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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일(음력 9월 19일) 甲子 목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11/01 [21:01]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일(음력 9월 19일) 甲子 목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11/01 [21:01]

 

▲ 쥐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일(음력 9월 19일) 甲子 목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24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36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48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60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2년생 일단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라.

84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5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37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49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61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73년생 확실하게 양을 정하여 사들이라.

85년생 화해하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9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라.

38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50년생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따르게 되리라.

62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74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6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98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27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되리니 걱정 말라.

3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51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63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75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87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99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28년생 형제의 사고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40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52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64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76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88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을 조심해야 함이라.

00년생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29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1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53년생 생각지도 못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65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77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89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01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30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2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54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66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78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90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02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31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43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55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67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9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91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03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學位榮得格(학위영득격)으로 외국에 유학을 나가 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한 끝에 박사학위를 받아 영예를 취득한 격이라. 그간의 각고와 노력에 있어 이제야 인정을 받게 되는 때로서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하면 더 큰 영광이 따르게 될 것이라.

32년생 오히려 손해 보리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44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 일이니 원망하지 말라.

56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8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80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92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04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간신히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33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45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57년생 건강 조심, 혈관질환 계통 병을 주의하라.

69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81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93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6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58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70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82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94년생 내 잘못이 크니 빨리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35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47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59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1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 길단 말인가?

83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95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지 않으면 손해 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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