뮤지컬계에서 촉망받는 연기자였다.
아가씨와 건달들, 넌센스, 42번가, 그리스, 드라큐라, 풋루즈...
흥행작품 모두 김 선영이 출연한 작품들이다.
지금은 전남편과 어떻게 지내요? 라는 질문에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제가 연극하는걸 알면 놀랄 거예요.
“이혼하면서 세간의 시선 때문에 숨어만 지내다보니 마치 정신병자가 된 것만 같았어요.
우울증증세도 심해지고...”
그때 마침 뮤지컬컴퍼니 가연으로부터 출연제의를 받고 내심고민도 했어요.
오랬 동안 연기자의 길을 접었기에 무대서기가 두려웠고, 시댁에서 혹시라도 오해라도 하지 않을까?
고심도 했지만 10살 난 딸의 전폭적인 응원으로 출연하기로 결심했죠.
엄마! 파이팅~~~
딸의 웃음을 주기위해서라도 무대 위에서 인정받는 연기자가 될 거예요.
그리고 이번 “호텔보이는 무엇을 보았는가?”연극에 내 인생을 걸기로 했어요.
무대 위에서 관객의 냉혹한 심판을 받을 각오도 되어 있어요.
6월18일 공연을 위해 맹 연습중인 배우 김선영.
당찬 도전을 기대해본다.
다시보고 싶은 정통 코미디극
억지웃음은 가라!! 5분마다 터지는 웃음 폭탄!!
1960년대 권위에 도전한 풍자극
“What the Butler Saw”는 영국의 극작가 조 오튼(Joe Orton)이 쓴 광기, 권위, 정신과 의사를 다룬
사회 풍자 코미디로 1969년에 초연되었다.
조 오튼은 이 작품을 통해서 정신과 의사의 권위에 도전한다. 정신과 의사 프랜티스는 제 스스로의
권위를 이용하여 비서직을 얻고자 방문한 제랄딘과 성관계를 맺으려 한다.
또다른 정신과 의사이며 당국의 감독관인 랜스 또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 주사까지 놓는
해프닝을 연출하면서 심지어 프랜티스 정신과 의사를 정신병자로 진단내리기까지 한다.
정상과 비정상을 판단하는 정신과 의사의 권위는 땅 속 깊이 실추되는 순간이다.
사회 관습에 도전한 오스카 와일드처럼 조 오튼도 사회 관습의 부당함을 주장한다.
이 작품이 영국에서 처음 초연되었을 때, 상당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의 기준으로 볼 때는
그다지 충격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당시의 상황에선 화가 난 관객들은 배우에게
물건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이 작품에는 동성애에 대한 암시적 표현들이 등장한다.
그 이유는 작가 역시 동성애자여서 동성애에 대해 비정상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쓰였던 당시의 영국사회는 동성애자를 “병자”로 취급하였다.
해서 조 오튼은 성(性)의 정체성을 뒤바꾸는 방식으로 사회 관습을 공격한다.
장소/한성아트홀2관
기간/2010년6월18-7월31
공연문의/02-6053-3699
담당자/성 시환 프로듀서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포토뉴스
-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 포토뉴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 포토뉴스
- < 자기만의 방 > 우씨, 나쁜X "내 방에서 당장 나가!", 11월 20일 바로 오늘 개봉!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 포토뉴스
- 국립현대무용단 < 청, 연 >, 개성있는 다섯 명의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신작 공개
- 포토뉴스
- 유니버설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대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15일~16일 개최
- 포토뉴스
- 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 올겨울 마침내 스크린에서
- 포토뉴스
- < 전장의 크리스마스 > ‘데이비드 보위 X 류이치 사카모토 X 기타노 다케시’ 출연, 전설 속의 명작,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더 킬러스 ,김종관X노덕X장항준X이명세 그리고 심은경의 시네마 앤솔로지, "과연 심.은.경!
- 포토뉴스
- 로큰롤의 전설, 뜨거운 무대로 돌아오다: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 포토뉴스
- < 4월이 되면 그녀는 >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 ..
- 포토뉴스
- 김복희무용단 < 흙의 울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 포토뉴스
-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 포토뉴스
- '솔로라서' 황정음, "목숨 걸고 하겠다" 23년만의 MC 데뷔 출사표!
- 포토뉴스
-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 포토뉴스
- 경서도 명창들과 함께하는 가을의 감동 - < 서울소리: 잡가雜歌 >, 서울돈화문국악당
- 포토뉴스
-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 포토뉴스
- 노트북 - 다시 못 볼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케미! - 박신혜, 한효주, 변요한도 설레게 하는 인생 멜로 이유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포토뉴스
- ‘드라마 팩토리’의 감성 음악극, 김세환 작. 연출의 '존 레논을 위하여'-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보고 싶습니다 - 퓨전 신파극, 극단 화살표, "인생 한 방" 배우 김동현 '독희'의 최후는...연출의 귀재 정세혁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 포토뉴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 포토뉴스
- '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 포토뉴스
- 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 포토뉴스
- 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 포토뉴스
- 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 포토뉴스
- 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 포토뉴스
- <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 포토뉴스
- 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 포토뉴스
-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 포토뉴스
- 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 포토뉴스
- 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 포토뉴스
- '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 포토뉴스
-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 포토뉴스
- 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 포토뉴스
-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 포토뉴스
-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 포토뉴스
-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 포토뉴스
- 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 포토뉴스
-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 포토뉴스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 포토뉴스
-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 포토뉴스
-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 포토뉴스
-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 포토뉴스
-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 포토뉴스
-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 포토뉴스
-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 포토뉴스
-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 포토뉴스
-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 포토뉴스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 합동 시월 소풍 - 신청 마감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 연출, 김소희, 이승헌, 김하영, 강호석 등 최고의 정통 연극 배우 총 출연
- 포토뉴스
-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극을 카피하는 연극이 아니라 삶을 창조하는 연극." - 이기도 연출,극단 인혁, 박용수, 김중기, 최원석, 김혜민, 황연희, 최근창
- 포토뉴스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김미숙, 김소희, 이승헌, 장재호, 최영, 추은경, 곽지숙, 임정도, 오성택, 양홍석 ,정연진, 김하영, 신재훈
- 포토뉴스
- 햄릿,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국립극장 공연,지현준,김소희,장재호,한갑수,이승헌,박선주,변혜경,김광룡,김낙균,최홍준,심완보,류경희,이윤택,조인곤,김미숙,정동숙
- 포토뉴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테네시 윌리암스 작,채윤일 연출 , 이채경 번역,미쓰미 신이치 음악, 김소희,이승헌,김하영,강하석,김아라나,박근홍,황지나,이건희,블랑쉐,스텐리,스텔라
- 포토뉴스
-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 포토뉴스
-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 포토뉴스
-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 포토뉴스
- 연극 '그녀의 봄' ,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이 시기에 나는 왜 이 공연을 다시 보는가? 최원석, 윤상화,신덕호,최광일,채국희,정승길,조은영,조주현,김상천 출연, 김학선 작.연출
- 포토뉴스
-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 포토뉴스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박용수,우미화,정인겸,엄혜란,조주현,최정화,극단 이루,손기호 작.연출
- 포토뉴스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Musical 'catch me if you can'
- 포토뉴스
- 한국 최초 창작뮤지컬은 가수 전인권 형 전세권 연출의 '카니발 수첩'이다
- 포토뉴스
- 뮤지컬 '헤드윅', 여자가 연기하는 남자, 헤드윅 남편 '이츠학'역 조진아
- 포토뉴스
- COZ,코즈,길성원,뮤지컬 배우 길성원,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예술무대 -2005년 공연 실황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