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4일(음력 10월 12일) 丙戌 금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11/23 [16:24]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11월 24일(음력 10월 12일) 丙戌 금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11/23 [16:24]

 

▲ 멍멍이 띠, 룰루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음력 10월 12일) 丙戌 금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24년생 어쩔 수 없으니 친구의 도움을 받으라.  

36년생 손아래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48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60년생 바랄게 따로 있지 그것은 안 된다.

72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84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을 것이라.

96년생 지금은 불리하니 일단 한 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25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안 통한다.

37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9년생 그간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61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구원을 요청하라.

73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85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7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물러 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26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38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50년생 과욕이 아니면 반드시 성취한다.

6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74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86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98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7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 혈관 계통 질환.

39년생 돈만 밝히지 말라, 오히려 손해다.

51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63년생 보증 섰던 것이 펑크 날까 걱정된다.

75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87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99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8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듣고 익혀 두라.

40년생 건강에 이상, 감기를 조심 할 것이라.

52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64년생 상대를 다그치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76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88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0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29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41년생 나의 귀중한 것을 다른 곳으로 치워 두라.

53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 서남 방이 좋다.

65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7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89년생 친구의 일이 곧 내일이다.

01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므로 열심히 매기 정진하라.

30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42년생 지금 당장 친구와의 오해를 풀라.

54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66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78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90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02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1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43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55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67년생 보증을 서주면 크게 후회한다.

79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

91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03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44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56년생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68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80년생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다녀 오라.

92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면 해결 되리라.

04년생 일단 동남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3년생 간이 제대로 맞아야 맛이 있는 것이라.

45년생 우선 윗 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57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69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1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93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梁上君子格(양상군자격)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먹고 살기가 힘들고 아무리 힘들여 일을 하여도 오히려 퇴보하는지라 일하지 않고 손쉽게 살자고 양상군자가 된 격이라. 아무리 그렇지만 그 일은 인정받을 수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빨리 궤도수정하라.

34년생 가지고 있는 그것,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46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58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70년생 지금으로서는 이르므로 때를 기다리라.

82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9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35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47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59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71년생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라.

83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95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대답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