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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 클래식 로맨스 영화의 정석-독보적 감성의 아티스트 백예린과 함께 짙은 여운 선사!개봉 20주년 특별 상영 기념 ‘Big world’ 뮤직비디오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12/06 [05:33]

냉정과 열정사이 - 클래식 로맨스 영화의 정석-독보적 감성의 아티스트 백예린과 함께 짙은 여운 선사!개봉 20주년 특별 상영 기념 ‘Big world’ 뮤직비디오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12/06 [05:33]

개봉 20주년 특별 상영 기념

<냉정과 열정사이> X 백예린 (Yerin Baek)

뮤직비디오 대공개!

 

개봉 20주년을 맞은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가 12월 6일(수)부터 진행하는 롯데시네마 특별 상영을 앞두고 싱어송라이터 백예린과 함께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감독: 나카에 이사무 | 출연: 다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클래식 로맨스 영화의 정석 <냉정과 열정사이>

독보적 감성의 아티스트 백예린과 함께 짙은 여운 선사!

개봉 20주년 특별 상영 기념 ‘Big world’ 뮤직비디오 공개!

 

      

 

12월 6일(수)부터 특별 상영을 진행하는 <냉정과 열정사이>가 가수 백예린과 함께한 ‘Big world’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냉정과 열정사이>는 오래전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준세이’와 ‘아오이’, 두 남녀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클래식 멜로다.

 

츠지 히토나리, 에쿠니 가오리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킨 <냉정과 열정사이>가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도쿄, 피렌체, 밀라노의 아름다운 명소를 배경으로 1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그려낸 두 남녀의 애틋한 서사는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며, 다가오는 연말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백예린과 함께한 ‘Big world’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Big world’는 올해 발매된 백예린의 싱글 ‘뉴 이어(New Year)’에 담긴 자작곡으로, 오케스트라 연주가 곡의 스케일을 더하며 웅장하면서도 쓸쓸한 겨울을 연상시킨다. 호소력 짙은 뮤지션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든 노래 위로 ‘준세이’와 ‘아오이’의 대학 시절 운명적인 만남, 가슴 아픈 이별, 이탈리아에서의 운명적인 재회 장면이 펼쳐져 아련하고 애틋한 감성을 극대화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백예린과 함께한 ‘Big world’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예매 의욕을 고조시키는 <냉정과 열정사이>는 오는 12월 6일(수)부터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냉정과 열정사이  © 문화예술의전당

 

▲ 냉정과 열정사이  © 문화예술의전당

 

▲ 냉정과 열정사이  © 문화예술의전당

 

▲ 냉정과 열정사이  © 문화예술의전당

 

▲ 냉정과 열정사이  © 문화예술의전당

 

▲ 냉정과 열정사이  © 문화예술의전당

▲ 냉정과 열정사이 , 冷静と情熱のあいだ ,Twist Calm&Passion 개봉 20주년 기념 상영     ©문화예술의전당

 

ABOUT MOVIE

 

제       목 : 냉정과 열정사이

원       제 : 冷静と情熱のあいだ (Twist Calm&Passion)

감       독 : 나카에 이사무

출       연 : 다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러 닝 타 임 : 124분

관 람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 2023년 12월 6일

 

SYNOPSIS

 

“하나의 사랑, 두 사람 그리고 10년의 러브 스토리”

 

미술품 복원을 배우기 위해 피렌체에서 유학 중이던 ‘준세이’는

오래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가 밀라노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 곁엔 이미 새로운 연인이 있었고 ‘준세이’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오게 된다.

‘준세이’는 ‘아오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일본으로 떠나며 그녀에 대한 비밀과 오해를 풀게 되고, 

두 사람이 오래전에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준세이’는 피렌체 두오모 성당으로 향하게 되는데…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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