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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챔피언 > 러셀 크로우와 맷 후킹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복싱 액션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11/15 [17:51]

< 더 챔피언 > 러셀 크로우와 맷 후킹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복싱 액션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11/15 [17:51]

▲ < 더 챔피언 > 러셀 크로우와 맷 후킹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복싱 액션  © 문화예술의전당


리얼 복싱 액션 < 더 챔피언>  바로 오늘 개봉!  관람포인트 공개!

 

#러셀 크로우 인생작

 

#실화의 감동

 

#짜릿한 복싱 액션

 

러셀 크로우와 맷 후킹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복싱 액션 < 더 챔피언 >이 드디어 오늘 개봉하는 가운데 관객들을 위한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했다.

 

#1. 레전드의 귀환! 러셀 크로우 인생작 경신!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바로 오늘 개봉하는 <더 챔피언>은 복싱 역사를 뒤흔든 최고의 복싱 스타 ‘젬 벨처'의 실화를 다룬 리얼 복싱 액션으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러셀 크로우의 귀환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사에 획을 그은 명작 <글래디에이터>부터 신드롬을 일으킨 <레미제라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토르: 러브 앤 썬더>까지 출연 작품마다 인생작을 새로 쓴 러셀 크로우가 <더 챔피언>에서 복싱의 전설이자 킹메이커 ‘잭 슬랙’으로 분해 중후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으로, 차기작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최연소 챔피언 ‘젬 벨처’의 세기의 경기!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은 19세기 초 복싱의 격동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거리에서 자란 ‘젬 벨처’가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으로 거듭난 드라마틱한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 특히, 잊혀진 세기의 경기라고 불리는 그의 마지막 경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복싱을 향한 ‘젬 벨처’의 뜨거운 투지와 열정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불러내 실화만이 줄 수 있는 묵직한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3. 압도적인 타격감! 우직한 복싱 액션의 향연!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록키>, <밀리언 달러 베이비>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스포츠 영화의 계보를 이어 <더 챔피언>에서 펼쳐질 액션의 향연이 복싱 특유의 시원한 쾌감을 다시 일깨울 예정이다. 특히, 실제 스턴트 코디네이터 출신의 배우 맷 후킹스가 최연소 챔피언 ‘젬 벨처’ 역을 맡아 할리우드의 대배우 러셀 크로우와 의기투합하여 프로가 되기 위한 훈련 장면은 물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경기 장면까지 복싱 액션의 모든 것을 담아내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 포인트를 TOP 3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더 챔피언>은 바로 오늘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 더 챔피언

원제 | Prizefighter: The Life of Jem belcher

감독 | 다니엘 그레이엄

출연 | 러셀 크로우, 맷 후킹스, 레이 윈스턴

러닝타임 | 107분

장르 | 액션

수입·배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개봉 | 2023년 11월 15일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 더 챔피언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복싱 역사를 새로 쓴

전설의 복싱 스타 ‘젬 벨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위대한 경기를 시작한다!

 

▲ < 더 챔피언 > 러셀 크로우와 맷 후킹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복싱 액션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챔피언 > 러셀 크로우와 맷 후킹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복싱 액션  © 문화예술의전당

 

▲ < 더 챔피언 > 러셀 크로우와 맷 후킹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복싱 액션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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