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 투 미 >- 죽음보다 끔찍한 공포를 담은 미친 호러!, 새로운 차원의 감성 공포 탄생! 입소문 불붙었다!
새로운 차원의 감성 공포 탄생! 입소문 불붙었다! < 톡 투 미 > 스페셜 무빙 포스터 공개!
올해 최고의 호러 서프라이즈 < 톡 투 미 >가 동시기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로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영화의 독보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이 돋보이는 스페셜 무빙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감독: 대니 필리푸, 마이클 필리푸 / 수입: ㈜더쿱디스트리뷰션 / 배급: (주)올랄라스토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 공동제공: 퍼즐컷㈜, 비케이 시네원, ㈜노바미디어 / 개봉: 2023년 11월 1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동시기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 <톡 투 미> 새로운 감각의 공포감! 스페셜 무빙 포스터 공개!
<톡 투 미>는 SNS를 점령한 ‘빙의 챌린지’에 빠져든 십 대들이 게임의 룰을 어기며 시작되는 죽음보다 끔찍한 공포를 담은 미친 호러. 글로벌 흥행과 빙의 챌린지 신드롬의 화제 속에 지난 11월 1일 개봉한 영화 <톡 투 미>가 개봉 이후 5일 연속 동시기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달리며 뜨거운 입소문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제까지의 공포 호러 장르 영화와는 차별화된 감성으로 입소문 몰이중인 화제작 < 톡 투 미 >가 스페셜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엄마의 죽음 이후 고립되었던 ‘미아’가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빙의 챌린지’를 통해 파티의 주인공이 된 모습을 담고 있다.
빙의라는 고전적인 공포 소재를 SNS에 열광하는 Z세대의 문화와 결합한 작품의 독보적인 설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명장면으로 챌린지의 주인공 ‘미아’와 빙의를 위한 매개체인 ‘죽은 자의 손’, ‘촛불’만이 선명하다. ‘빙의 챌린지’를 지켜보는 친구들의 모습은 마치 유령처럼 흐릿한 가운데 이들의 시선과 동일시된 휴대폰 카메라의 플래시만이 정신없이 빛을 발하며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다.
여기에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다”라는 카피는 비단 금기된 빙의 챌리지만이 아닌 우리 주위의 많은 중독에 관한 중의적인 의미로 서늘함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스페셜 무빙 포스터는 SNS에 인증과 전시를 누구보다 즐기는 동시에 흑역사가 SNS에 박제되는 공포를 가장 잘 아는 우리 세대의 과시욕, 관음증, 불안이 점철된 심리를 영리하게 풀어낸 작품의 키아트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 메인 동영상] https://blog.naver.com/wesley_kwon/223257751859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공포감을 선사하는 영화 <톡 투 미>에 대해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먼저 언론에서는 "가장 무서운 장면이 가장 슬픈 장면이기도 하니 감정의 소용돌이가 엄청나다”(오마이뉴스_김형욱 기자), “10대들의 불장난과 같은 챌린지 문화와 10대들의 고민을 가져와 새로운 감각의 공포감을 선사… 심리적 공포를 외로움과 함께 깊게 파고드는 점이 흥미롭다”(데일리안_류지윤 기자), “내면의 억압 심리, 여기서 비롯된 미아의 트라우마 극복 과정이 이 시대의 관객과 공명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공포 영화 걸작의 계보를 이을 '톡 투 미'는 상영 시간 95분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매일경제_김유태 기자), “예상할 수 없는 신선한 스토리와 드라마적 요소가 짙은 탄탄한 이야기를 95분 안에 갈아 넣은 감독의 패기가 느껴진다”(오마이뉴스_장혜령 기자) 등 주인공의 상실과 불안에 기인한 심리적 공포를 탁월한 연출력으로 담아낸 밀도 높은 드라마에 주목했다.
개봉 첫 주, 발 빠르게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또한 “공포만큼이나 드라마가 돋보인다…장르를 떼고 봐도 인물과 세계관에 대해 쉬우면서도 깊게 접근할 줄 아는 영화”(네이버 블로그_c2h***), “오컬트 장르 문법을 촛불로 삼아 어둠 속에 웅크린 10대들의 외롭고 불안한 초상을 조명한다”(CGV_ps***), "재밌어요. 무턱대고 놀라는 장면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스토리 탄탄한 공포영화"(CGV_서담**), “신선한 공포물 억지스럽지 않고 우리 내면의 공포... 잘 보여주는 거 같아요”(롯데시네마_윤**), “엄청난 몰입감과 여러 층위의 해석을 가능케 하는 공포영화”(네이버 블로그_ veg*****)라며 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5% 달성, 신선도 마크 획득, IMDb와 레터박스(Letterboxd)가 선정한 2023 TOP HORROR 1위 등 역대급 기록을 낳았는지 스크린에서 놓쳐선 안 될 작품임을 인증했다.
새로운 감성 공포로 국내 언론과 관객을 완벽히 사로잡은 <톡 투 미>는 뜨거운 입소문을 이끌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제목: 톡 투 미 (Talk to Me) 감독: 대니 필리푸, 마이클 필리푸 수입: ㈜더쿱디스트리뷰션 배급: ㈜올랄라스토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공동제공: 퍼즐컷㈜, 비케이 시네원, ㈜노바미디어 출연: 소피 와일드 알렉산드라 젠슨, 조 버드, 오티스 단지, 미란다 오토, 마커스 존슨 러닝타임: 95분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개봉: 2023년 11월 1일
AWARDS & FESTIVALS 제41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수상 제27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국제영화 관객상(금상) 수상
제39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23 SXSW 영화제 공식 초청 제22회 트란실바니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26회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REVIEWS “고전적인 공포와 10대들의 트렌드를 솜씨 좋게 엮어냈다. 촬영이나 편집, 사운드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힙’하다” - 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90초 빙의 챌린지로 몰아치는 신선한 공포. 절로 숨을 참게 된다” - 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잘 설계된 공포에 정서적 균형까지 아우른 단연 올해 가장 돋보이는 공포영화, 장르의 새 바이블로” -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관객을 압도하는 불길하고 음산한 이야기, 눈 돌릴 곳은 어디에도 없다” - 일요신문 김태원 기자 “시시껄렁한 척 내밀더니 간악하게 빨아들이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엑소시스트” -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엔딩의 강력한 한 방은 어쩌면 오프닝보다 더 강렬하게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 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 호러 영화. 가장 무서운 장면이 가장 슬픈 장면이기도 하니 감정의 소용돌이가 엄청나다” -오마이뉴스 김형욱 기자 “숏폼 플랫폼에 얹혀진 '빙의' 소재, 신선하고 트렌디한 공포”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섬뜩한 분위기와 참신한 방식이 칭찬할만한 공포물이다” - 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엑소시스트> 아류를 패대기친다” - 씨네21 박평식 평론가 “손 하나로 떨게 만드는 재주” - 씨네21 이용철 평론가 “날 것의 진짜를 보여주는 듯한 박력 넘치는 연출, 짜임새가 돋보이는 공포 영화” -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2023 최고의 호러 서프라이즈” - The Daily Beast “엔터테이닝 호러의 끝판왕” - Observer(UK) “그 손이 내내 당신을 붙잡을 것이다” - Chicago Sun Times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신선한 무자비함” - Bloody Disgusting “이전에 본 적 없는 공포의 새로운 차원” - Flicks “깰 수 없는 악몽처럼 뇌를 파고든다” - Shakefire “근래 본 가장 강렬한, 최고의 호러 영화” - 피터 잭슨 감독 “그야말로 작품에 빠져드는 정말로 강력한 경험” - 조지 밀러 감독 “무섭고 독창적인 레어템” - The Messenger “진정한 공포를 아낌없이 선사한다” - The Hollywood Reporter- “뼈까지 오싹하게 만들 것” - Wion “심리적 공포와 시각적 공포의 강력한 혼합” - The Times of India “극장을 진공 상태로 만드는 공포의 소용돌이” - Willamette Week “올해 꼭 봐야 할 공포 영화” - Paste “최고의 공포 영화를 보려면 반드시 <톡 투 미>를 놓치지 말 것” - NME “빙의에 대한 완전히 독창적 해석” - KCCI “악몽의 근원이 될 것” - Beyond the Cinerama Dome “새로운 공포의 목소리” - Fort Worth Report “경고! 극장을 나선 후에도 충격과 공포를 떨칠 수 없을 것” - AMFM Magazine “상서로운 데뷔작” - North Shore Movies “연출, 연기, 편집, 특히 사운드 디자인. 모두 흠잡을 데가 없다” - Horror Queers Podcast
SYNOPSIS 실시간트렌드 #90초빙의챌린지 #넘사벽스릴 #주작아님
STEP 1. 촛불을 켜고 저승의 문을 연다. STEP 2. 몸을 묶고 ‘죽은 자의 손’을 잡는다. STEP 3. “내게 말해”라고 속삭인다. STEP 4. 나타난 귀신에게 “널 들여보낸다”라고 말하면 빙의 완료.
※ 경고 ※ 단, 90초 안에 깨울 것. 반드시 촛불을 꺼 문을 닫을 것.
SNS에서 핫한 빙의 챌린지에 중독된 '미아'와 친구들. 위험한 게임을 이어가던 중 친구 '라일리'가 '미아'의 죽은 엄마에게 빙의되자 '미아'는 이성을 잃고 마의 90초를 넘기고 마는데!
죽음보다 끔찍하게, 당신을 무자비하게 뒤흔들 공포가 시작된다! #ㅌㅌㅁ #ㄷㄷㄷ
톡 투 미, 빙의 챌린지,차별화된 감성,죽음보다 끔찍한 공포를 담은 미친 호러, 감성 공포,소피 와일드 알렉산드라 젠슨, 조 버드, 오티스 단지, 미란다 오토, 마커스 존슨,대니 필리푸, 마이클 필리푸, 자세한 영화 사진 및 내용은 https://www.lullu.net/51434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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