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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문예당 | 기사입력 2010/06/21 [10:29]

제5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문예당 | 입력 : 2010/06/21 [10:29]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 배우의 호흡과 땀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한 무대장식이나 감미로운 음악이 없더라도 무대 위,

바로 앞에서 숨쉬는 배우들을 만났을 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0 제5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행사개요

행 사 명       2010 제5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공연기간       2010년 6월 29일(화) ~ 2010년 7월 4일(일)

공연시간       29, 30일 8시ㅣ1, 2, 3, 4일 4시, 8시

티켓가격       일반 20,000원ㅣ청소년 15,000원

공연장소       정보소극장, B2프로젝트, 카페 모르겐

주최/주관      피지컬씨어터페스티벌 사무국


참가공연       댄스씨어터 창 <미친 백조의 호수>

               극단 현장 <광대들>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비투프로젝트놀이터>

               크리에이티브 바키 <냉장고 안의 토마토가 썩을 때까지 우리가 갈 수있는 거리>

                Iimuro Naoki Mime Company(Japan) <마임의 시간>

부대행사       네트워킹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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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날짜          시간        참가팀                                      공연명

29일(화) 8시        극단 현장                             광대들


30일(수) 8시        극단 현장                             광대들


1일(목)        4시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비투프로젝트놀이터

        8시        이이무로 나오키 마임컴퍼니             마임의 시간


2일(금)        4시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비투프로젝트놀이터

        8시        이이무로 나오키 마임컴퍼니             마임의 시간


3일(토)        4시        크리에이티브 바키      냉장고 안의 토마토가 썩을 때까지 우리가 갈 수 있는 거리

        8시        댄스씨어터 창                            미친 백조의 호수


4일(일)        4시        크리에이티브 바키        냉장고 안의 토마토가 썩을 때까지 우리가 갈 수 있는 거리

        8시        댄스씨어터 창                            미친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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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몸, 충돌하다!

피지컬 씨어터physical theatre라는 장르를 찾는 움직임

‘피지컬 씨어터’는 말 그대로 신체를 이용한 움직임 연극이다.

배우가 몸만을 가지고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연극의 원형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즐기고자 한다.

‘피지컬 씨어터’라는 장르를 통해 연극이 보여줄 수 있는 원초적인 힘과

감동을 만나기를 기대해 본다.

피지컬 씨어터physical theatre라는 장르를 찾는 페스티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은 ‘피지컬 씨어터’라는 장르 자체가 대중과 만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관객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한 자리이다. 따라서 엄격한 개념의 피지컬 씨어터 장르의

공연만을 올리는 것이 아닌, 신체극, 움직임극, 무용, 마임, 댄스씨어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올림으로써 ‘피지컬 씨어터’라는 장르를 서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자 한다.

빈 공간, 배우, 그리고 공연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 배우의 호흡과 땀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한 무대장식이나 감미로운 음악이 없더라도 무대 위,

바로 앞에서 숨쉬는 배우들을 만났을 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5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제5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에서는 신체의 움직임에 주안점을 주는 동시에, 좀 더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5개의 젊은 팀들이 2010년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09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참가한 댄스씨어터 창의

<미친 백조의 호수>를, 꾸준하게 마임 공연을 올리고 있는 고재경이 이번에는

출연이 아닌 연출로서 <광대들>을 준비하고 있다.


즉흥 공연으로 극장 공연 및 야외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는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가

관객과 함께 할 것이다.


2009 춘천마임축제에서 도깨비어워드를 수상한 크리에이티브 바키가 <냉장고 안의

토마토가 썩을 때까지 우리가 갈 수 있는 거리>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해외팀으로는 2009년 한국 공연을 가진 적이 있는 이이무로 나오키 마임 컴퍼니가

<마임의 시간>으로 다시 또 한국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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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백조의 호수 1, 2

장르_ 현대무용, 댄스씨어터

안무_ 김남진

출연_ 1부 김남진/ 2부 강성국

스탭_ 영상 장희철/ 무대, 조명 이재성/ 의상 이유선

음악 박우재/ 무대감독 김방근

제작_ 댄스씨어터 창


움직임으로 환경문제를 이야기한다!

댄스씨어터 창의 <미친백조의 호수>는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보다 사실적인 시각으로 작품을 구성해 선보인다.

<미친백조의 호수>는 현대무용을 바탕으로 그 위에 연극적인 스토리 구조를 덧입히고

공연의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통해 구체적인 메시지로 소통하려 한다.


장애우와 비장애우의 만남

<미친백조의 호수>는 작품주제의 효과적인 전달뿐 아니라 움직임이 갖는 다양함을 보여주기 위해

안무가 김남진과 장애인 행위예술가 강성국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인간의 각기 다른 몸의 탐구와 움직임을 보여주며 작품창작과 실현자의 보다 폭넓은

경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개의 상반된 방식을 통해 인간 몸의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없애고,

인간의 몸이 삶의 다양한 이슈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려 한다.

김남진

1996년 CieCorinne Lanselle 단원

1997년 CieJacky Taffanel 단원

1998년 C.C.N.R.B(프랑스국립현대무용단) 한국인 최초입단

2002년~2006년 Les Ballets C de la B(벨기에현대무용단) 한국인 최초입단

주요수상경력

1992년 제6회 현대춤협회콩쿨 대상수상

1992년 제10회 전국대학생무용콩쿨 대상(대통령상)수상

1993년 제30회 신인무용콩쿨 수석상 수상

1994년 제12회 KBS 무용콩쿨 대상수상

2001년 파리국제무용콩쿨 1등상수상(춤: 안영준, 안무: 김남진)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무가집중육성대상 선정

2009년 안산거리극축제 프린지부문 1등상수상

2009년 부산생명춤페스티발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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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

장르_ 넌버벌 씨어터

작, 연출_ 고재경

출연_ 고능석, 최동석, 박순연, 윤성현

스탭_ 무대 강선녀/ 조명 김진호/ 음악 황윤희

제작_ 극단 현장

마임이스트 고재경과 극단 현장이 만났다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는 마임이스트 고재경과 극단 현장이 만나 넌버벌 씨어터 <광대들>을 올린다.

<광대들>은 고재경 특유의 위트와 재치가 보이는 공연으로 고재경과 극단 현장의 배우들이 만나

생기 넘치는 공연을 만들어 내었다.

광대들의 몸짓과 표정은 웃음, 허전함, 애잔함, 희망을 노래한다.

옴니버스형 공연으로 세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세상, 우리들, 그리고 소통

<광대들>은 세상 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는 삶의 단면들을 소박하고,

솔직하게 무대 위에 올려놓으려 한다. ‘웃음’이라는 코드가 그 시대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관객들과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무료하고 의욕이 점점 상실하는 지금, 현실 속에 숨어있는 작은 웃음과 고민 애환들을 통해

세상에 대한 희망과 꿈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직면한 갈등, 소외, 만남, 희망, 철학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하고, 잊고 살았던 추억들을 잠시나마 돌이킬 수 있는 혹은 현실 속 나의

내면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그런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극단 현장

1974년에 창단한 극단 현장은 36년 역사를 지닌 진주 지역 극단이다.

제15회 전국연극제 <불의 가면> 대통령상 수상

전국연극제에서 단체 우수상 3회, 연출상, 연기상 3명, 무대미술상 등 수상

경남연극제에서는 단체 대상 수상 8회

고재경

한국마임협의회 부회장. 마임공작소 판 대표

<진화>, <꿈꾸는 벌레들>, <이불>, <신문-추락하는 삶>, <버블마임 비의 선물>, <놀이가 있는 마임>,

<시계 멈춘 어느 날>, <히트 앤 런>, <의미없는 셋>, <두 도둑 이야기>,

<고재경의 마임 콘서트 - 기다리는 마음> 외 다수

한일 프로젝트 <네 마리 개 이야기>, <백설공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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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프로젝트놀이터

장르_ 즉흥

컨셉_ 백호울

움직임_ 강공지, 욕고, 백호울

스탭_ 음악 Matthias Erian/ 사진 욕고

제작_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경계 없는 공연, 관객과 하나 되는 즉흥

배우들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관객들의 만남을 보여주고 있는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가

2010년 세 번째로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에 참가를 한다. 움직임과 호흡, 그리고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액티브한 에너지의 충돌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는 즉흥적인 움직임과 관객을 자연스럽게 한데 섞으면서 좀 더 젊은

공연 문화를 개척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관객이 한 곳에 앉아있는 것이 아닌, 공연 참여자들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오감만족 공연을 만들어낼 것이다.


모든 공간이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는 극장의 공간을 탈피하여 공연을 한다.

배우의 즉흥성과관객의 참여 외에도 특정 공간이 만들어내는 공간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매 공연마다 ‘즉흥’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보다는

공간의 이름으로 제목을 지으려고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올해는 대학로의 B2Project라는 카페에서 카페 지하 공간과 동숭동의 뒷골목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춤, 사진, 미술, 영상,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즉흥 움직임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단체이다.

의도되지 않은 장소와 의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음이 이끄는 곳에 발자취를 남기고

규격화에서 벗어나 짜여지지 않은 즉흥적인 상황들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2007년 춘천마임축제 미친금요일

2007년 경계 없는 예술프로젝트(문래동)

2007년 프린지 페스티벌

2007년 대학로 페스티벌

2007년 한국실험예술제

2008년 제3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2009년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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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의 토마토가 썩을 때까지 우리가 갈 수 있는 거리

장르_ 움직임, 영상

연출_ 이경성

출연_ 주현우, 성수연, 신선우, 김다흰

미술_ 이창

제작_ 크리에이티브 바키

개인의 내면, 의식적인 접근, 토마토를 구출하다!

배우의 움직임과 공간, 그리고 영상을 함께 활용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젊은 예술가 그룹

크리에이티브 바키가 개인의 의지보다는 사회적 관습과 타인의 시선이라는 ‘신발’을 신고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반추하고, 겉치장이 아닌 신발 속 맨발을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토마토와 냉장고 등의 오브제 사용 및 토마토가 썩는 동안에 늘어나는 어린 시절의 사진과

내면의 흐름을, 배우의 움직임과 영상을 활용하여 표현하였다.

  
대안적 영상 활용, 공간과 배우가 만나다

크리에이티브 바키는 대안적 영상 활용과 배우의 몸을 적극적으로 만나게 함으로써

배우 움직임이 더욱 극명하게 관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09년 춘천마임축제에서 도깨비어워드를 수상한 <산초의 꿈>,

올 봄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당신의 소파를 옮겨드립니다> 등 연극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통로들을 찾아가는 작업들을 해오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바키 Creative VaQi

VaQi는 집시들의 상징인 수레바퀴를 상징하고 Veritas, art, Question, imagination의

첫 자가 모인 조합이다.

수레바퀴처럼 자유롭게 세상곳곳을 향해 굴러가고 구석구석 아름다움을 전해주고자 한다.


Creative VaQi는 언어 중심의 연극이 아닌 오브제와 몸, 미디어와 설치 미술 같은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재료를 활용하여 가장 풍성한 형태의 공연 예술 작품 만들기를 추구한다.


2007 Creative VaQi 창단 및 대학로 퍼포먼스

2008 세계연극학회 기념 및 Creative VaQi 공식창단공연

2008 11회 변방연극제

2009 춘천 마임축제 도깨비 어워드 수상

2009 한국실험예술제 개막공연 및 공식 초청 공연   

2009 LIG 아트홀 기획공연 <움직이는 전시회>

2010 도시이동연구 혹은 연극 <당신의 소파를 옮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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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의 시간

장르_ 마임

작, 연출, 출연_ Iimuro Naoki

스탭_ 무대감독 Date Shingo/ 음향 Hayashi Yusuke

조명 Oigami Mayumi/ 프로듀서 Kawate Masako

제작_ Iimuro Naoki Mime Company(japan)

마임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마임의 시간>

<마임의 시간>은 9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이무로 나오키의 대표 솔로공연이다.

전반부에는 판토마임의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구체적인 상황과 장소를 상상하게 하고,

후반부에는 구체적인 상황 대신 작품에서 무엇을 어떻게 관객에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움직임으로 그려내고 있다.


스타일이 다른 9가지의 마임 공연으로 무대 위의 마임이스트와 객석의 관객은

하나가 되는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9가지의 전혀 다른 스타일의 마임 공연

판토마임, 캐릭터 코미디, 슬로우 모션, 매직 쇼, 클래식 음악과 마임의 만남, 타임 슬라이스 기법,

무대 위에 손만 등장하는 공연 등 마임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식의 공연을

<마임의 시간>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이무로    IIMURO Naoki

1991년 프랑스로 유학, 파리 마르셀 마르소 국제 마임 학교 입학

1994년 니데루메이에 국립 음악원 컨템포러리 댄스과 최상급 클래스 입학 금상 수상, 수석졸업.

프랑스와 일본에서 마임, 판토마임, 댄스 등의 공연 활동 및 워크숍 진행.

1998년 "이이무로 나오키 마임 컴퍼니"라는 명칭으로 무대 공연, 워크숍 및 외부지도,

         마임 연출, 해외 페스티벌 참가 등 폭넓게 활동 중.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되며 스피디한 무대를 테마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작풍은

바로 "관서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성장"한 데서 기인한다.  


2000년 오사카 공연 예술 격려 신인

2000년 오사카 문화제상 수상

2005년 문화청 신진예술가 해외 유학 제도 연수원

2009년 고베 비엔날레 2009 "거리공연 경쟁 부문"특별상 수상

2009년 제3회 세계 델픽 대회 [즉석 마임 부문]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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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연혁

제 1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2006년 6월 7일(화) ▶18일(일), 씨어터 디아더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안경, 잡지, 식욕>

극단 시선 <바보>

코포럴 씨어터 몸꼴 <리어카, 뒤집어지다>

제 2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2007년 6월 5일(화) ▶17일(일), 대학로 극장

극단 몸꼴 <리어카, 뒤집어지다>

극단 초인 <선녀와 나무꾼>

명품극단 <행복한 죽음>

고재경과 프로젝트 바르 <의미 없는 셋>

이경열 마임 <진화>

이윤재 마임 <우울>

제 3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2008년 4월 15일(화) ▶ 27일(일), 상명아트홀 2관

인 소스 씨어터

극단 연인 <사랑 공식>

정금형 <금으로 만든 인형>

씨어터 댄스 그룹 퍼포머 <아그레콜레 강, 오후 4시>

명품극단 <광인일기>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즉흥>

진댄스 프로젝트 <고통받는 모든 인간은 고기>

제 4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2009년 5월 5일(화) ▶ 2009년 5월 24일(일), 정보소극장

마임공작소  <두 도둑 이야기>

댄스씨어터 창

극단 몸꼴 <초승달, 그믐달, 교집합>

노영아 <몽상>

백호울 <관계… 두 가지 이야기>

실제상황즉흥프로젝트 <즉흥>

극단 행복자 <의자들>

예술집단 Fete <보이첵 그리고…>

공영선, 허효선 <소소한 일상>

이상한 댄스 컴퍼니 <돌이킬 수 없는 시간-Railroad>

이지은 <산너머-MM>

Iimuro Naoki Mime Company(Japan)

In Source theatre(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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