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3일(음력 10월 11일) 乙酉 목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11/22 [18:40]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3일(음력 10월 11일) 乙酉 목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11/22 [18:40]

 

▲ 닭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3일(음력 10월 11일) 乙酉 목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24년생 그것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36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48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60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72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84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96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卽心是佛格(즉심시불격)으로 사람은 번뇌로 인해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심은 불성으로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인 격이라. 상대가 밉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고 예쁘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니 내 마음을 좋게 먹어야 함이라.

25년생 오래 전에 잃었던 것을 찾게 되리라.

37년생 동남 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49년생 그간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61년생 지금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73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85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이라.

97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6년생 건강 주의, 기관지 천식 계통 조심.

38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50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62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74년생 갑부라고 어찌 부족함이 없을 것인가.  

86년생 그것도 내복이려니 생각함이 좋으리라.

98년생 단 칼에 썰어버릴 것은 과감히 썰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27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39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51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63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75년생 친구여! 이 정도면 족하지 않겠는가?

87년생 뒤에 후회하지 말고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99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8년생 그것도 한 방법일지 모르니 밀어 부치라.

40년생 주는대로 다 받아도 괜찮으리라.

52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64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8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00년생 친구는 친구, 나는 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累卵之勢格(누란지세격)으로 계란을 차곡차곡 쌓아놓아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격이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요, 우선 배짱을 두둑하게 갖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이요, 또한 다시 내려놓고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하리라.

29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41년생 지금 당장 형제와 화해하라.

53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65년생 끝까지 잡고 늘어지면 해결되리라.

77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89년생 내가 내 무덤 파는 일은 피하라.

01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므로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0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낙심하리라.

42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54년생 불가근 불가원을 고수하라.

66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78년생 속보이는 일이니 물러서라.  

90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02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 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1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43년생 천추에 남을 한은 이제 버리라.   

55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67년생 걱정하지 말고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79년생 많은 것 중에 단 하나만 선택하라.

91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03년생 내가 잘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원숭이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2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44년생 이제야 겨우 숨통이 트인다.

56년생 정에 의해 판단하지 말고 이성으로 판단하라.

68년생 반드시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80년생 될 일은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92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04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3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45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69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라.

81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가게 되니 조심하라.

93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4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46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58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70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82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94년생 상대방은 나보다 한 수 위라는 사실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5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큰 낭패를 당한다.

47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59년생 과한 부탁이다 빨리 철회하라.

71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83년생 아프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는 말라.

95년생 나를 포함해서 숫자를 세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